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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배우기 스크랩 골프채 종류와 구성
아름드리 추천 0 조회 36 14.12.17 15: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골프채 종류와 구성

 


 

 

골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골프를 하시는 분들은 골프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골프를 시작 할 때적어도 골프의 기본이 되는, 더불어 골프에서 빠질 수 없는 골프채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야

더욱 즐거운 플레이와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겠죠? ^^

그래서 오늘은 골프채 종류와 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언] iron

 

아이언은 우드보다 헤드가 더 납작하며 시프트가 더 짧습니다.

아이언은 그린에서 어프로치 시킬 때 사용하거나  나무나 러프같은 난조건에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샷을 날릴때 아이언의 각도에 따라 날아가는 공의 높이와 거리가 다르게 되며, 로프트가 높을 수록 공이 더 뜨고 거리가 덜 나아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아이언은 1번부터10번까지 있으며 ?지(Wedge)라고 불리는 높은 각도의 아이언은 보통 9번 아이언보다 로프트가 더 크며 공이 뜨게 되고,

레이업샷, 칩핑, 어프로치샷 등을 할 때 이용하기도 합니다. ?지의 각도는 45~64도까지 있으며,피칭 ?지는 48도로 10번 아이언이라고도 불립니다.

 

1번 드라이빙 아이언, 2번 미드 아이언, 3번 미드 매시, 4번 매시 아이언, 5번 매시, 6번 스페이드 매시,7번 매시 니블릭, 8번 피처, 9번 니블릭,

P/W 피칭 ?지, GAP?지, S/W ?지, LOP Wedg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터] putter

 

골프채 종류인 퍼터는 홀컵에 골프공을 넣을때나, 그린에서 퍼팅을 할 때 사용하는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골프채입니다.

 


 

 

[우드] wood

 

 

말 그대로 우드는 골프를제일 처음 시작할 때 만들어진 골프채로 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현재는 금속 (티타늄, 그라파이트, 기타합금, 스텐레스스틸)로 되어 있으면서 탄력을 이용 비거리를 내기 위한 장거리용의 골프채로

보통 시프트가 길고 헤드가 크게 되어있습니다.

 

우드는 보통1번부터 11번까지 있으며, 번호대신 애칭을 쓰기도 한다

 

1번 우드----드라이버(Driver)라 불리고

2번 우드----브러쉬(Brush)라 불리우고여,,,

3번 우드----스픈(spoon)이라 불리며,,

4번 우드----버휘(Buffy)라 부르구여,,

5번 우드----클릭(Cleek) 라 부르고

7번 우드----헤븐(Heaven)이라 부르며

9번 우드----나인(Nine),또는 드리븐 이라 부르며

11번 우드---일레븐(Eleven)우드라 불립니다.

드라이버는 그 중에서 가장 멀리 나가고, 가장 긴 클럽입니다.비거리는 번호가 낮을 수록 더 깁니다.

 


 

 

[하이브리드]hybride

 

하이브리드(Hybrid, 유틸리티, 레스큐)
우드와 아이언의 혼합형태로, 아이언처럼 스윙해도 우드만큼 멀리나가도록 합니다.
높은 번호의 우드나 낮은번호의 아이언 대신 쓰이기도 합니다.
거의 아이언 대신에 모두 쓸 수 있고, 디자인한 회사 이름을 따서, 그냥 레스큐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골프채는 외형으로는, 샤프트부분과 그립부분과 클럽헤드부분으로 나뉩니다.

 

 

      골프채

 

   a. 샤프트(Shaft)
      샤프트는 플렉스에 따라, L (여성용)/ A (약간탄성있는)/ R (일반)/ S (강한)/ X (더 강한)로 나뉘고,
      소재 따라서 그라파이트(카본)과 스틸로 나뉩니다. 스틸이 더 무겁습니다.
      플렉스는 휘는 정도를 말합니다. 플렉스가 높을 수록 탄성이 좋아, 적은 힘으로도 멀리 나갑니다.
      골프채의 엔진으로 불립니다.
      반면, 플렉스가 너무 높으면, 정확하게 골프공을 치기(치는 순간의 임팩트) 어렵게 됩니다.
      무게는 45그램부터 150그램까지 다양합니다.

      밸런스는 헤드쪽에 얼마나 중량이 더 실리냐 입니다.
      야구배트 거꾸로 들고 치느냐 똑바로 들고 치느냐 따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밸런스는 남자는 C9~D8 정도, 여성용은 C3~D2 정도 됩니다.

      킥포인트(벤드포인트)가 높으면, 공이 낮게 깔려서 날아가게 됩니다.
      킥포인트가 낮으면, 반대로 공이 뜨게 됩니다.

  

  b. 그립(Grip)
      손으로 잡는 곳

     그립 잡는 법 :오버래핑 그립, 인터로킹 그립, 베이스볼 그립 등이 있습니다.
     여성분이나 힘 약한 분들은, 손가락을 껴서 움직이지 않도록하는, 인터로킹 그립을 많이 씁니다.

 

클럽과 인체를 결합시키기 위해서는 두 손으로 클럽을 쥐어야 하는데,

먼저 왼손의 손바닥에 그립을 대각선으로 댄다. 이 클럽을 쥐는 법이 그립으로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다. 그립에는 내추럴그립·인터로킹그립·오버래핑그립의 3가지가 있다.



 

   c. 헤드(Head)/ 클럽헤드(Club Head)
       퍼터를 빼고는, 보통 한 면만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힐 쪽과 토우 쪽이 있습니다. 힐은 헤드에 샤프트가 붙어 있는 호젤부분 쪽이고,
       토우(발가락이니까, 샤프트=몸체의)는 반대쪽입니다.

       로프트각(앵글)은 공을 띄우기 위한, 헤드면의 뉘어진 각도입니다. 높으면 많이 뜨죠. (=비거리)

       로프트앵글은 우드와 아이언이 각을 재는 방법이 다릅니다.

 

 

골프 드라이버

      

 

골프채

 

       라이각은 헤드를 땅에서 수평으로 해서,
       골프채로 스윙한 다고 볼 때, 샤프트가 수평지면에서 부터 기울어진 각도로 봅니다.

      

 

골프채

 

       스윙할 때, 지면에 닿는 쪽에 따라, 골프공을 어느 쪽으로 보낼 거냐? 에 많이 관여됩니다.
       체적은 부피겠습니다. 
 

 

 

골프채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체질에 맞춰 골프채를 적절하게 잘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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