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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염정의
상황버섯
상황버섯의 효능.
상명dltnjd 님의 답변
1) 암 종양 저지율 : 96.7% -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1988년 발표.
2)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65.7% 인공 원목재배 상황버섯-: 63.9% 액체배양 균사체--------: 41.9% 배 양 액-------------: 21.8%
인공 원목 재배 상황버섯은 자연산과 대등하게 면역활성효과를 3 ~ 5배 증가 시키는 것으로 확인. (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3)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4) 상황버섯의 효능은 국내.외 관련 학계의 연구 보고와 이를 각종
한나아렌 님의 답변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암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이미 효과(종양 억제율 96.7%)가 입증 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상황버섯이라고 하여도 많은 종류가 있고 성분도 모두 달라서 항암작용을 하는 상황버섯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내용출처 : http://hansara.com.ne.kr/
한캄무역 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그동안 참으로 답답 하셨겠네요/ 우리나라 양의사 90%이상이 무조건 대체의학을 터부시 합니다. 상황버섯의 항암효능이 탁월하여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음에도 이들은 무조건 배척 하시는분 들입니다.
약1개월전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권위자이신 의학박사께서 상황버섯을 추천 하시드라면서 최상품의 상황버섯을 사가신분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양의사분은 참으로 드문것이 현실 입니다.
미국과 일본등 의학선진국에서는 수술전후의 암환자에게 상황버섯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음에 주목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상황버섯을 음용함으로써 면역력이 강화되어 몸속의 암종양이 적어져 외과적 수술로써 암을 완전히 제거하고 지속적인 건강회복을 위해 지금도수많은 사람들이 상황버섯을 음용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의 열린 마음이 아쉬운 때 입니다. 아직도 양의사분들의 고집에 순종(?)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 이겠읍니까? 참으로 답답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보약도 못먹게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간에 부담이 가니까 먹지말라는 것입니다. 이말에 동의 하십니까? 과반수가 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두가 간병을 앓고 있겠네요!
잘 생각하셔서 환자분의 빠른회복을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항암성분이 높은 상황버섯을 드시게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치료도 병행하시면서 빠른 회복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특히 집에 암환자분이 계실때는 가리온 출판사에서 발간된 암 이젠 걱정마라 베타글루칸요법이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왜 상황버섯을 암환자들이 먹어야 되는지를 알기쉽게 유명한 대학교수 박사 두분이 집필한 것인데 암환자와 그가족에게 지침서가 될정도 입니다. 양의사들의 상황버섯을 못먹게 하는 조치가 얼마나 잘못된 처사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솔뫼산야초 님의 답변
[상황버섯의 효능]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재입니다. 열심히 달여서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세요. 상황버섯은 암환자, 성인병에 좋은 약재입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이 세계 10대 항암 식품이기도 하죠.
이 성분은 한국의 고산에서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산, 재배산, 외국산이 있는데 약효는 산삼과 인삼이 차이 나듯이 재배산이 자연산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외국산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 자연산을 구분하려면 색깔을 보면 됩니다. 자연산은 밑부분이 노랗고 위부분은 검거든요. 맛은 무미(無味)에 가까울 정도로 순수하고 마시면 속이 편안합니다. 재배산은 크기가 고르고 앞뒤가 노랗고 달이면 텁텁한 맛이 납니다. 자연산을 맛보신 분들은 재배산은 못 드신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외국산 상황버섯인데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 버섯이 많아 크기가 매우 커서 쪼갠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산은 유황처럼 이물질 냄새가 많이 나는 등 화학 처리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맛도 텁텁하고 냄새가 심하여 마시기 불편합니다. ******************************************** [상황 버섯을 먹는 방법]
(1) 상황버섯 2~3개를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7) 장기간 복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http://www.solmoe.co.kr
신군 님의 답변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인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체의 침입을 받고 있는데 이들 병원체와 외부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일종의 무기고를 면역체계라고 한다. 이런 면역체계는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약화되어진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생산하는 다당류는 인체내의 면역기능을 부활시켜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 준다.이러한 이치로 상황버섯은 암치료제가 아니라 면역작용을 보완해 주는 건강식품 즉 식이요법의 일종인 것이다.
뜸사랑쑥 님의 답변
상황버섯을 차가 버섯 이라고도 합니다.. 끓여서 차처럼 마시고요. 차가 버섯을 가루 내어 마시기도 합니다.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차가 버섯의 효능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elcidkhn 님의 답변
다음과 같이 복용법을 알려드리니 참고바랍니다.^^ (약용버섯에 대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약용버섯베스트5"까페를 검색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갓 형태의 진흙·층버섯은 (조각)칼 등으로 자실체 상단부의 표피[유해하지는 않으나, 효능을 떨어뜨리거나 알레르기 유발 염려가 있음 ; 봇나무혹(차가)버섯이 그렇다고 함]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검은등층버섯의 표피 제거전, 모습)
(검은등층버섯의 표피 제거후, 모습)
2. 버섯을 작두, 끌과 망치 및 칼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작게 자른다. (잘게 자를수록 다당체가 많이 추출된다고 함)
3. 열강화유리 용기(냄비)나 약탕기에다가 생수 1,000cc를 부어 담는다. (유리 제품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당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항암 및 성인병 치료는 다당체 함유랑이 좌우^^)
4. 버섯 조각 25g을 넣는다.
5. 센불로 시작하여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500cc)이 될 때까지 달인다. (다당체는 물에 작 녹아서, 끓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1회차)
6. 달인 물을 자연스럽게 식혀서 유리병(역시 다당체 보존차원 ; 델몬트 유리병 1.5L)에 옮기고 냉장보관(뚜껑으로 밀폐)한다(자연스럽게 식히는 이유는 열강화유리용기나 유리병을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
7. 사용한 버섯을 버리지 말고 위 '3·5·6번' 과정을 2회 더 반복하여 총 1,500cc(1.5L)의 달인 물(혼합)을 만든다.
(2회차) (3회차)
8. 보통 컵(150cc)으로 1일 3회(아침, 점심 및 저녁) 복용(70키로 성인 1일 복용량 : 3~5g)한다. 0 암 예방이 목적이면 식전, 0 소화기 암 치료가 목적이면 식후, 0 기타 암 치료가 목적이면 식전 권장 0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 활성화 해독 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
※ 감초를 넣으면 맛을 달달하게 할 수도 있고 만일에 있을 독성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 ※ 3개월 이상 장기적 및 규칙적으로 복용 권장(1개월마다 10일 정도 복용을 중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조) ※ 만약 식구들이 많아서 양을 많이 준비해야 하고 또한 그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는 유리병이 있다면, 물과 버섯의 양을 알맞는 비율로 높임(달인 물이 오래되면 시큼한 맛이 나니까 유의함) ※ 위와 같이 3회 우려낸 후, 버섯을 더 사용해도 된다고 본다. 하지만 우려낼수록 다당체 추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병을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새로운 버섯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최소한 6회 이하까지만 우려냄!)
Dynamic Leo 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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