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옹의 복근.
아쉬운건 몸은 20댄데 얼굴은 50대다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으면 쯧쯧 무튼
저 나이에 저런 몸 대단하긴 한데 약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징글 맞은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영계부인은 좋케쑤다
요즘은 나이도 있으신데 저렇게 가꾸니 난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밀겄네 휴 무튼 난 오과장만 믿고
(한국만 오면 내가 숟가락만 얻힐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둔댔으니)
배드민턴 열심히 해서 건강한 소녀로 입국하도록 맹세 또 맹세
첫댓글 노력은 가상하나 사실 난 저런 거 하나도 안부럽다.
우리 마나님은 저런 배보다도 툭 불거진 내 배가 더 좋단다.ㅋㅋㅋㅋㅋ
당신도 툭 불거지 내 배가 더 좋지~~. 아닌가? 자꾸 배 가리라고 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