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21장 진실함과 밝음

[이상복]

21장

自誠明, 謂之性; 誠으로부터 明으로 나아가는 것을 性이라 한다

自明誠, 謂之敎. 明으로부터 誠으로 나아가는 것을 敎라 한다

誠則明矣, 明則誠矣. 誠하여지면 明해지고 明하여지면 誠해진다

性은 天道, 誠에서 明으로 나아간다.

로마서 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가운데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명백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됐으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

敎는 人道, 明에서 誠으로 나아간다.

마태복음 28:18-20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디모데 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한 일을 위해 온전히 준비되게 한다.

세상은 두 눈을 뜨고도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

한쪽 눈은 감고 한쪽 면만 본다

밝은 눈/영안이 열리면 보이지 않던 하늘의 뜻이 보인다

하늘의 뜻을 알면 밝게 볼 수 있다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빛을 본다

요한복음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