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9월 초순 하
▶ 표충사 종점 - 시전마을 - 필봉 - 필봉 삼거리 - 도래재 삼거리 - 상투봉 - 천황산 - 천황재 - 내원암 - 표충사 종점
◐ 표충사 종점 - 15분 "산길 들머리" - 50분 "필봉" - 30분 "필봉 삼거리" - 15분 "도래재 삼거리" - 30분 "상투봉" -
- 30분 "천황산" - 15분 "천황재" - 60분 "내원암" - 15분 "표충사 종점" ◑
◈ 7시간 정도
"부산역 / 07시 32분" 출발
"밀양역 / 08시 21분" 도착
◆ "밀양아리랑버스" 노선표 ◆
"22번 / 09시 30분" 출발
이젠 "밀양역" 앞에서
버스를 바로 탈 수 있게 되었다.
♠ 오늘은 상관없는
시내버스 시간표
"표충사 종점" 도착
"표충사 → 밀양역" 시간표
▶ 지도를 참고하여
들머리까지 간다.
"표충사" 로 가지 않고
뒤로 돌아가면
2분 후
우측 "시전천" 을 건너가며
"필봉" 을 바라본다.
"재약산, 문수봉, 관음봉"
당겨보는데
눞이가 이상하게도
비슷하게 보인다.
"필봉" 도 당겨보고
2분 후
"민박집" 앞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태성민박" 을 지나면
주차장 뒤로 보이는
"매바위"
비 온 후에
"매바위 폭포" 봐야 하는데
기회가 있으려나!!
"필봉" 도 보인다.
"문수봉, 관음봉"
중앙 사이로
"재약봉" 방향
"향로산" 이 쬐끔 보이고
"쌍봉" 능선
"매바위" 를 당겨보고
"문수봉, 관음봉" 도 당겨보고
바로 위에 있는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잠시후 갈림길
직진 →
"필봉 1.3km" →
1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다리 앞 갈림길
직진으로 올라간다.
♠ "매바위" 로 가려면
좌측 다리를 건너간다.
"필봉 가는 길" →
1분 후
축대 앞에서
우측으로 꺽으면
위로 보이는
"필봉 가는 길" →
가로막는 그물망
"앞 봉우리" 뒤로
"향로산"
올라온 방향
언덕 옆을 타고 올라간다.
▶ 등로는 가파른 오르막이다.
15분 후
쉼터 같은 바위
3분 후
"필봉 - 2" 표지목
6분 후
"필봉 - 3" 표지목
돌탑이 있는
우측 갈림길을 만나고
직진 →
1분 후
너덜길을 건너며
♠ 위로 바라본 모습
2분 후
바위 너덜길을 오르면서
3분 후
바위 옆을 오르고
7분 후
웅장하게 다가오는
"필봉" 아래
우측으로 돌아 오르면
2분 후
우측으로
등로는 이어지는데
▶ 좌측 "필봉" 을 다녀온다 ◀
잠시 올라서면
"필봉/ 665m"
● 앞 뒤가 똑같다.
조망은 시원하게 열리고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다.
"천황산 ~ 재약산"
"재약산, 문수봉, 관음봉"
"향로산"
"향로산"
팔월 초에 걸었던
"감밭산" 능선
"매바위"
올라갈 방향까지
한바퀴 쭉 둘러보고
☞ ☞ 다시 내려간다.
내려와서
암릉길을 이어가는데
▶ 이제부터
경사는 그리 심하지 않다.
1분 후
암반릉을 오르고
3분 후
"천황산 ~ 재약산"
"재약산, 문수봉, 관음봉"
아래 "필봉" 을 바라보는데
내가 밟고 있는 바위가
거북을 닮은 것 같다.
"향로산"
"감밭산" 뒤로
밀양의 산군들
"매바위" 는
보고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싶다.
15분 후
"필봉 - 6" 표지목
11분 후
"필봉 삼거리"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
(완급노선) 2.9km" 갈림길
"필봉 삼거리 전망대"
"근처 둘러보기"
올라갈 능선 뒤로
살짝 보이는
"가지산"
"상투봉, 천황산, 재약산"
"천황산, 재약산"
우측 끝에 보이는
"향로산"
개인이 만든 이정판
밀양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천황산 3.0km" →
3분 후
데크다리를 지나고
5분 후
다시 한 번
둘러보는 같은 방향
4분 후
"도래재 삼거리"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
(상급노선) 2.2km" 갈림길
여기서의 조망은
아래보다 못하다.
"천황산 2.3km" →
7분 후
멋진 한 그루
3분 후
왼쪽에 보이는
작은 삼각점
2분 후
너덜길 계단을 오르고
2분 후 갈림길
직진으로 올라간다.
1분 후
만나게 되는 갈림길
직진으로 →
2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1분 후 갈림길
좌측 직진으로 올라가야
조망을 할 수 있다.
1분 후
바로 여기가 조망터
"구천산" 뒤로
"정각산"
"정승봉" 옆으로
"억산" 라인 봉우리들과
"운문산"
"백운산" 위로
"가지산"
당겨본 "백운산 백호바위" 뒤로
"가지산, 중봉"
조금 더 위에서
한 번 더
당겨본다.
잠시후
나무로 막아놓았다.
왜 왜 왜 ??
이러니 한 달 전에
"감밭산" 갈 때
조망터를 볼 수 없었지!!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표충사- 필봉- 상투봉- ▲천황산 - 천황재- 내원암- 표충사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