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10:00 ~15:30까지
서울에서 도착한 모던포엠 발행인 전형철 시인, 지리산 시인 이원규 교수.
대회장 천창우 박사가 모여 영상 예선심사를 시작했다.
볼륨을 조절해가며 한사람 한사람 끝까지 듣고 공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다.
시에 대한 이해 30점. 표현 30점. 암기, 태도, 시간, 공감 등 40점으로
소수점 한자리까지 다퉈가며 관객의 입장으로 듣고 심의했다.
많은 분들이 본선자 공지를 물어온다.
평점이 메겨지는 대로 월요일 이전이라도 공지하고자 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들 가져갔으면 수고의 보람이 있어 참 행복하겠다.
대회장 절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양에 이렇게 큰 대회가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공정하고 큰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