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동안, 행운목의 꽃이 어느날 활짝 피었어요!
정말 하루만에 이 아이가 봉우리 비스무리하게 길게 뻗더니
며칠 지나자..
주간 수업이 끝나자 교육원 안에 이상하게 꽃향기가 계속 나더라고요
그때가 오후 5시~6시 사이였죠..
저희 교육원은 지하고, 이 아이는 한번도 햇볕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만개해서 향기를 퍼뜨리고 있었답니다.
행운목을 갖다놓은지 몇년됬는데, 꽃 핀건 처음 보셨대요!
교육원내 구석구석까지 향기를 퍼뜨리던 행운목 꽃!
모든 사람이 이걸 보면서, 앞으로 교육원 번창 할 거라는 말씀들을 하셨죠
ㅎㅎㅎ 이번 행운목 꽃은, 마침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생긴거 같아요.
교육원이 잘되는 것도 교육생분들이 잘되야 저희도 잘되는 거라는
대표님 말씀!
첫 계좌제 실시가 성공적으로 끝낼 거라는 믿음, 첫 단추를 잘끼웠으니 앞으로 쭉쭉 교육원이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교육원이 성장하는 만큼 교육생분들도 잘될거라는 믿음..
9기분들과 이번 10기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잘될거라는 뜻이죠!
모두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나날만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헐~~~!
행운목이 오히려 서초학원에 감사해야줘!!
왜냐구요????
꽃을 피게 만들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