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척총무 김범웅입니다.
저번 7월 모임에 잠깐 얘기했듯이,
이번 8월 모임은 족구 보다는 근처 계곡으로 야유회를 추진중입니다.
당일로 근처 계곡물에 발 한번 담그고, 고기 한번 구워먹고~ 하는게 전부이니
부담갖지 마시고요.
야유회의 목적인 참석~! 에 부담가지세요! ㅋ
1. 야유회 날짜 투표
22(토) , 23(일) 이렇게 이틀중에 어디에 참석 가능하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야유회 장소 추천
근처 괜찮은 계곡, 하룻놀다 오기 적당한 계곡 추천 해 주세요~
ps. 다른 날짜를 원하시는 분도 적어 주시고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난 일요일에 한표...확실하진않지만 일요일은 쉴 확률이 높으니깐요....ㅋ 장소는 물색해보죠~~!!
넵 알겠습니다. ㅋ
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회사 팀워크샵이 있어서 토요일 하게되면 합류시점이 좀 늦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30일에는 우리 총무가 취업 전 마지막 토익이라는군요... 그래서 마지막주는 좀... 지난 대회때도 고생은 다하고 뒷풀이에 참석도 못하고... 예상날짜를 22일과 23일로 잡은 이유는 대충 이정도... ^^ 꼭 참석하고 싶은데 이날 안되시는 분들도 다른 날로 강하게 어필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하니...ㅎㅎ
저는 아무때나 괜찮습니다~ 장소도 아무데나 ㅋㅋ
역시~! 넌 개척인이다~! ㅋㅋ
드뎌 놀러 함 갈 수 있는기가.ㅋㅋ
행님도 가능 하신거죠?~ 둘 다?~
ㅋㅋ저는 선약이 있어서...아마도,,,
아... 행님 안계시면.. 너무 아쉽겠네요 ㅠㅠ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별로 답이 없으신듯. ;;
나 이번주 아마 힘들꺼 같아....주말에 친구랑 약속있는걸 깜빡했어.....ㅠㅠ
여자가?? 여자면 봐주께!!
난 23일 가능하다!! 거창하게 고기생략하고 맥주에 통닭에 수박에 김밥 좀 사들고 12시에 모여서 가까운 계곡에 갔다오자 그냥 회장 총무 합의하에 날짜 정해서 공지하고 문자 보내서 12시까지 모이는 걸로하고 모인멤버들끼리 조금식 각출하고 대회비 좀 쓰고 하면 될거 같은데... 모두 다 가면 좋겠지만... 갈 수 있는 사람이라도 가자!! 안그러면 진짜 못간다 내경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