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출발 100일 전입니다
세월 빠르네요
앞으로 중도금 및 11월 초에 볼리비아 비자 신청 준비해야 합니다
항상 해외 탐방 가기 전 제일 중요한 것은 몸 관리입니다
혹시라도 신체에 이상이 생겨 남미를 못 가고 취소하게 되면
1년 전 남미 공지를 올릴 때 취소하게 되면 남미 비행기 전구간 및 숙소 예약한것 손해을 많이 보고
전에도 여러 구간은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는 모든 구간 취소 시 더 손해가 많습니다
아프거나 부득이 다쳐서 못 가게 되더라도 취소자는 손해을 많이 봅니다
숙소 경우는 취소자가 생겨 추가로 신청자가 있으면 취소자 자리를 추가 신청자가 사용하면 되지만 지금 상황에서 추가 신청자를 못 받습니다
항공료도 크게 오르고 일행들과 같이 타고 가는 비행기도 없습니다
*참고로 치타님이 추가 신청했지만.
항공료 인상에다 같은 비행기가 없어 신청을 못 받았습니다
그러니 출발 때까지 몸 관리 잘하세요
전세 항공사나 숙박업소에서 예약자가 아프거나 개인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봐주는 업체는 없습니다
*볼리비아 비자는 11월 초에 인터넷으로 신청 서울에 있는 대사관에 가서 남미 출발자 8명 전원이 직접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볼리비아 비자 신청하는 준비서류는 10월 말경에 알리고
중도금 및 비자에 관한 정확한 날짜는 추후에 카톡방에 올립니다
첫댓글 몸관리!! 잘 알겠습니다. 임박해지니 점점 실감나고, 설레어집니다. 대장님도 환절기 잘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