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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iscela(블렌딩)=Blend or mix of coffee beans.
에스프레소는 스트레이트로 먹는 것보다 블렌딩을 한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렌딩을 잘한 원두를 사용해서 에스프레소의 풍부한 맛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Macinazione(그라인딩)=The grind or grinding process
같은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그라인딩된 상태가 다르면 에스프레소의 맛이 크게 바뀌기도 합니다. 자신의 머신에 최적인 그라인딩 상태로 그라인딩되기 위해서 그라인딩 기의 역할이 중요하답니다.
Macchina(머쉰)=The machine
가정용의 머신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고가의 머신이 고성능의 머신이라고는 할 수 없고, 고성능의 머신이 자신에게 적합한 머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일 업무용 머신을 가정에서 사용하더라도, 그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면 유지가 큰 일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맞는 선택이 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Mano(사람)=The person making the espresso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위의 모든 요소들을 다루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을 마주하고 먹는 음식은 백음식이 무음식(말 안되는군요--;) 입니다 |
첫댓글 blend / 섞다, 혼합하다, 골고루 배합하다의 의미가 가장 좋겠지요. 원산지마다 생두의 맛이 달라 여러 원산지의 생두를 잘 골라 섞어서 여러 맛들이 고루 잘 배합된 블랜딩~~ 이를테면 브라질산과 콜롬비아산, 아프리카산등등을 잘 섞어서 신맛이나 떫은 맛등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잘 배합하는 기술,
grind / 갈다, 찧다. 구워진 생두-에스프레소 원두의 입자가 다르지 않게 균등하게 갈아져야 커피의 맛이 일정하게 맛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겠지요~ 고추가루도 잘 갈아져야 맛을 잘 낼 수가 있으니까요~ 어느 정도의 고른 입자가 되어야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을까요? 많이 갈려서 잘 곱게 빻아져야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