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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무주선원 꽃과 나무 22. 문주란 [poison bulb, 文珠蘭]
미타행자 추천 2 조회 109 14.07.23 06: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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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3 08:28

    첫댓글 문주란이 피려고 준비가 한창이군요....씨앗으로도 번식을 하니 엄청난 군락이 그래서 나오나 봅니다.
    문주란 향기를 맡으면 비오는 여름 아침을 맞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나무아미타불
    (오늘은 어쩐일인지 추천을 눌러도 안 되는 글이 여럿 나옵니다 )

  • 14.07.23 11:26

    입사귀가 실같은 난이네요...나무아미타불....()()()....

  • 14.07.23 13:10

    스님 감사합니다
    꽃도 이쁘고 싱그러워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4.08.09 09:08

    문주란꽃을 참 좋아합니다. 제주를 떠나면서 할머니밭에 심었던 문주란 몇포기를 데리고 왔는데 아파트에서 무럭무럭 자라다가 언제부턴가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저와 함께 한 귀한 가족인데 ...ㅠㅠ 작년에는 언니 집에서 문주란 씨앗을 가지고 와서 심었는데 새싹이 잘 나와 크다가 또 시름시름...우리집 문주란들이 제주의 바닷바람을 그리워하나봅니다. 저도 갔다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무진장 제주가 그립습니다. 싱싱한 잎과 연녹색 꽃봉오리, 선녀의 날개옷 마냥 만개한 꽃잎 ...옆에서 같이 자라는 검질(?!)까지 다 반갑습니다. 오늘 문주란 사진을 보며 큰 위안을 느낍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8.09 16:08

    제주도에서는 던져놓아도 잘자라는데 서울은 화분에서 베란다 안에서 살아야 하니 답답한 모양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4.09.18 13:58

    무주선원이 꽃동산 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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