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멜등대 230708https://cafe.daum.net/Noblesse2020/DVAy/22
어린아이처럼 줄서서 한컷 찍는데 올인했던 시간 생각하니 즐겁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등대가 되고자 했던 시간들....감회가 새롭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또 만나요~
첫댓글 하멜등대 230708
https://cafe.daum.net/Noblesse2020/DVAy/22
어린아이처럼
줄서서 한컷 찍는데 올인했던 시간 생각하니 즐겁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등대가 되고자 했던 시간들....감회가 새롭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