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군수님께 부탁합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산 줄기를 이어가는 산꾼들이 차츰 많아집니다.
회문산은 백두대간—호남정맥—회문지맥이 연결됩니다. 회문지맥은 물론 길이도 짧습니다.
호남정맥의 한 봉우리인 용추봉(가막골 최고봉)에서 밤재를 지나 회문산을 거쳐 섬진강에 이르는 18km 쯤 되는데 제가 2016년 6월 5일에 용추봉에서 회문산 정상을 지나 회문산휴양림으로 하산을 하였는데 너무 산 길이 엉망인 곳을 지나고 망설이다가 부탁합니다.
등산로가 안 좋은 데는 물넘이재에서 투구봉 사이 중 752m 봉에서 헬기장까지인데 약 500여 미터는 1.가시덤풀이 너무 많고. 2.산딸기 나무가 꽉 쩔었고. 3. 억새가 2m는 되고. 4.산죽이 2m는 넘어 길이 아에 없습니다. 모든 산악인들이 힘들게 헤치고 나간 흔적이 있습니다. 길은 없고 4가지 장애물이 몸,얼굴,손에 상처를 내고 길이 없으니 감으로 가다 넘어지기가 다반사이오니 정말 부탁합니다. 500m 만 손질하면 되옵니다. 그 곳은 축척이 5만분 지도에서 보면 순창군 구림면과 정읍시 산내면 사이입니다.
그 곳을 헤치고 나오면 헬기장이 있는데 헬기장부터는 길이 좋습니다.
이 길은 전국 산꾼들이 차츰 걸어 갈 길로 생각 되오니 정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악인 천판욱 글씀.
등산로가 넘 안 좋아 글을 썼는데 지금도 얼굴에 상처가 있어 화도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