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질이 산화상태에 있는가, 환원상태에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선 [산화환원력]이라고 하는
척도를 가지고 보면, 물이 산화력을 가진 물인지, 그렇지 않으면 환원력을 가진 물인지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산화환원전위(ORP메타라고 불리우는 계측기를 씁니다.)를 사용합니다. 물에 녹는 물질들도 [산화환원전위]를 계측함으로서,산화력과 환원력을
판정할 수 있습니다. [산화환원전위]의 수치(數値)라는 것은 측정대상의 물질이 환원상태에 있는 가, 산화상태에 있는가를
전위차(밀리볼트단위)의 수치를 가지고 표시한 것입니다.
계측한 물질의 상태가 환원상태에 있으면, 산화환원전위(酸化還元電位)의
수치는 작아지고, 산화상태에 있으면 큰 수치가 됩니다. 사용한 산화환원전위메타는 환원상태가 강할수록 마이나스치, 산화상태에 있으면
플러스치로 표시되는 디지털식인데, 환원상태가 강한만큼 마니너스치가 증가하고, 산화상태가 강할수록 플러스의 치가 증가합니다.
산화환원력의 잣대로 본 물과 먹거리.
물에 대한 측정결과는 이러 했습니다. 수도수(水道水)는 일본전국의 어는
지역에서도 거의 500밀리볼트 전후(前後)라고 하는 높은 산화력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이유는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수도수에 염소가스가 혼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적은 만일 잡균이 수도수에
들었다고 하면, 물과 염소가스가 반응하여 생긴 염산(鹽酸)과 차아염소산(次亞鹽素酸)의 강한 산화력으로 살균(殺菌)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산화력의 강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몸에 좋을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도수를 음용(飮用)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수도수를 주전자 따위로 3내지 4분정도 비등시킨 다음에 탕냉(湯冷)한 물로 하여 마시는 일입니다.
탕냉한 물을 계수해 보면 150밀리볼트 전후에까지 산화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화력(火力)이 산소를 밀어낸 결과 좋은 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샘물이나 지하수는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수치입니다만, 의외로 좋은 물이 적은 듯합니다. 여기에는 대기나 토양환경의
오염이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것입니다.
전기분해로 만들어진 환원수에는 마이너스 120밀리볼트라고 하는 ORP치를 나타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원수는 공기와 접하여 놔 두거나 따뜻이 하면 환원력이 즉시 떨어져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원수는
만들면 즉시 음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물의 ORP수치. 물의
종류.......................측정치(mV) 수도수/ 동경...................598
수도수/오사카................. 586 수도수/삿뽀로..................560
샘물./삿뽀로.....................186 지하수/ 오사카..................242 수도수의
탕냉...................148 시판 미네랄 워터...............158
다음에 물에 녹는 여러 가지
식품을 ORP메타로 측정하여 보니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총괄하여 말하면 생야채에는 대단히 강한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갓 딴 야채는 몇일 간 방치해 둔 야채보다도 확실히 높은 환원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예부터 일컬어지고 있듯이, 야채는 신선할수록 좋은
먹거리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비료보다도 유료비료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야채쪽이 높은 환원력을 나타냅니다.
과일은
환원력을 나타내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아보카도가 최고로서 마이나스 320밀리볼트, 하얀 참외가 마이나스 125밀리볼트를 나타낸 것은
야채에 가까운 과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곡류는 과일 껍질 부분을 포함하면 전체적으로 환원력이 높은 편입니다.
쌀을 가지고 말하면 현미 켠이 압도적으로 환원력이 높습니다. 정미(精米)하면 그 힘이 떨어지지만, 그것은 기계로 고열(高熱)에서
뜨겁게 되기 때문에 쌀의 표면이 산화되어, 단백질의 변성(變性)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반대로 취사한
밥보다도 장시간 데운 죽에 환원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고기, 닭의 생육(生肉)에는 환원력이 없지만, 웬일인지 돼지고기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소, 닭, 돼지의 내장에는 모두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생(生)간에는 마이나스 300밀리그람 이상의 환원력이
있습니다. 생선도 마찬가지로 내장(內臟)류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참치와 같은 빛이 있는 생선이나 잔생선(小魚)에 환원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콩류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발효식품인 납두(納豆)는 마이나스 170밀리그람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조미료에서는 마찬가지로 발효식품인 된장, 간장에 환원력이 있으나, 환원력의 변조(바리에이션)가 큽니다. 콩의 재배법이나 제법,
첨가물 등이 크게 영향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청량음료는 플러스 300밀리볼트 이상의 산화력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깡통에 들은 커피에는 마이너스 300밀리볼트 이상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녹차에도 마이나스 30밀리볼트 이상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화학약품은 모두 산화력이 강한 듯한데, 이것은 약 그 자체가 산화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두통약은 플러스 430밀리볼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환원력을 이용한 상품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제균, 소독,
곰팡이제거, 선도유지(鮮度維持)를 목적으로 패류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소재의 [사후세라]라고 하는 제균제가 있읍니다만, ORP치를 계측하여
보았더니 마이나스 60밀리볼트를 나타내었습니다.
[산화환원전위]라는 잣대를 활용하여, 각지의 수도수나 먹거리를 측정하여 본 결과를
총괄적으로 판단하여 보면 다음과 같은 판정기준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측정치가 [마이나스 200밀리볼트 이하]를 좋은 먹거리, [플러스
200밀리볼트이상]으로부터 수치가 증가할수록 산화력이 강한 먹거리입니다.
환원력을 지닌 물이나
식품도 체내의 활성산소나 프리라디칼을 분해, 소거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세포내의 SOD효소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기화합물인 식품은 체내에 들어오면 산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 높은 환원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속하기란 어렵습니다. 이것과 비교해서, 무기질인 미네랄은 물에 녹으면 당장에 이온화되기 때문에 직접 체내에 흡수되어 그 상태로 혈액에
들어가, 세포에 도달됩니다. 전자의 왕래(주고 받음)을 하여, [산화환원반응의 매체]로서의 활동을 하는 미네랄의 특징은 그 자체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원력을 거의 떨어뜨리지 않은 채, 체액이나 세포에 도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했습니다.
6명의 사람에게 산화환원전위(ORP)치가 마이나스
300밀리볼트이상의 환원력을 가진 미네랄을 가진 소금을 매일 4그람씩 섭취하게 하고, 일개월 되어 소변의 ORP치를 측정하여 그 치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조사해 보았던 것입니다.
만일 환원력을 가진 소금에게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힘이 있으며, 환원력을 지속하고 있다면
ORP치가 낮아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 조사는 일년간 계속되었습니다. 결과는 예측한 바대로의 것이었습니다.
환원력을 가진 소금을 섭취하기 전의 피험자의 소변의 ORP치는 모두 플러스 20내지 70밀리볼트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섭취후의 치는 6명 모두 동일하게 낮은 수치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더구나 3개월 후에는 전원이 마이나스의 수치를 보여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물질이 산화상태에 있는가, 환원상태에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선 [산화환원력]이라고 하는
척도를 가지고 보면, 물이 산화력을 가진 물인지, 그렇지 않으면 환원력을 가진 물인지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산화환원전위(ORP메타라고 불리우는 계측기를 씁니다.)를 사용합니다. 물에 녹는 물질들도 [산화환원전위]를 계측함으로서,산화력과 환원력을
판정할 수 있습니다. [산화환원전위]의 수치(數値)라는 것은 측정대상의 물질이 환원상태에 있는 가, 산화상태에 있는가를
전위차(밀리볼트단위)의 수치를 가지고 표시한 것입니다.
계측한 물질의 상태가 환원상태에 있으면, 산화환원전위(酸化還元電位)의
수치는 작아지고, 산화상태에 있으면 큰 수치가 됩니다. 사용한 산화환원전위메타는 환원상태가 강할수록 마이나스치, 산화상태에 있으면
플러스치로 표시되는 디지털식인데, 환원상태가 강한만큼 마니너스치가 증가하고, 산화상태가 강할수록 플러스의 치가 증가합니다.
산화환원력의 잣대로 본 물과 먹거리.
물에 대한 측정결과는 이러 했습니다. 수도수(水道水)는 일본전국의 어는
지역에서도 거의 500밀리볼트 전후(前後)라고 하는 높은 산화력을 나타내었습니다.
이 이유는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수도수에 염소가스가 혼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적은 만일 잡균이 수도수에
들었다고 하면, 물과 염소가스가 반응하여 생긴 염산(鹽酸)과 차아염소산(次亞鹽素酸)의 강한 산화력으로 살균(殺菌)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산화력의 강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몸에 좋을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도수를 음용(飮用)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수도수를 주전자 따위로 3내지 4분정도 비등시킨 다음에 탕냉(湯冷)한 물로 하여 마시는 일입니다.
탕냉한 물을 계수해 보면 150밀리볼트 전후에까지 산화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화력(火力)이 산소를 밀어낸 결과 좋은 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샘물이나 지하수는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수치입니다만, 의외로 좋은 물이 적은 듯합니다. 여기에는 대기나 토양환경의
오염이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것입니다.
전기분해로 만들어진 환원수에는 마이너스 120밀리볼트라고 하는 ORP치를 나타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원수는 공기와 접하여 놔 두거나 따뜻이 하면 환원력이 즉시 떨어져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원수는
만들면 즉시 음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물의 ORP수치. 물의
종류.......................측정치(mV) 수도수/ 동경...................598
수도수/오사카................. 586 수도수/삿뽀로..................560
샘물./삿뽀로.....................186 지하수/ 오사카..................242 수도수의
탕냉...................148 시판 미네랄 워터...............158
다음에 물에 녹는 여러 가지
식품을 ORP메타로 측정하여 보니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총괄하여 말하면 생야채에는 대단히 강한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갓 딴 야채는 몇일 간 방치해 둔 야채보다도 확실히 높은 환원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예부터 일컬어지고 있듯이, 야채는 신선할수록 좋은
먹거리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비료보다도 유료비료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야채쪽이 높은 환원력을 나타냅니다.
과일은
환원력을 나타내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아보카도가 최고로서 마이나스 320밀리볼트, 하얀 참외가 마이나스 125밀리볼트를 나타낸 것은
야채에 가까운 과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곡류는 과일 껍질 부분을 포함하면 전체적으로 환원력이 높은 편입니다.
쌀을 가지고 말하면 현미 켠이 압도적으로 환원력이 높습니다. 정미(精米)하면 그 힘이 떨어지지만, 그것은 기계로 고열(高熱)에서
뜨겁게 되기 때문에 쌀의 표면이 산화되어, 단백질의 변성(變性)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반대로 취사한
밥보다도 장시간 데운 죽에 환원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고기, 닭의 생육(生肉)에는 환원력이 없지만, 웬일인지 돼지고기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소, 닭, 돼지의 내장에는 모두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생(生)간에는 마이나스 300밀리그람 이상의 환원력이
있습니다. 생선도 마찬가지로 내장(內臟)류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참치와 같은 빛이 있는 생선이나 잔생선(小魚)에 환원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콩류에는 환원력이 있습니다. 특히 발효식품인 납두(納豆)는 마이나스 170밀리그람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조미료에서는 마찬가지로 발효식품인 된장, 간장에 환원력이 있으나, 환원력의 변조(바리에이션)가 큽니다. 콩의 재배법이나 제법,
첨가물 등이 크게 영향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청량음료는 플러스 300밀리볼트 이상의 산화력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깡통에 들은 커피에는 마이너스 300밀리볼트 이상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녹차에도 마이나스 30밀리볼트 이상의 환원력이
있었습니다.
화학약품은 모두 산화력이 강한 듯한데, 이것은 약 그 자체가 산화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두통약은 플러스 430밀리볼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환원력을 이용한 상품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제균, 소독,
곰팡이제거, 선도유지(鮮度維持)를 목적으로 패류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소재의 [사후세라]라고 하는 제균제가 있읍니다만, ORP치를 계측하여
보았더니 마이나스 60밀리볼트를 나타내었습니다.
[산화환원전위]라는 잣대를 활용하여, 각지의 수도수나 먹거리를 측정하여 본 결과를
총괄적으로 판단하여 보면 다음과 같은 판정기준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측정치가 [마이나스 200밀리볼트 이하]를 좋은 먹거리, [플러스
200밀리볼트이상]으로부터 수치가 증가할수록 산화력이 강한 먹거리입니다.
환원력을 지닌 물이나
식품도 체내의 활성산소나 프리라디칼을 분해, 소거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세포내의 SOD효소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기화합물인 식품은 체내에 들어오면 산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 높은 환원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속하기란 어렵습니다. 이것과 비교해서, 무기질인 미네랄은 물에 녹으면 당장에 이온화되기 때문에 직접 체내에 흡수되어 그 상태로 혈액에
들어가, 세포에 도달됩니다. 전자의 왕래(주고 받음)을 하여, [산화환원반응의 매체]로서의 활동을 하는 미네랄의 특징은 그 자체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원력을 거의 떨어뜨리지 않은 채, 체액이나 세포에 도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했습니다.
6명의 사람에게 산화환원전위(ORP)치가 마이나스
300밀리볼트이상의 환원력을 가진 미네랄을 가진 소금을 매일 4그람씩 섭취하게 하고, 일개월 되어 소변의 ORP치를 측정하여 그 치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조사해 보았던 것입니다.
만일 환원력을 가진 소금에게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힘이 있으며, 환원력을 지속하고 있다면
ORP치가 낮아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 조사는 일년간 계속되었습니다. 결과는 예측한 바대로의 것이었습니다.
환원력을 가진 소금을 섭취하기 전의 피험자의 소변의 ORP치는 모두 플러스 20내지 70밀리볼트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섭취후의 치는 6명 모두 동일하게 낮은 수치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더구나 3개월 후에는 전원이 마이나스의 수치를 보여주게 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