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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나(회원)의 여행기 이런 해외여행 경험 있으신가요?ㅎㅎ
치즈감자 추천 0 조회 191 13.05.22 01: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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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2 09:35

    첫댓글 재미 있게 봤어요. ^^ 멋진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가득 채워 오셨네요. 다음에 저도 이런 약간은 황당하고 지금의 상식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요런 여행 원츄 해요. 재미난 글로 유쾌하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 작성자 13.05.22 23:05

    감사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이 많았지만, 이 댓글을 쓰고 있는 지금, 피식피식 하게 되는 것 보니 수리 님의 말씀처럼 좋은 추억인가봐요!!!^.^

  • 13.05.22 10:35

    우와~~~ 산너머살구에 치즈감자님이 오셔서(?) 무지 반갑습니다...^^ 멋진 여행기와 사진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회화나무님... 회원 한분 잘 건지셨군요...^^, 비록 지능적인 안티지만...ㅋㅋ

  • 작성자 13.05.23 00:55

    비행 님, 안녕하세요!
    회화나무 님으로부터 비행 님에 대해선 익히 들었습니다! 거의 여행의 신이시라고!ㅎㅎ
    사실, 회화나무 님께서 그냥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비행 님의 여행기를 다 봤는데...! 국도 타고 여행하시는 분은 1학년 때 들은 교양 할배 교수님 이후로 처음 봤어요ㅎㅎ
    "공부 잘 한 사람은 책 많이 읽은 사람 못 이기고 책 많이 읽은 사람은 여행 많이 한 사람 못 이긴다"고 하던데,
    비행 님과 함께 다니면서 넓어질 생각, 성격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 아드님 건희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조만간 모임에서 꼭 봬요^.^ 지능적 안티될겁니다....>,.<ㅋㄷ

  • 13.05.23 16:18

    치즈감자님... 일단 반가 인사 드리고요...^^ 회화나무님의 구라뻥^^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려서 여기저기 다닌 곳이 많으면 다들 넓어질 생각, 호탕한(?) 성격, 멀리 보는 눈(?)... 이야기를 하시던데...,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ㅋㅋ, 울 아들 건희가 내로라하는 까칠남이랍니다...ㅋㅋ 여기저기 싸돌아 다닌 여행의 부작용인듯.., 여튼 조만간 꼭 뵙겠습니다. 제 특기는 몰카^^와 말풍선입니다. 지능적인 안티와 몰카의 대결이 되겠네요..ㅋㅋ

  • 작성자 13.05.24 02:06

    회화나무 님의 가방 엑스자 묶어 매기 신공만 아니였어도...몰카고 안티고ㅋㅋㅋ 서로 예쁜 사진 찍어주려고 노력했을텐데ㅜ.ㅜmㅋㅋㅋㅋ제 생각에는 건희가 까칠한 성격이라는 부작용이라기 보다 엄청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얼굴만 봐도 엄청 장난 잘 치고 리더십 있어 보이는데요,ㅎㅎ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부작용이 되더라도 걱정하실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아들 잡는 해병(?) 이기동 님께서 아드님을 확실히 잡아주실 것 같아요!ㅋㅋㅋ(농담)

  • 13.05.24 10:52

    ㅋㅋㅋ
    비록 운전만 하셨다해도 한번 아들잡는 해병은 영원한 아들잡는 해병이신 이기동님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

  • 13.05.22 12:03

    멋진 여행기 감사해요~~
    카페가 한층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ㅎㅎ

  • 작성자 13.05.22 23:12

    안녕하세요!^^너저분해진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ㅜㅜㅋㅋ
    그래도 카페가 점점 활성화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 13.05.22 12:12

    우리 카페도 이런 곳을 갈 수 있는 날을 꼽아봅니다. 언제쯤일까요? 1년 내에 가능할까요?
    치즈감자님과 비행님만 믿고 바로 추진해볼까요? ^^

  • 13.05.22 23:15

    좋아요~~
    전 바로 참석 가능이요 ㅎㅎ

  • 작성자 13.05.23 10:50

    어제까진, "이 곳은 강릉입니다.(중략)초당 두부의 어원을 아시는 분?허난설헌 허엽~%&~"

    이였지만,

    "이 곳은 안나푸르나입니다. 이 곳을 처음으로 오른 분 아시는 분?약소하지만 초콜릿을 5^*767*&^%~"

    이런 날이 오겠죠?ㅎㅎ

  • 13.05.24 10:56

    헉!! 우리카페에 이런 대단한분이 오실줄이야
    회화나무님, 카페에 복이 넘침니다 그려~ 이젠 물건너 떠날생각도 하시고~~
    제생각도 치즈감자님과 비행님만 있으면 남극에 떨어져도 살아올것 같습니다^^

  • 13.05.24 18:13

    해외여행도 답사를 다녀와야 할까요? ㅠㅠ

  • 15.12.29 00:20

    잘봤어요. 심쿵스런 미얀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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