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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9: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
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사 9: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
지리니
이혼한 여성 하청노동자
“내가 태어나서 이런 일(1인시위) 할 줄이야... 가족들도 충남에 모여 살고, 아이들도 다 컸고 해서 웬만하면 이런 거 안 하려고 했는데... 근데 떡하니 해고시켜서 공장 못 들어오게 하고, 밖에 나가서 싸우던지 아예 공장 나가라잖아요. 현장에 제가 현대차 명예훼손했다고 소문을 퍼트리고...”
피해자는 검은색 마스크와 검은색 모자를 쓴 채 1인시위를 했다. 동그란 두 눈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슴에 맺힌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두 눈은 빛났다. 곳곳에 퍼진 사회 부조리는 ‘글로벌기업’ 현대차라고 피해가지 않는다.
현대차는 성희롱 당한 피해자를 작년 12월 1차 징계한 데 이어 올해 9월 인사위원회에서 징계해고 당했다. ‘회사의 규칙을 위반, 잘못된 언행을 감행하여 회사내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경우’가 심의 내용이었다.
“현대차에는 나 같이 성희롱 당한 사람들은 그동안에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 것예요. 다만 ‘성희롱’이라고 문제제기 한 사람이 없었던 것뿐이죠. 회사는 나를 자르면서 사람들의 입을 막은 거예요. 성희롱 했다고 피곤하게 굴면 재처럼 잘라버린다! 이런 식이죠. 가해자 2명이 징계 받으면 나 같은 피해자들이 또 제기할 거예요. 이게 사측의 제일 큰 의도라고 봐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해고할 이유가 없잖아요? 있는 증거자료만 가지고 성희롱이라고 제기한 건데”
피해자는 여성이다. 대기업에서 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일하는 비정규직이다. 그렇게 14년을 일했다.
▲ 피해자는 그간 성희롱을 참다 못해 일부 문자, 전화통화 내용을 보관해 뒀다고 했다.
“14년 동안 일하면서 ‘내가 정규직이었으면’하는 생각은 수도 없이 들었어요. 어찌됐건 원청에 굽실거리며 살아야 하는 게 하청노동자예요. 그게 살아남는 방식이죠. 7월 22일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97년부터 현대차 아산공장의 사내협력업체에서 일했던 나는 이미 99년부터는 정규직이었던 셈이에요.
만약 내가 정규직이었다면 이런 성희롱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내가 현대차 정규직 조합원이었다면 어떻게 감히 관리자들이 나를 이혼한 여성이라고 함부로 보며 이런 일을 했겠습니까. 어떻게 성희롱을 하는 문자를 보내고, 그것을 동료에게 보여줬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를 열러 징계하고, 정직6개월을 내렸겠습니까. 어떻게 그걸 이유로 직원들을 다 모아놓고 사람들 있는데서 저 사람은 해고라는 말을 했겠습니까.
만약 내가 화가 날 때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할 때마다 내 생각을 참지 않고 다 말하면 언제든 관리자들이 나를 계약해지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내가 정규직이었다면 절대 이럴 수 없었을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어
관리자 두 명은 피해자를 일상적으로 성희롱했다. 참다못해 가해자들이 보낸 문자를 보관했고, 전화통화 내용을 녹음했다. 가해자들은 잠자리를 요구하기도 했고, 욕설을 했다. 피해자가 일할 때 엉덩이를 무릎으로 찬적도 있고, 어깨와 팔을 만지며 말을 시키는 등의 성추행도 했단다.
이런 사실을 안 업체측은 오히려 피해자의 전화녹음이 ‘불법’이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관리자 두 명은 모두 기혼인데, 모두 입에 담기도 혐오스러운 말들을 했어요. 한 명은 ‘우리 둘이 자고 나도 우리 둘만 입 다물면 누가 알겠느냐’는 말도 서슴지 않았어요. 그때마다 거절했죠.
또 한 명은 술 먹고 우리 집에서 자고 싶다면서 하루 밤 사이에 세 번 전화를 걸기도 했어요. 막무가내로 자겠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인지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요. 그러지 말라고 참다가 마지막 새벽에 세 번째 전화가 왔을 때는 통화를 녹음했어요.
큰딸은 옆에서 엄마가 전화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듣고 함께 화를 내고 마음 아파했어요. 어제 큰딸에게 엄마 내일부터 1인시위 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나서서 진술서 써주겠다고 하더군요. 큰딸은 잠시 사내하청업체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엄마 얘길 듣고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현대차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괴롭힘을 당해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만한 직장이라도 있어 어디냐며 살아갔다. 그러나 마음이 힘든 것은 견디기 힘들었다. 이혼한 여성이라 주변에서 무시하는 것 같기도 했다.
“결혼하고 온양온천으로 왔고, 남편의 알코올중독으로 이혼하고 7년째 아이들과 살고 있어요. 현대차에서 일해서 아이 셋을 교육시키며 먹고 살았어요. 살아보니 살아졌어요. 어렵고 마음 아픈 일들이 있어도 애들 생각하며 이만한 직장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이 직장이나마 없으면 아이 셋과 어디 의지할 곳도 없는 사람입니다.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하면 되니까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이혼 전에는 이렇게까지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무시당하는 것들이 많지 않았어요. 혼자되고 나서 나를 아래로 보고, 내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무시한 것 같았어요.
이 사람 저 사람이 함부로 말을 하고,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데... 몸으로 하면 되는데 마음이 힘든 것은 정말 견딜 수가 없이 고통스러웠어요”
피해자는 성희롱 사건이 반복되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토하고, 소화도 안 돼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병원에 가니 스트레스로 간수치가 919까지 올라갔고, B형간염이라며 당장 입원하라고 했단다.
일상적으로 성희롱 당하다 이제는 징계해고된 피해자는 아직도 말한다. “요즘도 잠을 잘 못자요. 밤에 자다 깨고, 입맛도 없고...”(기사제휴=미디어충청)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한 건축자재 생산 공장에서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데려다 노예처럼 부려먹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장 자치구 투루판(吐魯番)시 퉈크슌(托克遜·Toksun)현의 건축자재 공장 '자얼쓰(佳爾思)'에서 지난 2006년부터 8명의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사람 대접을 못 받고 노예처럼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 노동자들은 공장내 가축들과 같은 음식을 먹고, 변변한 옷을 걸치지 않았으며 월급 한푼없이 학대를 견디며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안국은 달아난 공장 주인 리싱린(李興林)씨를 수배하고 사건을 조사중에 있다. 투루판시 정부는 "공장에 구금됐던 근로자들을 모두 풀어줬다"며 "신속하게 관련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벌어진 '노예 노동자' 사건에 대해 영국 BBC뉴스는 "중국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3년전 산시성 불법 벽돌공장의 노예 노동 사건을 끄집어냈다.
BBC는 또 장애인 노동자들이 개인이 운영하는 쓰촨성의 한 보호단체로부터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에 대해 "보호단체가 돈을 받고 장애인들을 공장측에 판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1. 하나님이 구원을 하신다.
오늘 유대인은 철로 만든 멍에, 무서운 채찍, 막대기가 저들의 등허리와 어깨를 후려 쳤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이스라엘의 역사는 탄압과 노예살이 포로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애급나라 채찍을 보세요!
이스라엘 사람은 애굽 나라에서 430년을 노예살이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사람을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초인적인 능력으로 저들을 구원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사사시대에도 블레셋과 미디안등 근동사람들에게 압박과 탄압된 생활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인류가 사망과 악마의 포로가 된 것을 말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망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는데도 거기에도 사망이 짖게 그늘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라고 안 죽나요?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지난해 사망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 수는 모두 16만 9천9백 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68.8%를 차지했다.
지난해 14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 수는 2천7백 명으로 집계돼 지난 99년보다 51.8%가 줄었고, 사망률도 0.6명에서 0.3명으로 낮아졌다.
통계청은 지난 2000년 이후부터 학교 앞 교통 안전 규제를 강화하면서 자동차 사고로 숨지는 어린이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출생후 1년내인 영아 사망자는 1천430명으로 전년보다 150명(9.5%) 줄었다. 사망률은 3.2명으로 0.2명 감소했다. 영아 사망자 가운데 신생아(생후 28일 미만)가 54.5%, 조기신생아(생후 7일 미만)가 36.4% 비중을 차지했다.
120억 명이 먹을 만큼 지구촌 식량은 넘치는데
세계 인구의 7분의 1이 만성 영양실조 상태에 있습니다. 5초마다 10세 미만의 어린이 한 명이 기아 또는 영양 결핍으로 인한 질병으로 죽어갑니다. 2007년 기아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같은 해 일어난 모든 전쟁의 사망자를 더한 수보다 많았습니다
천하장사의 삶에도 사망이 목을 쇠사슬로 끌고 음부로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2010년 7월11일 오전 7시
이빨로만 475파운드(215kg)를 들어올리고 손가락 한 개로 635파운드(288kg)를 들어올리는 사나이. 3200파운드(1.45톤)를 짊어지고 걷는 세계 최고의 스트롱맨. ‘살아있는 헤라클레스’로 불리던 조 롤리노 씨가 106세를 맞은 새해 아침 산책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람들은 그를 ‘위대한 조 롤리노’, 혹은 ‘전능한 조 롤리노’라고 부른다.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해온 그는 1905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106세다. 매일 아침 산책을 쉬지 않고 지난해 생일 파티때에도 복싱자세를 취하며 건재를 과시한 그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죄의 노예
2010 방송계가 도박혐의, 병역기피혐의에 이어 마약투약 혐의로 얼룩졌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안방에 웃음을 안기던 방송인 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이며, 건강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가수 MC몽은 병역기피혐의를 받고 있다. 배우 박해진 역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지난 4일 배우 김성민은 필로폰 상습 투약혐의로 구속됐다.
신정환, MC몽, 김성민 모두 지상파 3사 메인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하며 신선한 웃음을 안겨줬던 이들로 업계 안팎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신정환은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와 지금은 폐지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고정 출연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 8월, 필리핀 세부에서 원정 도박 논란에 휩싸였으며, 당시 출연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무단으로 불참하며 퇴출됐거나 자진 하차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풍토병에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이 역시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고, 해외 체류 4개월째를 맞고 있다.
신정환은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의 팬들은 그의 귀국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10 방송계를 우울하게 만든 또 하나의 사건은 가수 MC몽과 배우 박해진의 의 병역 기피 논란이다.
MC몽은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에 출연하며 남자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병역 기피 혐의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수순을 밟았다.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 등을 통해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해진 역시 최근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업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큰 충격을 안겨준 또 한명의 장본인은 배우 김성민.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코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민은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김성민은 검찰 조사에서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뒤 상습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4일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성민의 구속 소식은 '남자의 자격' 출연진, 제작진을 비롯한 팬들 사이에서도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 구원을 미디안의 날이라고 합니다.
2..미디안의 날
미디안의 날이란 무엇 입니까?
삿7장을 보면 그 날을 알 수 있습니다.
미디안과 연합군은 해변의 모래처럼 이스라엘을 쳐들어와 압제와 탄압을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데 기드온의 300 용사를 사용 하십니다.
이 날을 미디안의 날이라고 합니다.
[1] 적군이 아는 전쟁
미디안의 날은 적군이 아는 전쟁입니다.
기드온도 이 큰 전쟁을 앞에 두고 겁이 더럭 나 있습니다.
삿6: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삿6:38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찌기 일어나서 양털을 취하여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삿6: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번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삿6:40 이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하나님은 양털에 이슬의 표적으로 확신을 주었지만 아직도 기드온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날 밤 기드온에게 적진에 가보라고 합니다.
적진에 들어가 가만이 살펴보는데 장막안에서 적군들이 하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어제 밤에 희한한 꿈을 꾸었네 ]
[무슨 꿈인데..]
[ 밤에 이스라엘에서 보리떡 한 덩어리가 우리 진으로 굴려 오는 꿈인데 무슨 징조일까?]
[ 그때 깜짝 놀라며 말하기를 그것은 기드온이 우리 연합군을 무찌른다는 꿈이네 큰일이 났구먼..]
이렇게 상대방이 패배를 아는 것이 미디안의 전쟁입니다.
우리의 전쟁도 상대가 패배한 것을 아는 전쟁을 합니다.
마귀는 자기가 패배한 줄 압니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마 8:29) 이에 저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마귀는 제가 패배한 것을 알고 제 운명을 알고 있습니다.
...조용기목사님과 마귀 축출의 예...
아리랑곡조로
우리는 이 전쟁을 하는 것 입니다.
[2] 미디안의 날은 고함질러 승리한 전쟁 입니다.
오늘 기드온은 한손에는 횃불과 항아리를 한손에는 나팔을 들고 적진에 들어가 항아리는 파삭 깨트리고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고함을 지르자 자기들 끼리 찌르고 죽이는 전쟁을 합니다.
이 전쟁을 말합니다.
이 전쟁은 여호수아 때도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향하여 돌 하나 화살하나 쏘지 않았습니다.
고함만 질렀습니다.
그러자 철옹성 여리고성이 우르르 무너졌습니다.
우리의 전쟁도 외치는 전쟁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이기였다고 마귀를 향하여 고함치는 전쟁입니다.
문제를 향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전쟁입니다.
저희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이기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독일-- 에디스 자매님
심장대동맥 폐쇄증- 부흥집회에서 벌떡 일어남
그후 그 병을 가지고 다시 마귀가 찾아옴
주장하여 이김
[3] 미디안의 날은 자기의 부족함을 알며 하나님이 시키는 데로 무조건 순종하는 전쟁입니다.
기드온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여도 보리떡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키시는 데로만 합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어리석습니다.
근 백만에 육박하는 연합군을 칼과 창이 아닌 300 명으로 대적하라니요?
그러나 기드온은 순종을 합니다.
우리의 전쟁도 마귀와 싸움이 안 되는 전쟁입니다.
마귀는 영적 존재요 우리는 육을 가진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칼이 아닌 여호와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 때문에 능력이요 우리는 고귀합니다.
한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던 중에 중고품 장신구점에서 조그마한 호박목걸이 하나를 50달러에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공항 세관에서 그 목걸이를 보더니 많은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그는 목걸이를 들고 보석상에 가서 감정을 부탁했습니다.
한참동안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감정을 한 보석상 주인은 그에게 3만5천 달러를 줄테니 그 목걸이를 자신에게 팔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샀던 가격보다 너무 엄청난 가격을 부르는 보석상 주인에게 그 목걸이가 그렇게 값이 나가는 물건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보석상 주인은 그를 현미경 앞으로 데리고 가서 목걸이에 새겨진 글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목걸이에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목걸이는 프랑스의 황제였던 나폴레옹(Napoleon Ⅰ ; 1769~1821))이 그의 아내 조세핀(Josephine ; 1763~1814))에게 준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오래된 호박목걸이였지만 그 글씨 때문에 엄청나게 값진 물건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아 잠잠 하라!
파도여 잠잠 하라!
명령을 하십시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가 응답이 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리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주님이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전쟁은 주님의 이름으로 외쳐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걷게 함 [병이 고침을 받음]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 내십시오
다윗처럼 너는 칼과 단창으로 오거니와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 백성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하듯이 마귀의 아가리에 예수 이름으로
재갈을 먹이십시오
강원도 화천군의 윤금례 성도님은 19세에 시집을 갔는데, 가서 보니 시아버지가 점을 치는 점쟁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은 매일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그는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고되어 감당하기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음식만 먹으면 구토를 하고,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눈도 잘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병명을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몸은 아픈데 정확한 병명도 모르니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결혼한 딸이 있었는데, 그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에게 기도원에 갈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는 딸에게 아픈데 왜 기도원을 가야 하는지 물어봤고, 딸은 기도원에 가면 아프게 하는 귀신이 쫓겨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딸에게 기도원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물어봤고 10일 금식을 작정하고 기도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을 처음 가봤기에 성전에 앉아 그저 몸이 아파 울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눈에 성전 앞에 커다랗게 놓여 있는 십자가가 보이면서 옆 사람의 기도소리가 들렸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옆 사람의 기도를 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는 것만 계속해서 되풀이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10일 째 되는 날, 자신의 몸을 칭칭 감고 있던 큰 구렁이 한 마리가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순간 자신에게서 귀신이 떠나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눈이 잘 보이고 귀에서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고 몸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신 뿐 아니라 남편도 귀신이 들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서 남편에게 “나랑 같이 살려면 금식해서 술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승낙을 하자 그날로 남편과 함께 다시 기도원으로 가서 금식하며 기도하여 술 마귀를 쫓아내어 남편이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술을 끊고 자신은 병을 고침 받았으니 “하나님, 우리 가정에 건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와 찬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