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1일
▶ 탑곡공소 - 황사골 - 용암산 589m - (왕복) 매바위 - 말구부리길과 논중바위 - 선재봉 586m -
- 옛 삼익목장터 - 백운산/ 893m - 삼강봉/ 845m - 탑골샘 - 탑곡공소 옛터 - 탑곡공소
◐ 탑곡공소 - 30분 "황사골" - 20분 "용암산" - 30분 "(왕복) 매바위" - 25분 "선재봉" - 40분 "백운산" -
- 20분 "삼강봉" - 30분 "탑골샘" - 30분 "탑곡공소" ◑
◈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476"
"(도로명) 울산 울주군 두서면 마당미기길 252"
2024년 올해 첫 산행을 시작한다.
적당한 곳에 주차시켜 놓고
좌측으로 올라간다.
"탑골과 탑곡 공소"
"영남알프스 둘레길"
"울주 천주교 순례길
1구간 시작점까지 약 7.7km" →
1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우측은 "무량사" 방향이며
"용암산" 뒤로 우회하여
"선필마을" 로 가는 길이다.
"구화사" 방향으로 →
9분 후
폐 공장 건물을 지나는데
뒤로 보이는 것이
"용암산" 인 듯 하다.
3분 후
"구화사" 입구
좌측으로 올라간다.
▶ 구불구불 포장임도를 올라온다.
12분 후
"두서 전읍" 갈림길
우측으로 →
"황사골"
많이 피곤하신 이정표
"두서 인보" 방향이다.
안내리본들이 매여있는
산길로 올라간다.
▶ 등로는 잘려진 나무들로
어수선하지만
중간 중간 선답자들의 리본을
잘 따라가면 된다.
▶ 10분 후
경사는 가팔라지고
▶ 8분 후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살짝 오르면
"용암산" 이다.
"용암산 589m"
4분 (내림) 후
★★★
안부 갈림길이다.
우측으로 꺽어야 하지만
직진 "매바위산" 를 다녀와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왕복 20분 정도 거리 ◀
"염소 주인이있다는 팻말"
※ 염소는 구경도 못하고
울음소리 한 번 듣지도 못했음 ※
(염소 안내판 두 개 더 지남)
10분 후
"매바위산"
이게 "매바위" ??
아니면 이게??
그것도 아니면 ??
도대체 누구냐 ??
아무런 표식도 없이
서너 개의 리본만이 있다.
☞ ☞ 안부 갈림길로
다시 뒤돌아 간다.
♠ 직진으로 계속가면
"노박산" 을 지나
"인보리 " 를 갈 수 있다.
▶▶ 다시 돌아온
안부 갈림길
좌측으로
▶ 허리길따라 내려간다.
4분 후
"염소 주인 있음 표찰"
우측으로 내려간다.
4분 후
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이
좌측에서 합류하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 내림길- "선필마을" 방향
2분 후
묘지 3기 지나고
7분을 더 올랐다가
살짝 내려가면
포장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가로질러
의자 뒤로 올라간다.
♠ 좌측은 "선필마을" 방향이고
♠ 우측은 출발했던 삼거리와
"무량사" 방향이다.
"말구부리길과 논중바위"
영남알프스
둘레길제5구간안내도
♠ 이정표는
산행과는 상관이 없다.
5분 후
"선재봉 586m"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5분 후
좌측 갈림길
우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억새밭을 지나면서
"옛 삼익목장터"
3분 후
넓은 길을 가로질러
올라간다.
왼쪽부터 둘러보며 ~
▶~ 1
▶~ 2
▶~ 3
올라갈 "백운산" 방향 ~
▶~ 5
▶~ 6
내려온 "선재봉"
5분 후
너덜이 보이면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23분 후
주상절리 분위기를 풍기는
작은 바위
4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좌- "고헌산" 방향
1분 후
좌측에 세워진 안내판
1분 후
"백운산/ 893m"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893m의 산으로 신라 때는
"열박산(咽薄山)" 으로도 불렀다.
신령한 산으로 신라의 김유신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무예를 닦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백운산에는 태화강 최장거리 발원지인
"탑골샘" 이 있다.
백운산 북쪽 "삼강봉(三江峰)" 은
하늘에서 떨어진 빗방울이
3곳으로 나뉘어져
동남쪽으로 떨어진 물은
"울산 태화강" 으로 흘러가고
동북쪽으로 떨어진 물은
"포항 형산강" 으로 흐르며
서쪽으로 떨어진 물은
"낙동강" 으로 이어진다고 하여
"삼강봉" 이라 부른다.
잠시후
목책을 지나면
곧 이어
전망바위 앞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정면 전망바위에서
"백운산" 부터 ~
좌측- "고헌산, 고헌서봉"
우측- "와항재" 뒤로
"신원봉~학대산" 뒤로
"상운산, 가지산" ~
"소호마을" 위로
"불송골봉" 라인 뒤로
"문복산, 서담골봉, 대부산"
낮은 "삼강봉" 뒤로
뾰족한
"855m봉우리"
"삼강봉" 에서
"내와마을" 로 내려가는 능선
아래 푹 파인 계곡 지점에
"탑골샘" 이 있다.
능선 끝자락에는
"내와마을" 과 "천마산"
아래 "탑골샘" 에서
계곡따라 출발지로 간다.
지나온
"선재봉, 용암산" 뒤로
"아미산" 뒤로
희미한
"묵장산~치술령~국수봉" 능선
봄에는 과연!!
2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 우측에는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는데
"김유신동굴" 을 거쳐
"탑골샘" 으로 내려가는 길인 듯?
지나와서 되집어보니
맞는 것 같은데!!
잠시후
전망이 열리고
"신원봉~학대산~문복산" 뒤로
"상운산, 가지산" 이 보인다.
"문복산~서담골봉~대부산"
"삼강봉"
내려서기가
조금 까다로운 암릉
2분 후
지점 번호판
2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2분 후
지나온 "용암산" ~
"백운산" ~
"고헌산, 고헌서봉"
1분 후
지점번호판 암봉
전망이 트인다.
이왕이면 위에서
"백운산" ~
"고헌산, 고헌서봉" ~
차례대로
"와항재~불송골봉" 라인 뒤로
"신원봉~학대산~문복산" 뒤로
"상운산, 가지산" 라인
"서담골봉~대부산"
"삼강봉"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는
우측으로 간다.
3분 후
지점 번호판
2분 후
"낙동정맥" 갈림길
직진 →
♠ 좌측- "낙동정맥"
♠ 우측- "삼강봉" 우회로
방향을 따라
각기 다르게 표기된 이정표
"소호고개 = 낙동정맥"
"천마산 = 호미지맥"
(지맥일까? 기맥일까?)
어찌 되었던
"호미기맥" 으로 →
잠시후
"삼강봉" 이라는 이름은
이 곳에 떨어진 빗물이
"태화강, 형산강, 낙동강"
세 곳으로 물줄기가 흐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삼강봉/ 845m"
앞에 보이는
"853.6m" 뒤로
"낙동정맥" 능선이
"단석산" 까지 뻗어있다.
날씨가 좋으면
경주의 산군들이
깨끗하게 보일텐데
호미지맥이 달려가는
"천마산" 이 보이고
우측에는 "아미산" 뒤로
"묵장산~치술령" 라인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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