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철도회원에 가입한다.. 운임의 3%씩 적립..
저는 현재 3만 3천원어치를 무료로 탈수 있는 마일리지가.. ^^
-> 예약하여 승차권을 받는 경우 다른 할인이 없는 경우 5% 특별할인이 됩니다. 100km 정도의 단거리일 때 유용합니다. 이 구간은 학생할인이 안 되니까요. 단 이것들은 모두 전산발매되는 열차에 한정
-> 하나 더. 신용카드를 쓴다면 철도회원 기능이 추가된 것을 쓴다. 바로티켓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요금의 3%가 할인되어 청구됩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나중에 소득공제와 카드사의 포인트를 이용한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으니 이익.
5. 부득이하게 새마을을 타게되면 5호차 자유석을 끊는다.. 1할!
6. 가능한 장거리 구간의 표를 끊는다.
(무궁화호는 100km까지, 새마을호는 110km까지 기본 운임이므로 단거리씩 이동하면 손해겠죠..)
-> 저 같은 경우 이런 때에는 기차보다 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