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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들 들어들 가셨는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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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진님은 양평행 버스를 잘 타고 가셨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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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희는 잘갔다는 끝말잇기에 인사가있어 반가웠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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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태할비 가 금순이와 덕봉님을 모시고? 갔는데 ...어케 잘들 가셨는지 궁금하네요..</P>
<P> </P>
<P>아란야 언니는 홈그라운드라 잘 들어 가셨을 거 같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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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리뽕님도 잘가셨는지 궁금하군요...</P>
<P> </P>
<P>이렇게 되면 번개모임에 누가 누가 왔는지 감이 잡힐것 같은데요...ㅎ</P>
<P> </P>
<P>반가웠습니다...늘 좋은님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누군가 알아 듯거나 말거나 우리끼리의 방언이 통하여 늘 즐겁습니다...</P>
<P> </P>
<P>그순간은 정말 행복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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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진님께서 무거운 회값을 다 계산을 하셨다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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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진님 오시기 전에 우리는 이미 오돌이로 생새우를 까먹기도 하고 회로 배터지게 먹었는데..</P>
<P> </P>
<P>현진님 약 두어달은 만나기가 어려울듯....ㅎㅎㅎ</P>
<P> </P>
<P>그리고 횟집에서 파장무렵 노래방을 가자는 ...ㅋ(저는 절때 아님.ㅎ)</P>
<P> </P>
<P>그러더니 그곳에서 노래방비를 조리뽕님이 다 지불을 하더군요...</P>
<P> </P>
<P>음료수와 맥주는 덕봉님과 조리뽕님이...</P>
<P> </P>
<P>아무튼 만나 한잔 하는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한데 던이 궂어 버리니 더욱더 즐겁더라는~~~ ㅎㅎㅎ (도둑놈) ㅎ</P>
<P>접니다...ㅎ</P>
<P> </P>
<P>감사합니다...잘먹고 잘놀고 즐거웠습니다..</P>
<P>금순이 한국떠난다 하는때는 날을 받아 야 할것 같습니다...ㅎ</P>
<P> </P>
<P>사진 몇잘 올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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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휴대폰 화질이 좀 그렇네요...</P>
<P> </P>
<P>법우님들....다음에 또 만나요...</P>
<P> 도명화 합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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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안 내
13일 어린이대공원역 번개 사진 후기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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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순님과 덕봉님도 좋은 후대폰으로 찍은 사진 속속 올려 주실것으로 믿사옵니다...ㅋ
아주아주즐거운시간이었겟구나 부러버라
승덕님 먼곳에서 맛난거 사주러 오셔서 감사해요. 나누어 내려고했는데 먼저 계산을 다 하셨더라구요. 조리봉님 노래방쏘는 바람에 끝내주게 놀았네요 모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_()_
난 돌아오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구먼!~~
특히 우리 금순이가 얼마나 이뻣는지 모른다네여!~~~ㅋㅋ
참 보기 좋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나?
덕봉.금순아지메 태우고 강변도로로 운전은 내가 하는데
금순 아지메는 경찰한테 음주운전이라고 이른다 그러고. 덕봉은 소심하게 80키로로 달린다 구박하고.
괘니 태다 준다 햇나봐.
기름값 준다고 그러길래 참앗음
향광 만나서 이야기 하라고 그러고..난 주변 음식점에서 파지 거둬서 정리한는 여자분들 구경햇음
남자 하나에 여자가 넷인데. 트럭 운전대에 앉음 보이지도 않을 요~ 따만한 처자가 운전하데
한 가족인지 대단하드만요 여자들이 박스 차에 싣고 정리하는거 보니
남자는 밑에서 심드렁하게 하데
그거 구경하다 금순아지메 구로동에 태다 주고
난 춘천으로 내려 왔음
근데..기름값 안주던데??
왜 안주냐고 내 놓으라 하지요...ㅎㅎ 수고 하셨네요...걍 음주에 안걸려 벌금 궂었다 생각하쇼...ㅎㅎㅎ
망태가 좋은 구경 했구만...ㅋㅋ
기름값?!~계산해 볼까?...
순수한 인격체에 우리들이 너를 기둘려준것!~ (얼마나 될까??)<< 나는 너 그냥 가라고 했음!...히히>>
공짜로 술먹었지 안주 먹었지...계산 잘~하고 남는 돈 하불동 회비 내면 되겠다!!!....그지?~...ㅋㅋㅋ
글게요...ㅋㅋㅋ
희환님~~저 너무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차마 전화도 못드렸어요...너무 민폐를 끼친거 같아요...하여간 감사함으로 마무리~~~~
언제나 불동은 나의 휴식처같은 곳이죠...늘 감사함입니다..
도희봐서 너무 좋았고...그날의 모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누나야 누나는 언제나 나만의 금순씨다.. 이 세상 어디에 있던지 잊지마.. 알지??????
이븐 금순아지메 다시 봐서 좋았고.
현진. 덕봉 향광..아란야 처녀 봐 더 좋구.도희 뽕란이 봐 조쿠, 쪼리뽕, ....내가 본 사람 다잉가?
덕봉한티 새우 튀김 두개; 받아. 먹은걸로 뚱쳐쓰 기름값......
금순 아지메..미안킨....
은제 옆자리에 젊은 처자 앉혀 보거쓰.....
아니......기름값은 지그들이 준다 했나?
더봉이 그랬당게.....
글고 됐다고 했는데 자기가 낼텡게 먹어라 먹어라 해서 그러라 했짓.......
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광어 회..콩까루 묻힌 야채 내가 다 ~~ 낼름 다 했다
모처럼 가게에서 해방 되서 맘컷 자유를 만끽 ㅎㅎ 불동식구들과
진하게한잔 얼마만인지 ?망태할배 홍대까지 태워주느라 감사드리고 그대신 홍대 아가씨 눈요기한것로퉁하삼?
현진님 아란야님 도명화 도희 죠리뽕 금순이 모두들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