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하우스]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아늑한 야외벤치 사례모음 (2/2)

[빌더하우스]

전에도 설명을 드렸지만 겨울에는 다소 찾는 카테고리가 아니라서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사계절을 잘 지내는 방법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판단이 되며 시원한 그늘이 생각날때

가끔 보시면서 이런 구조는 어떨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잘짜여진 데크와 벤치.

나무에 가급적 접촉을 피하고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데크와 벤치를 구성한 모습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다소 간소하면서 편리함을 추구한 사례입니다.

2. 앞마당에 시원한 그늘 데크를 만들기.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조를 약간 참조하시고 가급적 성장하는 나무의 수명을 고려하여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셔야 사용상에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3. 탁자나 의자를 이용한 휴식공간.

간단한 배치와 조립으로 연결하여 쉼터를 만들수 있는 모습의 사례이며 비교적 복잡하지 않고

간편히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육각벤치 제작하는 방법.

간편한 구성으로 대게는 설명이 필요없지만 DIY초보자나 일반인들이라면 다소 어려울수 있으므로

해당 사진을 참조하여 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그네가 있는 나무 그늘아래의  오름형벤치.

계단처럼 판이 있지 않고 미끄럼처럼 살짝 걷기도 가능하며 마치 달패이처럼 모양이 형성된

개성이 있으면서도 보기 좋은 사례입니다.

6. 위치선정이 자유로운 야외 의자.

그늘의 방향에 따라 나무를 바라보며 앉을수 있고 등지고 앉을수 있어 선택의 폭이 있는 사례입니다.

간편하고 제작도 용이하여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7. 울타리를 이용한 작은 의자.

벽이나 담쪽에 위 사례와 같이 선반형 의자를 만들어 놓고 그늘을 좀 더 다방면으로 누릴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야외 테이블이 별도로 있어서 장소의 이동도 간편하고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