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새로운 장비 장착 예정입니다.
이제는 이슈에서 멀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보나도 145 , MX-S , 아스트로 S 대기중입니다.
그나저나 회사에서 바이올린으로 기력 다 빠져서..
오랫만에 놀러가는 탁구장에서 칠 힘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
ps.
그립 손질이 제일 귀찮네요.
특히 특수소재 들어가면 잘 안깎여서 더 싫다는.. ㅠ_ㅠ
첫댓글 가위로 자르나봐요? 나중에 그립 손질한거 사진하나 찍어서 보내줘요
레이저 커팅하나 안하나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오히려 레이저 커팅하다가 목판 옆을 칼로 스크레치 나는게 더 가슴 아파서요 ㅎㅎ
오호 ~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묘하네요.. 이 녀석은..
저도 가위로 쓱쓱... ㅎㅎ
편한게 장땡입니다. ㅋㅋ러버가 줄어들 걱정할 필요도 없고. ㅋㅋ
첫댓글 가위로 자르나봐요? 나중에 그립 손질한거 사진하나 찍어서 보내줘요
레이저 커팅하나 안하나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레이저 커팅하다가 목판 옆을 칼로 스크레치 나는게 더 가슴 아파서요 ㅎㅎ
오호 ~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묘하네요.. 이 녀석은..
저도 가위로 쓱쓱... ㅎㅎ
편한게 장땡입니다. ㅋㅋ
러버가 줄어들 걱정할 필요도 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