•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유승엽 오카리나 숲속의 소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_ _유승엽의 음악이야기 12. 우리말 옮김 반야심경 _ 유승엽 곡
블랙베리 추천 1 조회 312 09.07.30 14: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30 14:51

    첫댓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감동으로 소름이 돋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9.07.30 15:56

    세상에~~~ 이 곡이 선생님 곡이라니.... 세상에~~~ 선생님곡이라는 것을 수많은 세월을 보낸 이 순간 알게되다니.....

  • 작성자 09.07.30 17:25

    하루님이 놀랠줄 알았쥬 .. 사실은 작곡가는 잘 모르니깐유. 반갑쥬 !!!

  • 09.07.31 23:41

    전 불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성인들의 말씀은 다 같겠지요... 그리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정말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 09.08.24 20:43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

  • 09.09.06 15:59

    이런것을 이렇게 소중한 것을 지금에서야 보다니...ㅠㅠ 헐~~죄송합니다. 청아한 음성 고움에 마음 차분해집니다. 팔만사천에 달한 불교경전을 270字로 요약한게 '반야심경'이라던데....이런 반야심경도 여덟자로 요약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으로요.오늘 아침엔 108배후-아침 발원문 낭독하고 반야심경 한편 독송했답니다..........^0^....

  • 11.03.13 23:41

    오카리나를 불어 본적 없는 제가 가입하게 된 계기가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고서 입니다. 반야심경/발원문, 그리고 후일 제작발표된 법구경에서의 백코러스 남성(남학생)가운데 1인이 바로 접니다. 이제 제나이도 48세에 이르렀지만 83학번이던 제가 김미현님의 코러스 섭외를 통하여 합창단 동료 몇몇이 녹음실로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승엽 선생님께서는 기억하실런지요? 그간 잊혀지내다 더우기 어렵고 높게만 여겨지던 세계의 분이라 생각조차 못했는데.....선생님께서 이 댓글 보시려나요?

  • 작성자 11.06.07 20:21

    이제야 글을봅니다. 죄송,, 반갑네요. 얼굴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한번 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