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트를 표현 하기위한 기본 형식
1 차 구분
key="route" value="foot" <!-- 걷기 산책에 가까운 -->
key="route" value="hiking" <!-- hiking 하이킹화가 필요.. -->
2 차 구분
key="network" value="iwn" <!-- 여러국가를 건넌다 (사용안함)International walking network -->
key="network" value="nwn" <!-- 전국보행망 대간,정맥,지맥, 백의종군길 National walking network -->
key="network" value="rwn" <!-- 지역 도보 (둘레길) Regional walking network-->
key="network" value="lwn" <!-- 소규모 로컬 (보령 성지 순레길 등)Local walking network -->
2. 루트로 표현 하려는 자료들
대간, 정맥, 지맥, 둘레길, 순레길 등. 의미가 있는 루트
3. (예시1)
대간, 정맥, 지맥, 등을 아래와 같이 지정 하는 경우 지도 화면에 너무 많은 길이 나타남..
key="route" value="hiking"
key="network" value="nwn"
(예시2)
key="network" value="nwn" 은 zoom 을 활용하여 8 - 12 까지는 선은 굵게, 나타나고 그 이후는 ...
대간, 정맥, 지맥 을 분리(k=v 을 별도로 ) 하거나, 대간, 정맥 ( nwn) 정도 표현 하고
나머지는 rwn, iwn 으로 표현 하여 테마에서 선택적으로 나타나게 함..
예시 1
tag k="name" v="늠내길 2코스 갯골길"
tag k="route" v="foot"
tag k="network" v="rwn"
tag k="type" v="route"
tag k="name" v="백의종군길"
tag k="route" v="hiking"
tag k="network" v="nwn"
tag k="type" v="route"
tag k="name" v="한남정맥 1코스 문수산성"
tag k="route" v="hiking"
tag k="network" v="nwn"
tag k="type" v="route"
위와 같이 같이 하는경우 1 대간, 9정맥, ,,,,,지맥 이 너무 많은 자료가 화면에...
(아이디어가 필요 합니다)
참고 : 백두 대간 자료 (gpx) 있으신 회원님은 자료 부탁드림니다.
(아래 조건이 안되어 있으면 수동으로 모든 파일을 찾아서 작업 해야 합니다.)
** 중요 : gpx 자료 에서 ( gpx = wpt + trkpt + rtkpt) (wpt 는 point, trkpt 는 트랙, rtkpt 는 루트)
trkpt 자료만 선별하여 지도 작성 자료(자동으로)로 사용 합니다.
문제점 : 카페 자료실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_백두대간 종주길_20220112 자료의 내용을 보면
trkpt 자료는 있으나, trkpt 에 이름 (예를 들어 구간 이름이 없음) 없어서 지도의 트랙으로 만들면
어느 구간인지 알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결론 : 대간 자료의 트랙(gpx)의 트랙이름 들어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파일이름으로 대치는 어려움이 있음니다.(같은 파일 안에 여러개의 트랙이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