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러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금일(23일 17시) 60명 참석신청 마감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규모(KTX 1량 60석 전용) 및 예산상, 당초 60명
참석인원 그대로 확정하였습니다.
2.이시간 이후 참석 희망자는 입금순서대로 대기번호 부여 되겠습니다.
3.<참석 입금신청자 명단공지>-입급순번으로.....
1. 구전일 2. 윤을재 3. 이성남 4. 김재혁 5. 이길형
6. 구만호 7. 윤평중 8. 안상경 9. 한윤수 10. 백생호
11.염규남 12.최한승 13.임명식 14.최정수 15.정인철
16.김삼만 17.최규덕 18.김상준 19.선종학 20.이동호(변호사)
21.정경택 22.김종문 23.정해기 24.최석봉 25.임종아
26.김선종 27.주창로 28.김영복 29.최교남 30.임정택
31.한 주 32.박갑철 33.최홍률 34.최상두 35.이윤우
36.김형철 37.박강수 38.이성우 39.김대수 40.최진섭
41.이상면 42.하경호 43.양태봉 44.송석방 45.김안호
46.임수령 47.배광춘 48.이영범 49.안영종 50.김왕복
51.조상혁 52.이동호 53.한창안 54.유인수 55.임창근
56.이재식 57.정회수 58.윤한홍 59.김장학 60.이일호.
이제 한 사람의 불참자 없이 전원 4월24일 그날 봄소풍을 떠나 봅시다!
그리하여 재경49회 동문 단합의 역사를 한장 더 써 보도록 합시다 !!
첫댓글 시간도 많이 남았는디 벌써 마감됬어야 내가 너무 바빴나 우선 보는데로 예비1번 신청합니다. 나종화
나는 동생 딸내미 결혼식이 고날이라 이번 부득이 못가네. 누가 날 잡았어??? ㅎㅎ
대기 1 번은 불과 몇십분 입금시간 차이로 정원에서 탈락한 차병헌이가 어제부터 버티고 계시네...
<초과예상...>메세지 보낼땐 뭐했슈?
워메...벌써 마감했당가? <초과예상...>봤을때는 ...."설마..." 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