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8차베낭여행기 8-22, 어리벙벙 베트남 문화 체험
선등 추천 0 조회 781 16.03.13 09:0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13 10:00

    첫댓글 까꿍님 커피 한잔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베트남해물은 뭔가 시장에서 볼때 태국해물보다 더살아숨쉬는 것 같은 강렬함이 있었어요 그때 눈으로보기만 했지.. 선등님처럼요리 해 먹을엄두는 생각도 못했네요..
    새로 얻은 호텔도 정겹고 좋아보입니다 근처 시장이 있어서 매일매일 해산물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6.03.13 11:09

    다리는 좀 나아 지셨나요?
    다음에 다리가 나으면 해물 드시러 오시지요,,,

  • 16.03.13 13:59

    숙소가 상당히 크네여.. 4인용인것 같은데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저는 베트남 말은 성조가 어려워서 아예 모르고 태국말은 1부터 1000까지 숫자를 어설푸게 아는데..
    전번에 람빵시장에서 이씹밧을 사오밧(?)이라 해서 당항했던 적이 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 16.03.13 14:35

    성수기때는 6인실로 사용하는듯, 더블 침대가 3개가 있었는데 한개를 빼달라고 했어요,
    비수기 가격으로 하루 40만동인데 10일을 계약하자고해도 한푼도 안 깎아 주네요,
    이미 할인할만큼 할인된 가격이랍니다

  • 16.03.13 17:25

    @선등 하루 40만동이면 약 20달러...
    작년10월... 트윈베드 35달러에 비하면 저렴하네요^^

  • 작성자 16.03.13 19:36

    @달마 아주 저렴하고 방도 좋네요

  • 16.03.14 09:22

    필리핀에 살때 즐겨먹었던 과일 아티스네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ㅎㅎ
    야쿠르트 맛이 나고 구아바노와 맛이 비슷합니다.
    태국에서는 띠읍이라고 불렀었는데..

  • 작성자 16.03.14 09:2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16.03.14 10:55

    꼬막을 드셨군요, 저도 어제는 지인들과 태국의 한 바닷가에서 조개,꼬막,새우,한치회등등으로 한잔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쭈우욱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6.03.14 12:07

    이쪽으로 건너 오셨군요,,,
    이제 태국을 떠나서 그쪽으로는 다음 기회에 올리기로 하지요,,

  • 16.03.14 12:01

    선등님 베트남에서의 일상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너무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만 드시는건 아니신지요??^^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6.03.14 12:08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 = 어떻게 먹느냐,,,어떤 마음으로 먹느냐 가 아닐런지요,,

  • 16.03.14 13:04

    베트남 27도 술이생각나네요...

  • 작성자 16.03.14 13:16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술,
    태국에서는 태국 술,
    한국에서는 한국 쇠주~~ㅋ

  • 16.03.14 14:33

    맛있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ㅎㅎ
    지영 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잘 놀다가 무사히 한국 돌아오길요~

  • 작성자 16.03.14 14:35

    요짝에 맛있는 것이 무지 많네요
    얼릉 욜로 와 붓씨요, ㅋ
    지영씨도 보고 싶대요,

  • 16.03.14 15:00

    와~~~우 천국에서 천국으로 이사하셨군요
    요즘 우리나라에선 비싼 꼬막을 질리도록 ㅎㅎㅎ
    갈치도 싱싱해 보이네요 두툼한 갈치살 부럽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6.03.14 15:37

    산중인데도 해물이 정말 좋네요,,,
    갈때까지 해물만 먹기로 했답니다,,

  • 16.03.14 15:04

    베트남 소주는 찹쌀로 빚어서 만든다던데..
    제가생각이 옳은지요..

  • 작성자 16.03.14 15:37

    제가 맛고 모르고 술을 마시는 수준이라 맛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찹쌀로 빚은 곡주인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 16.03.14 17:41

    제가 부러운 사람이 전혀 없는데 선등님 부부 만큼은 많이 부럽네요^^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3.14 21:11

    부러운 사람이 없다는것은 그만큼 잘 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부도 알고나면 님을 부러워 하게될지도 모르지요,,,

  • 16.03.17 08:29

    전 여행가면 시장구경이 참 좋더라구요~
    현지 먹거리도 구경하고 사람냄새도 맡을 수있구요^^
    떡 바구니의 떡이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6.03.17 08:39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도 이곳에서 시장만 왔다리 갔다리,,,,
    시장에서 안통하는 말을 통하게 (ㅋㅋ) 해 가면서
    날마다 꼬막만 사다 먹는 중이랍니다,,,ㅎㅎ

  • 16.03.17 13:56

    선등님 다리는번갈아가며 아파서저를 많은생각에도 빠트리고.. 잠을설치게도 하지만 살아내야하는과정을 제가 서투르게 감당하고 있지 않나.. 좀더 용감하게 대처해야지 하는생각을합니다... 침을맞으러 다니는데 ..악소리가 날만틈 아프답니다.. 선등님이시라면 저처럼 ..이리엄살을 떨진않으시겠지 생각하고 참습니다....한국은봄이 오고있는걸 눈으로 확인할만큼 봄이 와 버렸습니다 한국오실때 즈음이면 가장아름다운 계절에 맞추어 오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3.17 14:01

    침이 많이 아픈가 보군요,,,
    많이 힘 드시겠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맞을수밖에 없는 침이라면, 울고 맞는것보다는 웃으며 맞는것이 조금은 좋겠지요,,,
    힘!!! 내세요,,
    저는 이제 며칠후에(22일) 귀국합니다,
    귀국하면 놀러 오시지요,,

  • 16.03.18 23:28

    숙소에서 취사가 가능한가요? 숙소 구할 때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지요? 저는 부럽기만하네요. 꼭 해보고 싶은 꼬막 삶아 먹기 ㅎ

  • 작성자 16.03.19 07:04

    아무 말도 없지만
    원칙은 호텔방에서는 취사가 안 되겠지요,
    그래도 그냥 해먹는것은 장기 투숙객의 특권, ㅎ
    나도 안해먹는 척,
    주인도 청소하며 다 보지만 못본 척,
    척과 척이 맞아 돌아가니 척척 해 먹는 답니다, ㅎ

  • 16.03.19 14:51

    이곳 꼬막 1kg에 23000 원 국산이라고 하는것.

    않이 드시고 또 다음에 베트남 가서 사드세요

  • 작성자 16.03.19 14:52

    안 쉬고 매일 먹고 있는데 아직 안 질리네요, ㅎㅎ

  • 16.04.10 15:44

    오늘 시장에서 상인말에 의하면 1킬로에 6000 원 하는 꼬막이 작은 것은 국산이고
    큰 것은 중국산이라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피조개는 1킬로에 4000 원입니다
    베트남 작은 꼬막 1500원이고 피조개가 3000 원이면 꼬막은 한국이 거의 서너배 비싸네여

  • 작성자 16.04.10 16:01

    그래도 생각보다는 싸네요

  • 16.04.18 11:03

    갈치 맵게 조려서. 좋죠.. 근디. 참 꼬막싸네요..

  • 작성자 16.04.18 11:05

    꼬막묵으러 가시지요, ㅋㅋ

  • 16.04.18 13:46

    베트남 위대한 국민의 나라.

  • 작성자 16.04.18 13:58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