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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 / Carry & Ron
꽃말: (섬세)
♡행운의 네잎크로바 함께 드립니다♡
[Rkim] [오후 2:10] 타지마할(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http://cafe.daum.net/korea8513/8UkM/2655
[Rkim] [오후 2:10] 수족관^^
https://www.facebook.com/video.php?v=794311050624917&fref=nf
[Rkim] [오후 10:07]
프랑스의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는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ᆞCoffee! 7 Euro.
ᆞCoffee Please! 4.25 Euro.
ᆞHello Coffee Please! 1.4 Euro.
우리 말로 해석하자면.
*커피ㅡ 라고
반말하는 사람에게는 1만원을.
*커피주세요ㅡ 라고.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6천원을.
*안녕하세요, 커피한잔 주세요ㅡ 라고
예의바르고 상냥한 손님에게는 2천원을 받겠다는 얘기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카페에서는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는 것으로.
똑같은 커피를 5분의 1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힘들때 예쁘게 말하는건 더 힘들겠지만
우리모두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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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최불암이
왕년의 잘 나가던 때를 회상하고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는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저를 영화배우 장동건 처럼 만들어주세요"
수술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수술 후 TV에서 CF와 드라마 출연 섭외가 끊임없이 이어지더니
나중에는 텔런트 고소영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남을 속이지 못하는 최불암은
신혼여행을 가서 자신의 아리따운 아내에게 마침내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
"소영 씨, 나 사실은 장동건이 아니라 수술한 최불암이야..."
그 말에 화를 낼줄 알고 단단히 각오를 하고 있던 최불암은
고소영의 한 마디 말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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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회장님, 지는 일용엄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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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그리워.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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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ㅜㅜ
이 땅에서 태어났더니.. 주민세.
피땀 흘려 노동했더니.. 갑근세.
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 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했더니.. 주류세.
아껴 쓰고 저축하니.. 재산세.
북한 때문에 불안하니.. 방위세.
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 교육세.
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니.. 농어촌특별세.
월급 받고 살라보려니.. 소득세.
월급쟁이 못해서 회사 차렸더니.. 법인세.
껌 하나 샀더니.. 소비세.
집신축 했더니.....취득세
집에서 가만히 쉬었더니.. 전기세,수도세,TV수신세.
난 한푼도 못낼세
하지만 월급쟁이라 꼬박꼬박 빠질세
어찌 이리 인생이 힘들세....
그래도 열심히 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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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이란....
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살을 애리는 추위에 눈보라까지 심하게 몰아쳐 눈을 뜨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인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여행자 한 사람이 다가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동행이 됐습니다.
동행이 생겨 든든하긴 했지만 말 한마디 하는 에너지라도 아끼려고 묵묵히 걸어가는데,
눈길에 웬 노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눈에 묻히고 추위에 얼어 죽을 게 분명했습니다.
동행자에게 제안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리고 갑시다. 이봐요, 조금만 도와줘요."
하지만 동행자는 이런 악천후엔 내 몸 추스르기도 힘겹다며 화를 내고는 혼자서 가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노인을 업고, 가던 길을 재촉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몸은 땀범벅이 되었고,
더운 기운에 노인의 얼었던 몸까지 녹아 차츰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난로 삼아 춥지 않게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얼마쯤 가자,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안도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으아, 살았다. 다 왔습니다. 할아버지."
그런데 두 사람이 도착한 마을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그는 인파를 헤치고 들여다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에워싼 눈길 모퉁이엔 한 남자가 꽁꽁 언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신을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을을 코앞에 두고 눈밭에 쓰러져 죽어간 남자는 바로
자기 혼자 살겠다고 앞서가던 그 동행자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우리는 가끔 착각할 때가 있지요.
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좋은..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힘들 때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행복한 주말되시길~~^^
(카스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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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땐 해볼 7 가지』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캬~~ 죽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깝깝할 땐』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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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 그 길이 없어지고 만답니다.
매일 볼 수 없어도 카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그리고 정담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항상즐거운날되시길~~
http://m.cafe.daum.net/dreamt/Snn0/218?listURI=%2Fdreamt%2FSnn0%3FboardType%3D
(음표)음악이
너무좋아서 보냅니다!
(꽃) 남의 손을 씻어 주다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지고
남에 귀을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도 따라서 즐거워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을 위해 불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먼저 맑아진다!!
지금 말하세요 사랑한다고...
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행복) 이쁜 연꽃들 ‥
http://blog.naver.com/kgb815/80196221994
(하트) 아침에 하는 말 (하트)
(잘자),,잘잤다"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우웩)"죽겠네"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반함)"좋은날"로 하루를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미소)웃는 얼굴에는 행복이 따르고,
(악마)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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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전세계 아름다운 40 곳
http://m.blog.daum.net/wblee52/7085
삼성에서 최근 제작한 가족사랑 영상인데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짧은 영상이니 지금 꼭 보세요!
더불어 각자의 남은 시간들도 한번씩 계산해 보세요.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앞으로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그리고 주위의 분들에게 더 잘 해야겠어요...
http://www.myfamilytime.co.kr/campaign_fil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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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 세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 했노라
"제행무상"
함읽어보세요 글이좋네요
그래도바둥거리면사는게인생이지싶습니다.
★우리는~길~떠나는인생~~넘좋은글~~마음에와닿네요*
http://blog.naver.com/potoi/220052756291
'세상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바로 이 순간을 기다려왔어' 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사를 노래합니다.
Vocal-Jimi Jamison 의 멋진 voice 감상하세요.눈감고 들으면 더 좋아요.^^
YouTube에서 Survivor - Ever since the world began 보기
Survivor - Ever since the world began:
<< 마 음 >>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놓아 두거라
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깊이 가지면 상처가 되니
물고기처럼 헤엄쳐가게 놓아 두거라.
우리의 어린시절은 이렇게 살았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힘들때‥한번씩 보라구유.
삐비 뽑아 먹던 시절유~~^^
http://m.blog.daum.net/774977497749/7097804
이 동영상 꼭 보세요 꼭(최고)
♡뇌출혈로 쓰러진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오늘 2월 4일[음력 12월 16일]은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大地)는 서서히
따스한 양기(陽氣)로 돌아서는 봄의 문턱인 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은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로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모든 것의 출발이고 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입춘(立春)을 맞이하는 때
집집마다 한해의 좋은 기운이 감돌아
경사(慶事)가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움츠렸던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희망의 어깨를 펴고 대문간에 立春大吉 이라는 글자를 써서 붙여 보세요.
그러면 더욱 가까이 따스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의 의미는 한해의 시작인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소망(所望)이며.
건양다경(建陽多慶)은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매사에 경사로운 일이 많으리라는 기원문입니다.
대궐에서 설날에 문신들이 지어 올린 신년축시(延祥詩) 중에서
좋은 글귀를 선정하여 대궐의 기둥과 대문 또는 난간에 붙이는 문구를 입춘첩(立春帖)이라 합니다.
입춘날에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져 오는데
그 중에서도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 일을 중요시했습니다.
입춘축을 붙이면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가정에서는 입춘이 되면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나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축을 붙이며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보통 대문 등에 붙이지만 입축문을 각각 달리해 큰방 문 위의 벽,
마루의 양쪽 기둥, 부엌의 두 문짝, 곳간의 두 문짝, 외양간의 문짝에 붙이기도 합니다.
붙이는 곳에 따라 내용은 다르다고 하네요~~~
봄을 맞이하는 촉촉한비가 내리네요 멋진 하루되세요^^
- 겸손의 그릇
교만은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서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만의 그릇은 쏟아 보면
나올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빈 그릇에서도
지략이 철철 넘쳐 쏟아집니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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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다리며 피는꽃이 왜 이렇게 아름답고
음악까지 황홀한지 한번 들어보실네요~ 음악과 함께좋은하루가 되시옵소서 🌷
http://m.cafe.daum.net/rokmcfamily00/5ogR/5298?q=%EB%8C%80%EB%91%94%EC%82%B0%20%ED%95%91%ED%81%AC%EB%B9%9B%20%EC%95%84%EC%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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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일이삼사오
①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②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③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④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⑤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⑥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⑦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⑧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⑨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⑩ 10%는 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벗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 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 우리들은 누군가의 옷인지 몰라요.
점점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옛사랑/이문세.avi:
가족에 관한 15가지 명언^^
1. 가족에게 자상하지 않으면 헤어진 뒤에 후회한다. -주희
2. 모든 행복한 가족들은 서로 서로 닮은 데가 많다.
그러나 모든 불행한 가족은 그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불행하다. - 톨스토이
3.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 부인
4.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로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주는 방패 막 같은 존재이다. - 스탕달
5. 가정에서 마음이 평화로우면 어느 마을에 가서도 축제처럼 즐거운 일들을 발견한다. - 인도속담
6.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
7.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8.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헤어졌을 경우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으나, 수족이 끊어지면 잇기가 어렵다. - 장자
9.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 베히슈타인
10.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H.G.Wells
11.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조지 맥도날드
12. 가정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 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 A. 모루아
13.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J.G.홀랜드
14.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Browning
15.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성경
당신이 꼭 보내고 싶은 분 한테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백년에 한번 피는 꽃 귀하게구한 6가지 꽃을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의 선물로보냄좋은 일들이 함께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용설란
2.가시연꽃
3.토란꽃
4.소철나무꽃
5.대나무꽃
6.소나무꽃
(미소) 당신에게 좋은 일이 꼭 아올것 입니다. 꼭..
http://m.cafe.daum.net/MYEONG/4lkb/360?listURI=%2FMYEONG%2F4lkb%3FboardType%3D
Ultimate Girls Fails 2013(재미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652714104825755&fref=nf
전에 보내드린 것 같지만 다시한번 봐도 뭐라고 마세요 ^~*
人 生
사는거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 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 찬란한 불빛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부릅 뜨고...
그렇게 아웅다웅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인생사는거 묻지마시게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본들
인생은 一場春夢(일장춘몽)
들여마신 숨 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감고 가는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아침편지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 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날엔
손잡고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고요.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로 하는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 주는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누군가와 다툰적이 있나요? 그래서 속상한 적이 있나요?
그럴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나 필요한데
함께 해 줄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못해서 그렇지 너무나 많으니까요.
늘 그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이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미움이 없는 마음으로
http://m.cafe.daum.net/ybcmmb/EPQF/4081?
인생길 가다 보면
http://m.cafe.daum.net/ybcmmb/EPQF/4079?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http://m.cafe.daum.net/ybcmmb/EPQF/4077?
(음표)서영은-장미
http://youtu.be/SOeM70pgU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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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에게 생일이 없고, 도둑에겐 양심이 없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밤낮이 없고, 참되게 살아온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실직자에게 봉급날이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는 돌아올게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너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다닐 수 있음을 자랑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만 찾아내 감사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반갑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이 되기 위해선 선한 마음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기둥을 얻기 위해선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도 남의 연장을 빌려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서지 않고 남들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자기 혼자 설 힘까지 잃고 만다.
오래 두면 잘드는 칼과 날카로운 도끼도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그리움도 오래 두면 저절로 녹이 슬고, 고민과 고통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저절로 무디어진다.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노력하자.
남보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모습이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하자.
앞집엔 옷이 많은데 옷걸이가 하나도 없고, 뒷집엔 옷걸이가 많은데 옷이 하나도 없다.
나누어 쓰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않아 앞집 사람은 늘 구겨진 옷을 입고 다니고,
뒷집 사람은 늘 벌거벗고 다닌다.
옷은 입을수록 몸이 따뜻하고,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옷은 오래 입을수록 그 두께가 얇아지고,
욕심은 오래 걸칠수록 그 두께가 두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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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입니다
http://m.blog.naver.com/kgb815/80173584155
있잖아요..~~
누가 고민이 많다고..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어서 힘들다고.. 고민이 많다네요..
마누라는 애 둘 낳고
이혼 요구해 합의금 다 주고 이혼해주었고,
나는 혼자 애들 키우고 있는데
이혼한 애들엄마가 얼굴 반반한 남자애랑 연애하면서 뒷돈줄 대고 있다고 소문이 났네요.
남사스러운 말 애들 귀에 들어갈까 전전긍긍...
아버지는 갑자기 쓰러져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고,
몇 개월째 식물인간으로 병상에 계시고...
미국에 공부하러간
여동생은 맘대로 연애 안시켜준다고 몇년 전에 자살하고...
또다른 여동생도 이혼한다고 소송하고 있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서
늘 바쁘고...
무슨 재미로 살아갈까나...
돈은 좀 있는데 계속해서
벌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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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삼성그룹 이재용 입니다.
누구다 같은 듯 서로다른 아픔을 갖고 살아가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정말 죄송합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http://m.cafe.daum.net/kic3629/8Ln3/5152?q=%EC%A0%95%EB%A7%90+%EC%A3%84%EC%86%A1%ED%95%A9%EB%8B%88%EB%8B%A4%2C+&sns=kakaotalk
오늘이 우리의 여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걸 기억하여
매일 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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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