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 Bite Forces Woman To Get All 4
Limbs Amputated Medical Daily
Justin Caba10 hrs ago
진드기에 물려 사지 절단
미국 오클라호마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가족들과
함께 지난달 캠핑갔다가 아마도 어떤 진드기에 물려 열병과 많은 고통가운데 시달리게되어 여러 병원들을 전전 긍긍하다가 결국 어느
병원에서 유도된 혼수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뒤에도 팔과 다리가 심히 아프고 열에 시달리어 결국에는 사지들을 절단하게되었다고 합니다.
8월3일 결혼 14주년을 기념하려 했던 계획은 악몽으로 끝났습니다.
이 진드기 종류는 북미와 남미에 서식하며 록키 산맥에 야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이나 결정에도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도된 혼수상태라는 것도 문제라 느껴집니다.
앞으로 창조과학, 교육 게시판은 건강을 위한 게시판으로도 활용될 것입니다. 건강에 관련된 정보들은 이곳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전도의 방법으로 치유를 중시한 것으로 보입니다(마 10:8)
2015. 8. 22 하토브
© GoFundMe Mother of two has all four of her limbs amputated due
to a tick bite.
Following a short trip to Northeast
Oklahoma, Jo Rogers, 40, and her family returned home to have their worlds
turned upside down. After trips to three different hospitals, doctors were
finally able to identify what had caused her heath to deteriorate in a matter
of days: the worst case of Rocky Mountain spotted fever they had ever
encountered. Doctors were forced to amputate all four of Rogers’s limbs in
order to save her life, and they fear she’s not out of the woods just yet.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ocky Mountain spotted fever is
a tickborne illness caused by a rare and aggressive bacterium known as Rickettsia
rickettsii. This potentially fatal human illness found primarily in North
and South America can be transmitted to humans via the bite of several infected
tick species, including American dog tick, Rocky Mountain wood tick, and brown
dog tick.
Rocky Mountain spotted fever is
usually treatable within five days of infection. Unfortunately, Rogers missed
that window, which led to the severity of her case. Shortly after going into
septic shock at the first of three different hospitals, doctors decided to
place her in a medically induced coma. Tests for viral and bacterial
infections, such as West Nile and meningitis, all came back negative and
doctors started to scramble for an answer.
Her medical team made the decision
to amputate all four of her limbs to ensure that the infection did not spread
to any of her vital organs. Both of her arms were amputated mid-forearm, her
left leg was removed below the knee, and her right left was removed mid-thigh.
If that wasn’t enough, her doctors fear that more surgeries will be needed to
prevent the infection from spreading further.
On Aug. 3, Rogers and her
husband Keith were supposed to celebrate their 14th wedding anniversary.
Instead, Keith spent the day in Jo’s hospital room, where she remains on a
ventilator and heavily sedated while doctors fend off the possibility of
pneumonia. Her insurance will only be able to cover her stay for a couple of
more months. After that, she and her family will have a mountain of medical
bills to deal with, including rehab, prosthetics, and renovations to her home
and car to fit her needs.
Rogers’s cousin, Lisa James Morgan,
launched a GoFundMe account to help quell some of the
financial burden.
http://www.msn.com/en-ca/health/medical/tick-bite-forces-woman-to-get-all-4-limbs-amputated
첫댓글 앞으로 이 게시판은 건강에 관련된 게시판으로도 활용될 것입니다.
참 좋으신 의견입니다.감사합니다.
좋네요 건강게시판.
위의 기사 보시면 마지막에 기금 모금운동이 사촌에 의해 벌어지지 않습니까?
의료보험을 가진 백인 가정인데도, 그것이 몇달치만 카버하기 때문에.
미국이니까 있을 수 있는 현상이지요. 벌써 10만 달러 넘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무료이니까 기금 모금 운동이 필요없지만.
사실은 건강에 관련된 매우 흥미로운 기사들을 저는 많이 수집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중에는 아무리 의학적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수준이며, 결국에는 하나님 앞에 설때에 돌팔이에 불과한 내용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상당히 선별적으로 취사선택한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일도, 책임있게 책임질만큼 정확한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점들이 받아들이는 분들에 의해 감안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요새 건강관리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고 배운 것도 많아요. 바른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멀쩡한 여성이 한달도 못되어 사지가 절단되고 혼수상태에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의료진의 판단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기독교인이 아닌 불신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만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의 자비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도 얼마전에 살인진드기 공포가 있었습니다
살인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여럿 나왔었습니다
후배 왈 살인진드기에 물려 응급실 오신 분도 직접 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