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문을 두드립니다.

[문해경]

산경동우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흘산을 시작으로 산경동우회가 100% 참석, 100% 무탈 산행으로 입지가 더욱 굳건해진거 같습니다.

이 모두가 산경님들의 결속과 단결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연설문도 아니고 너무 거창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경혜 부회장님, 이재홍 대장님, 장윤녕 대장님, 최옥여 총무님, 김정태님, 심상규님, 김미경님, 김재한님, 이상란님, 이한택님, 민병화님, 김정숙님 !!!!! 

아무쪼록 주흘산 산행 한마음 한뜻을 모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흘산 산행 다녀온 후 며칠 동안은 끙끙 앓았습니다.

이제는 괜찮아 졌지만 다리도 많이 아프고 해서 움직이는데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시는 산경님들이 계시기에 다음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부실한 회장을 따라 함께한 산행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경회여 번창하라-

[산수유]

회장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이젠... 가슴 가득 산경을 사랑하시는 회장님이 계시니 산경식구들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만나 산행하고 웃을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늘호수]

회장님~ 반갑습니다. 지난 산행 많이 힘드셨죠? 저도 무지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산경님들과 함께여서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산경동우회 잘 이끌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