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너무 재밌게 보다가...
우연히 재은이랑 동근이랑 사귀던 내용을 보고..
한창 봤어요...동근이가 재은이에게 채인후...
다시 만나고..벚꽃나무 아래였나...거기서 키스씬은 죽였는데..
둘이 사귈때는 정말 오랫동안 함께한것처럼..또.. 편한 그런 모습이였는데..그때 한창 릴랙스~...유행이였죠~
그거 보면서...지금 동근이랑 나라랑...보면..
재은이와 사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산뜻한 모습일꺼라..생각했는데...
둘이 정식으로 사귀는건 못 보네요..아쉽다..기대했었는데..
이미 영준,동근은 촬영 다 마쳤다구 했죠..음..아쉬워..
또 한번 동근이의 애절한 연기를 보겠네요..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에서 비오는날 재은이가준 인형 찾아..
빗속을 뛰어다니다 인형을 찾아 안고 우는 동근 모습..
아직도 인상에 남는데...또 애절한 연기가 기대되네요..
동근이를 첨본건 학교라는 드라마였는데..(장혁도 나오고..아..재은이도 나왔었네..중간부터...생각해보니..)
그때도 특이하고 개성있는 캐릭터여서 좋아했었는데..
동근이가 사실 8살때도 배우 했었대요..
개성있는 (?)얼굴로 섭외가 잘되었었다구 하던데...^^:;
휴...아쉬워.......음....
그러치만 더 좋은 작품...기다릴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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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랑 동근이랑 잘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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