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하고 싶은데 어떤 스타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에게
저희가 도움을 주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는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쿨 모던
현대적이고 차분한 느낌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말합니다.
주로 그레이 블랙 화이트를 사용하여 호불호가 타지 않아 유행을 타지않는 스타일입니다.
사람이라면 중후한 정장 차림의 직장인 생각나네요.
2. 북유럽 (웜 모던)
같은 모던이지만 어딘가 쿨모던과 다른 따뜻함이 있는 모던입니다.
북유럽의 추운 지방에서 따뜻함을 추구했기 때문에
실내도 깔끔하고 따뜻하게 꾸며 놓은 것이 스타일이 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벽, 바닥, 천정은 무채색을 사용하여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입니다.
사람이라면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떠오른다.
출처 : 핀터레스트
출처 : 핀터레스트
3. 클래식
유럽 19c에 디자인들은 따와서 우리나라에 맞추어 디자인되어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화려하고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나죠
한창 유행이었던 웨인스코팅 또한 클래식 스타일에 무척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직선이나 사선보다는 곡선이 어울리면 골드나 실버의 색도 클래식에 잘 어울리는 색이죠
사람이라면 화려한 프릴이 달린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떠올리는 디자인이다.
4. 키치
키치 스타일은 모던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조금 피하고 싶은 디자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키치 스타일에 매력을 느끼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쉽게 말하여 유치한 디자인입니다.
어디가 조잡해 보이는 스타일 다양한 컬러 그 속에 나타나는 조화
정해진 틀없이 좋아하는 것들은 모아둔 상자와 같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개구쟁이의 아이들이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출처 : 핀터레스트
출처 : 핀터레스트
5. 빈티지
빈티지의 뜻은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드는 해입니다.
포도주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가치가 있고 맛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개념을 포도주가 아닌 건물에 대입하여
낡고 바랜 것들을 바꾸지도 않고 마감하지도 않은 인테리어를 말합니다.
공간이란 지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다면
시간을 담아내어 때로는 감동을 주고 때로는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거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디자인이라 주로
카페 같은 상업공간에 많이 디자인되죠
출처 : mthai.com
6. 내추럴
자연환경을 집으로 들여오는 디자인입니다.
바탕은 기본적으로 화이트를 많이 하지만 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다른 가구나 마감재 같은 경우 원목을 사용하여 자연적인 느낌을 냅니다.
그런 다음 부분적으로 식물로 데코하면 자연을 닮은 나만의 집이 완성됩니다.
포인트 컬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늑하고 밝은 느낌을 내는 디자인입니다.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흰 원피스를 입고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가 떠오르네요
오늘은 이렇게 6가지 스타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럼 2부를 기다려주세요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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