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스트레스를 받으면 하는 일, 가는 곳
이불 뒤집어쓰고 자버린다~ 아님 서랍같은걸 뒤집어서 일을 만든다 ㅡㅡ;
78.가장 즐거웠던 혹은 기억에 남는 여행은?
지금은 슬픈 추억이 된..ㅋ
79.가장 힘들었던 여행은?
음..초등학교 극기훈련 같은거..?
80.살아오면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음..있었더랬지...^^;
82.노력에 반비례해서 성적을 받았던 과목이 있다면?
국사..이건 정말 안된다...(__)
84.핸드폰 벨 소리/ 컬러링은?
그룹별로 다 달라서 나도 잘..이런거 신경 안씀^^/ 컬러링 구찮아서 안혀
85.남에게 선물할 때 가장 즐겨하는 것은?
음..바디샾 용품..
86.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향수~ 나 향수 다 써가~^^
87.밥먹을때 젓가락 or 포크?
젓가락으로 모든걸 해결~
88.결혼은 언제쯤?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89.결혼할 상대를 고를 때 절대 포기 못하는 것?
누구를 우선으로 하느냐..
90.아이는 몇명이나?
성별 골고루 3명
91.남북통일에 찬성한다면 통일은 언제쯤(-_-)?
음..한15년 뒤..
92.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으..도망가도 소용없다던데 요즘은...
걍 집구석에서 이기기만을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93.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 세가지
사랑..우정..믿음..좋은거 다..이런거 꼭 세가지로 정해야해..??
94.지금 당장 누군가의 앞에 갈 수 있다면 누구?
울집 식구들..다들 이런식으로 대답하더만..
95.그 사람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자?
96.무언가를 가장 열심히 했을때는 언제/ 무엇?
아무래도 고3때겠지? 그나마 그때가 젤 열심히 공부한거 같다 ^^;
97.다시 시작한다면 잘 할것 같은 일은?
음..아직은 다 자신이 없당 ..
98.10년 후에 하고 싶은 일?
내 일에 충실하면서 행복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99.물어봤으면 하는 질문? (답도 하기)
지금 하고 싶은 일? 졸려서 자는거..눈이 말똥말똥..지금 시각 오전 4시6분..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날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정말 의문이지만...
나조차도 초등학교때 일들이 솔직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그래도 이름들은 많이 기억나더라~
친하지 않았더라도 동창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친한척 하고 그랬음 좋겠어
그때가 정말 가장 순수했던 시절인데 이런데서 다시 만나서 넘 기쁘고
예전 내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있을지 모르지만..
어린 마음에 나 땜에 상처받은 중생들 있음 모든걸 잊고 잘해보자거~ ㅋㅋ
너희들 다들 넘 보고싶고 반갑다~!
첫댓글 골고루 세명을 낳고 싶다면 음...남성 여성 중성 이러면 되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