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의 아내로....
몽골선교사님의 자매님 간증
복음을 위하여 몽골 땅에 온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내 삶을 다 주님께 드리고 주님만 바라보며 걸어온 걸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그 선교사님을 사랑하는 자매님들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꿈이 바로 내 꿈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다. 축복받은 길이다.’ 생각하면서도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감사로 걱정으로 또 눈물로
이 곳에 온 자매님들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 가게가 무엇을 파는 곳인지 간판을 봐도 알 수 없었고
우유를 하나 사도 어떤 게 유통기한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 식구들을 먹이기 위해 용감히 시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닭고기’라는 말을 하지 못해서 몽골 상인들 앞에서
‘닭’을 흉내내야만 했던 웃지 못할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교회 식구들에게 김치 만드는 법을 가르쳐, 김치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용감한 선교사의 아내입니다.
몽골의 겨울은 너무 길고 너무 추웠습니다.
영하 40도의 날씨에 집안은 난방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두꺼운 얼음이 쌓여 창문은 점점 두꺼워지고 집안의 장롱 속까지 얼음이 얼어
온 집안이 냉동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한테는 전기장판이 있잖아요. 몽골 사람들은 그것도 없는데요. 우린 괜찮아요.”
내복 입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서 여름에도 내복을 챙겨 입는 어린 아들을 보며
그녀라고 왜 가슴이 안 아플까요.돌아서서 눈물 짓는 날들이 왜 없었을까요.
하지만 그녀는 찡그리는 법이 없습니다.
자신의 그 추운 겨울을 눈물로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교회 식구들을 더 사랑해주지 못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모습 뿐입니다.
그녀는 진정한 기쁨을 아는 선교사의 아내입니다.
몽골로 오는 발걸음에는 아이들도 함께였습니다.
머리가 굵어진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몽골로 왔습니다.
곧장 몽골학교에 던져졌습니다.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바보’가 되었습니다.
말을 못한다고 몽골 아이들이 놀립니다. 괴롭힙니다.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그 작은 가슴들이 이 엄청난 충격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중학생으로 왔던 어느 아이는 지나가는 강아지에게 자기 일을 이야기하며 견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으로 왔던 어느 아이는이 모든 환경이 자신을 해야 할 것만 같아,
눈에 살기가 생겼습니다. 2년이 넘은 지금, 고난의 끝에서 아이들은 몽골어를 잘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어를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아이들의 교육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결코 모른척하지 않으실 것을, 저 하늘에서 주실 상급 뿐만이 아니라이 땅에서도 갚아주실 것을...
이 아이들의 미래가 한국의 아이들보다 더 밝을 것을...
선교사 아버지의 아픔을 알고 함께 울어주는 이 아이들…
아버지처럼 나도 선교사가 되겠노라 이야기하는 이 아이들은
진정 아름다운 선교사의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의 아픔을 보고 눈물 지으면서도
이 땅에 온 것이 정말 행복하다 이야기할 수 있는 그녀들은,
진정 아름다운 선교사의 아내입니다. 어머니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말씀선교회 - http://www.jb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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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함에 익숙해 하며 더욱 편한것을 찾는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은 더욱 큰것으로 보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을 잘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