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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생각합니다
막판이라 여깁니다.
쉬이 나태해지고, 쉬이 뭔갈 자주 잊어먹어서 입니다
알던 이들이 자꾸 사라지고.. 하여~
약점이건, 장점이건.. 그러려니 하면서..
사람 외엔 무엇도 나무라지 않음을 봅니다.
무슨 사연이 없었겠습니까마는..
이거.. 중국 62도시.. 어떤 형태로든.. 이 설레임이 유지되는 한.. 계속 해볼듯 합니다.
월 2회, 중국 계속 방문~
비행기 청소부 알바생이라도 되는 양.. 비행기 티켓 숫자 보며.. 쓰여진 대로 가서 털석 앉습니다.
광저우 공항 도착했습니다.
목면화(어른 주먹 2개만큼 큰, 백합 비슷한 꽃 디자인의 남방항공 표식을 쳇gpt로 공부한 뒤라.. 반가웠습니다)
끝을 생각합니다
숫자로 연결된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방향과 숫자, 목표지점..
어떤 아무 것도 안하는 그것을 하려고 집중하는 연습의 재미를 보는 요즘입니다.
출국장 까지.. 가장 작은 행동으로.. 모든 걸 참으며.. 오직 출국장 절차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습니다.
쉬이 깜빡이고, 쉬이 무얼 잊어버립니다.
그럴 때마다.. 한 두 걸음 뒤로 물러섭니다. 다시 심호흡 하고.. 남은 기력 이용해서..
소지품 3대장 (여권, 휴대폰, 지갑) 더듬거리며 만진 후, 여기까지는 있었음.
광저우 공항.. 공부를 합니다. 출국장으로 가서 6일 뒤 낯설음을 반감 시키려고..
국어책 읽듯이.. 떠듬거리며 한문을 읽다가, 시간 욕심에 사진 찍고 패스합니다.
국내선 중국 주요 도시들을 촬영겸 공부겸 읽습니다.
22회차 중국 방문여서.. 한번 가면 120 km 이상 씩 걸었던 터라 .. 헤깔릴 수는 있어도, 눈에 생생한 느낌에 실웃음 지었습니다
남방항공 본사가, 광저우에 있어서.. 유독 많았던 듯 합니다.
전철과 버스를 배워드립니다.
기차와 시외버스도 배워드립니다.
혼자서 잘 노는 분에게 효과적이었습니다.
광저우는 가장 세련되고 세계화가 잘된 도시였습니다.
중국 최초의 호텔, 최초의 서양식 어쩌구 ~ ~ 가
많은 도시였습니다.
개방의 역사가 길어서 시민 대부분이 또 달랐습니다. 세련되고 밝고 유쾌한 도시 이미지 였습니다.
전철을 현금으로 티켓구입하면.. 마그네틱 플라스틱 토큰을 받습니다.
저걸 원형, 태그 부분에 터치하면.. 문이 열립니다. 내릴 땐, 구멍 같은 데에 쏙~ 넣으면 또 문이 열려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중국 내, 양대 커피 브랜드~
커피를 습관처럼 마셨는데..
최근, 가족들이 "커피는 건강에 나쁘다"는 유툽 본뒤로 잔소리를 하도해서.. 썩 내키질 않게 되더군요.
이번 여행 포함.. 당분간 커피를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난주우육면.. 이라는 식당이 보이면, 비빔 찬국수.. 같은 걸 먹고는 합니다.
이곳엔 없었는데.. 25위안 짜리 (5천원) 가 중국 일반 식사비용였습니다.
허영심에.. 1만원 넘는 음식 요리 주문한 적 있었지만..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음식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보기엔 그럴 싸 해보이지만.. 저는 난주우유면.. 비빔 국수로 전향된듯 합니다.
야채 외에는 신선도가 염려스러웠습니다. 음식 소금간 또한.. 미원 같은 조미료.. 였을까봐.. 약간의 불신감으로.. 되려 피곤했습니다.
아는 게 병인 상태 ^^
첫날, 숙소를 정한 뒤.. 주변 공원 산책을 했습니다.
광저우 "천하공원"
[천하공원 도유도] ,
.... 인도할도, 노닐유, 그림도
어느 도시건, 중앙 부분에.. 인민공원, 중산공원.. 두 개가 비중있게 마련되어 있어서..
결국 해외 배낭여행은, 큰 공원, 큰 산속 트레킹, 또는 삼림공원이나 대형 호수.. 강물 뚝방길 쯤이.. 주요 코스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보 한 걸음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산수화 같아서..
보통 3만보 넘어 4만보 전후에서 마쳤습니다.
간밤에 걸었던 공원을 가로질러,
광저우 북부역 "광주백운 기차역" 으로 갔습니다.
인근도시.. 샤오관 시티에서 1박을 하기 위함입니다.
각 도시마다.. 동서남북 쯤에 적당히 큰 랜드마크 느낌의 기차역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북부역에서.. 화차(통일호) 느낌~ 을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권하는 손맛이 좋아서..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예매하면 되지만.. 2천원 남짓의 수수료도 있지만.. 현지인의 서비스를 눈 마주보며.. 대할 수 있어서..
당분간은 기차표는 현장에서 구매하는 방식이 될듯 합니다
반복만이 유일한 친구 같습니다.
기차표 안전하게 발권 받은 후, 기차역 주변을 2바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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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잘 발권된 기쁨을 자축하고자, 마침 이태리 레스토랑 있어서.. 스테이크 16천원 짜리 주문했습니다
중국은 스테이크 비용이 저렵하다 싶습니다. 기회 닿으면.. 선택 추천드립니다. 깔금한 유럽 식당이 쉽게 안보여서 입니다.
기차역 내려갑니다. 이웃도시.. 샤오관 시티는 어떤 곳일까요?
두려움 반, 피곤함 반.. 속에서 애써,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생각 바꿨습니다.
더듬더듬.. 찾아서.. 앉았습니다
2시간 남짓 와서.. 하차합니다. 비가 조금 내렸었나 봅니다
무척 허름한 도시였습니다. 역사적으론.. 대단히 잘났습니다만..
샤오관 시티 역전 식당에서, 호객하는 식당을 피해.. 조용하고 목좋은 식당을 향했습니다
농어찜 요리, 8천원에 ..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도시마다 주요 강물이 흘러서.. 강물 따라.. 지도 보면서 추정하며.. 걸었습니다
2일차 숙소를 정하지 않은 터라.. 오히려 자유라 여기며, 해 있을 때 숙소 부터 정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저 숙소 여관엘 방문했으나, 자기네는 외국인 숙박을 할 수 없는 여관이라..
미안하다고.. 거절당했습니다. 쳇gpt 물었더니.. 받을 수는 있는데.. 구청에 일일이 신고하는 일이 하도 빡쎄서.. 넌덜머리 나서..
숙소 주인들이 안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게 아니어서.. 행정 수고가 너무 피곤하다고.. 전용 인터넷 설치시.. 회비 나가는 돈이 더 크다고..
혼자 여행하면서 쳇gpt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샤오관 시티의 낡고 오래된 풍경이 많이 좋았습니다
해가계속 저물고, 여관 2곳 더 노크 했으나.. 같은 이유로..
외국인 거절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Trip.com 앱에서.. 샤오관 시티.. 적당한 여관 골랐습니다
1박 12천원 쯤~
고덕지도, 구글지도, 바이두 지도.. 3개를 적당히 섞어가며 사용해서.. 잘 왔습니다
구식 여관~ 특유의 정겨움~ ^^
그러나 하루 지나면, 매너리즘~ 왠지 축축한 거 같고.. 이리저리.. 불평이 생겨서..
하루 씩만 묶는 스타일을
후후 여행부터는 적용키로 했습니다.
샤오관 시티.. 주민들이 즐겨 산책하는 코스를 따라서.. 많이 많이 걸었습니다.
노년 부부의 깍지 끼고 걷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국가 차원의 거대 시설물과.. 디테일은 아쉬울 수 있으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조명 시설 등에서..
묘한 새로움을 또 보았습니다.
유럽에 개방된 최초의 도시 중 하나여서.. 광저우 시티..
지구 역사가 모두 섞인 느낌이 재미났습니다.
이런저런 사연가진, 샤오관 시티의 주요 명물 문화재.
중산 공원 주변 재래시장의 이른 아침 풍경입니다.
손중산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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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잘 보내고, 오후 기차로 광저우 시티로 가는 날 아침입니다.
숙소에 짐 찾으러 왔습니다.
짐 구린 후, 샤오관 동부역사를 지납니다.
시간이 제법 남아서, 아침 7시에 체크아웃 한 뒤에.. 못걸었던 뚝방길을 마저 다 걷기 한 뒤,
연화산공원 트레킹 하러 갑니다.
역 근처 재래시장에서, 두리안 과일과 대나뭇잎 찰밥을 샀습니다.
연화산 공원 초입이 시작되는 휴게 탁자에서,
식사로 짐을 가볍게 했습니다
샤오관 국가삼림공원
디자인의 미학, 오래될 수록.. 현대 디자인 조형미에게 꿀리질 않음을
즐겁게 맛보듯 구경했습니다
수목이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광정우 시티는 녹지 비율이 90% 라는 말이 실감되었습니다.
연화산 내려오는 길에, 남방호랑이 연구단지가 일반 동원과 함께 조성된 걸 보았습니다
아는 분 얼굴이라 반가웠습니다
광저우 시티로 가는 기차 시간 맞춰서.. 난주 우육면 식사를 했습니다
대단히 많은 사람들~ 에너지 함께 받았습니다~
기차표 보고 또보고, 읽고 또 읽어가며.. 시스템을 계속 숙지 했습니다
어제 올 때는 좌석에서 힘들게 왔는데,
이날 갈 때는, 침대 좌석을 맘먹고 구입해서.. 재밌게 이용했습니다.
3층 짜리인데, 저는 2천원 쯤 더 비싼 1층 좌석을 구입케 되었습니다.
침대칸~ 좋아요~ 좋아요~ ^^
오후, 적당한 시간에.. 광저우 북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전철 버스 탑승 후, 3번째 숙소로 갔습니다
지도를 보는 일은.. 흥분되고 계획을 욕심나게 해주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길 가다가 흔히 보게되는 고층 아파트 있잖아요?
실재 들어가면, 저 모양이 많았습니다. 복도 까지만 공용공간이고, 저 철문 부터는 개인 시설물~
도둑이 많나? 군대 침략도 막을 만큼.. 입구 지날 때마다 정신이 맑아진 느낌 ^^
새벽에 여행 시작하는 법을 다시 실천키로 했습니다.
청나라 ~ 21세기 현대화 된 오늘까지
더욱 다채로운 모습였습니다.
이른 아침 여행 시작~!
좋네요~ ^^
팝아트.. 라고 하던가요?
외국의 올드한 예술가 거리에서나 봄직한 ^^
극단적 자유의 끝에서 던저지는 질문같은 느낌..
강변 젊은이들의 술집거리 담벼락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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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풍경입니다.
평지 위주로.. 느낌이 와 닿는 곳을 집자(글자 모으기) 하듯.. 네모진 화면으로 담아 봅니다
광저우 New TV Tower
주강 강변
2009년도에 지어진 4.3km
발전을 거듭하는 중국의 현대화된 모습 구경하기 좋은 광저우 시티 투어를 상징하였습니다
바오밥 나무 느낌의 아류들이 많았습니다
목멱화를 상징하는..
남방항공 본사가 있는 광저우시티 답게
버스와 지하철이 한국과 같은 느낌여서.. 금새 배우십니다
중년 여성 한국인 단체 여행자 분들도 자주 뵈었습니다.
걷기 라는 자신의 주종목이 있으신 분들 경우, 선진화 된 대도시는 서울에서 혼자 잘 놀줄 아시는 분께
충분한 보상이 된다 싶어 추천드립니다
매일 숙소를 바꾸는 방식이 저는 좋았습니다.
여행이 2, 3일차에 접어들면.. 점심 12시 1시 무렵엔 지처서.. 금새 게을러지고..
연거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 들이키게 되는데..
낮 시간에.. 숙소 이동하는 굵직한 일 꺼리가 있다보니..
마음이 금새 새로와 졌습니다. 숙소가 바뀌는 데서 오는 묘한.. 새책 표지 보는 느낌 ^^
새로운 숙소 옆 재래시장을 지납니다
소의 도축 부위별로.. 중국어 명칭이 새로왔습니다.
나이드신 어머니는 주방에서 손 많이 가는 기술 들어간 음식을 만드시고
mz 느낌 팍팍 나는 키큰 아들은 호객도 제법 하면서, 재래시장의 활기를 띄도록 손님을 불렀습니다
하얀 죽, 검정 깨죽
광저우는.. 공기가 조금 나빴습니다.
홍콩 위, 심천, 그 위 광저우.. 여서.. 11월 중순 현재.. 땡볕였습니다
거리의 수목에서 남쪽 지방의 풍광을 봅니다
세계 2번째로 높은 타워라고 합니다.
도시 여러 곳에서 불쑥 보였습니다
주강 강변 라마다 호텔 잔디밭에서 야외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걷다가 스피커 성능 좋은 노랫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여자 가수 분의 티셔츠가 느낌을 더욱 살렸습니다.
주강 강변 두모래섬을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도강했습니다.
퇴근 길, 도시의 오후 외근 직장인 차량들의 행렬을 봅니다
중국 동부 해안도시는 호수와 강물이 많았습니다
광저우 또한 풍부한 수량이 돋보이는 도시였습니다
강변 주변을 산책로 등으로 잘 꾸몄습니다
동산호수 (東山 -)
광저우.. 할 때 넓을 광 廣 글자를 쓴 도시여서..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역시나, 주(구슬 珠) 강의 하류여서.. 넓은 평야 도시였습니다
광저우에서 가장 큰 호수공원중 하나여서
그 주변에 고급진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무슬림 하랄 식당이라고.. 간판이 컸고, 이슬람 복장의 사장님,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음식에 자신이 없어서 였는지, 쓸 데 없이 친절해서 별루였습니다. 값이 제법 비쌌습니다.
노점 음식 여러 개 올려놓은 느낌, 과자 여러 개 섞어서.. 그냥 퍼먹는 맛 ^^
10위안 (=2천원)
사탕 수수 한 병을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도보 구간이 제법 남은 시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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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막바지 여서.. 무리해서 더 걸었습니다.
숙소는 매일 바뀌다 보니.. 맘이 계속 새로운 막바지 느낌으로 응원 받았습니다
동물원 담벼락을 지납니다.
백운산 이라고, 서울 북한산 느낌였습니다
어느 정도 평지로 향하다가, 가파르게 오르막이 시작되어서.. 백운산 케이블 카 입구로 향하는 버스가 있어서 탑승했습니다
백운산 계도
남쪽 입구입니다
중국 여행 유명 관광지는 안가냐고 물으셔서..
야비의 버스 전철 배우시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장가계, 황산, 백두산.. 쉽게 됨을 소개합니다
여행의 시작이 공항이 될 수밖에 없어서.. 거기서 버스 또는 전철로 이동하게 됩니다.
Trip.com 같은 앱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부분 체력이 안되서 못하지 싶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줄 아시는 게 중요했습니다.
같은 방식입니다. 돈 내라고 하는 데 까지 가서, 구글 번역기로 사진 찍고..
야비 여행에서 배운, 큐알 페이 지불하는 거 손맛 보시면..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패키지 한 두번의 경험도 크게 도움이 되셨습니다
회전 느낌.. 봐가면서.. 진행 방향으로 발을 내 디디면서 끼어들듯이 올라 타면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데라.. 지도가 있고, 길이 있어서.. 약도 보고.. 감 잡으면 되었습니다
서울 이웃동내 적당한 공원 걷기여행 해보시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맘 와 닿는 곳, 눈길 머무는 곳으로 그저 걸어가시면 됩니다
중국 도시여행의 가장 위험한 점, 전기 오토바이 입니다.
소음이 전혀 없다보니.. 걷기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 발만 옆으로 돌 때도.. 자기 몸이 자가용 운전중임을 명심하시고.. 갑자기 멈추는 동장 주의 하시면 됩니다
좌회전, 우회전 또한.. 곁눈질로 보면서 하셔야 합니다.
정상 목표한 끝 지점까지 왕복 후, 귀가 코스중에 만난 짚라인 입니다.
산정에서 서쪽 출입구 쪽으로.. 기나긴 집라인 였습니다. 주말 손님도 많고, 비용 또한 16천원 쯤.. (정가는 35천원 정도인데 DC해준다고..)
산 정상 케이블카 도착 광장입니다.
산정 까지 걸어오는 분도 많고, 케이블 카 그리고, 코끼리열차 같은 거로 주로 도착하였습니다
정상 부근엔, 백운산 음악단.. 이라고 200명 정도 되는 노인 분들의 ..
어머니 사랑, 아버지 사랑.. 조국과 민족 부흥의 노래 등을 불렀습니다.
산행을 즐거이 마치고, 시내 퇴근길.. 승객들 속으로 합류합니다
짐을 찾아서 마지막 숙소로 향했습니다
호텔 이름이 어디에도 없어서 조금 해맸습니다
중국 여행, 해외 여행 중.. 간판보다는.. 번지수로 건물 입구의 숫자 패찰을 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저녁 8시, 늦은 시간이고.. 마지막 날여서.. 피곤 핑게로.. 숙소 근처에서 과식하고 폭음하고 싶은 유혹이 있었으나..
대학도시로만 된 섬이 있어서, 기어이 가보기로 했습니다.
광저우 도시 5시 방향에.. 악기 키타 모양의 커다란 city 타운 느낌의 지도가 영~ 거슬렸거든요
막상 가보니.. 대단했습니다. 대학교 10개를 모아놓았습니다. 여의도 6배 크기입니다. 대학생 숫자는 20만명, 관련 교직원 등 10만명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전철 4호선이 지나가고, "대학성북"역, "남역".. 으로 불리는 지역입니다
중국 남쪽 지역 최대 명문대학교, 광저우대학교 가 있었습니다.
의대, 사범대, 중국 한의학 대학, 공과대 등..
광저의 시내 및 주변 대학교 부지 마련을 한 방에 해결하고, 장주도(長州島 긴장, 고을주, 섬도) .. 라는 섬을 통 째로,
대학교 교육 시설 단지로 만든 것 였습니다.
중앙에 큰 호수가 있고, 청춘들의 연애와 가무, 여흥의 모습도 있어서, 활성화 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모기가 많아서 저는 고생했는데, 노출 심한 옷 입은 여성분들은 비법이 뭐라도 있나? 궁금했습니다
공항가는 이른 아침, 6시 첫차를 탑승했습니다.
환승 하는 내내 같은 칸에서 공항까지 같이 갔습니다
어른 사우디 청년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음악 듣는 거 비추입니다.
길 안전사고도 위험하고, 여행지의 느낌을 집중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거대한 배낭, 귀에는 커다란 음악소리, 양말은 어린이용 우주 만화그림 캐릭터, 안걷는 사람의 종아리 ^^
20살 시절의 내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배낭여행을 배웁시다"
출국하는 공항 시간 여유 맞춰서 독특한 음식, 홍콩 유명 음식 체인점이 있어서 찾았습니다
생선 살만 발라내어서, 힘 없는 면빨을 밥처럼 마시듯 먹었습니다. 코코넛 국물인지.. 카레 느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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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칩니다. 무탈히 한국 왔고, 광저우 에서 온 사람들만 보건 신고서.. 제출하래서 했습니다
한국 을지로, 직장으로 바로 출근해서.. 밀린 일 조금 하고.. 15년 단골 식당 닮곰탕을 주문했습니다
볼 일이나 유람차 가까운 곳을 지나시면 들러주세요~
을지로4가 우체국 근처에 오시면, 식사 한 끼 추천드립니다
(총총)
올해의 마지막 중국여행, 항저우를 4일 앞둔 오늘입니다.
잠시 한국 들른 셈이군요~^^
내년 2월 무렵에 다시 연결하겠네요.
남은 여행 기간 동안 뭘 더 할지~ 궁리하듯.. 인생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뭘 더할지~
내 남은 젊음, 기력 있을 때.. 뭘 더할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