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준말은 ``복사``이고
복수아곷의 준말은 ``복사꽃``
복숭아나무의 준말은 ``복사 나무``이다
발목 부근에 안밖으로 둥글게 나온 뼈를 흔히 `복숭아뼈`라고 부르나
`복사뼈`라고 해야 옳다.
복사뼈가 의학용어로 쓰이고 있어 국립국어원에서는
복숭아뼈 대신` 복사뼈` 를 표준어로 선택했다.
첫댓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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