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요양원 선생님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신나고 재미나게 노래 잘 하시더군요 ㅎ
이어서 왕행님께서 멋지게 노래 2곡 불러주셨습니다.
위의 할머님은 정말 좋아라 하시며 여러분들과 함께 춤을 추셨습니다^^
서로간의 따스한 정을 나눌수 있는 시간,
모두들 즐길 수 있던 시간이었던 듯 싶습니다.
이어서 어머니합창단원 순디님의 단독 벨리댄스 무대!!
벨리댄스 무대를 보며 담소 중인 사람들
마지막으로 진주사랑합창단이 함께 노래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계시길~!!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