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세교동 성당 주임으로 오신 김지훈 니콜라오 신부님.
세교동 성당에서의 사목을 마치시고 2013년 6월 25일 이임하시는 신부님...
그동안의 시간 안에서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더 행복하시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양냄새 나는 목자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전합니다. 화~이~팅!!

세교동성당 제1대 김성규 헤르만요셉 총회장님의 감사패전달~~


송별미사의 '미' 자가 떨어졌네요^^


교우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신부님!!







예쁜 화동들....


첫댓글 애뜻한 모습 잊지못할 것입니다. 예쁜사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