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뉴스 유사한 진실 유통기한 넘었다.
정간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 김형택기자
뉴스 정석은 6하 원칙이다.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이야기도
제자의 초입에 쥐새끼 운운은
결코 편집하지 않는다.
페이크뉴스는 신고대상이다.
이미 00대 국회는 지난 여권의 집권당이며
텃밭이었다.
국회의원 00법 통과가 2013년 1월 1일 새벽이다.
그런 날치기 0회를 장악했던 장본인들이
정치 판세가 바뀌니 당연히 의석수 늘어난
탕평 현 여당을 향해 탐탁할 리가 없다.
일부 우익시의 열심당과 현 정책 불만자의 일부가 페이크를
시도하고 뒷편에는 애국심을 가장한 0첩이나 잘못된 일부간의
극우세력들이 좀비식 사이버 SNS로 일부 종교인이나 불만세력을 부추겨
민심을 흥기시키는 것이다.
독도 다케시마 후원글 제도도
2012년 12월에 회자된 팩트다.
나라와 민족을 누구나 기원하고,염려한다.
잘못된 파행은 다듬고,바르게 고쳐져야 한다.
제발 기백명이니 주변으로 널리 알려달라는 SNS살포식
지난 2,3년전의 뉴스보도가 현재 상황인 양
민심을 유발시키는 혹 대남 심리전적 복마전적 소요글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대양을 달리는 국격진 새범선에
진정한 애국의 돌팔매질은 상식 이하다.
8.15에 전쟁 난다.그렇게 떠들던
책사들은 꼭꼭 숨었다.
물론 최선의 평안으로 기도했다.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페이크는 은근히 부화내동
비판자의 거울로 내부의 균열과 불안을 유발시켜
혼돈과 국민질서를 파괴시킨다.
지난 최모씨 국정농단시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에 마음이 아팟던가?
악성식 페이크의 진단은 개인이다.
뚜렷한 발신자의 기명과 전송날짜,사이트 제호나
운영자 카페명,전하고자 하는 명명백백한 전언이나 내용의 진솔성
과거보도글제의 인용인지 현재진행형의 팩트성 기사인지
시간적 정직성과 보복성 기재 글인지를
찬찬히 살펴야 한다.
어디선가 슬슬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의를 호시탐탐
폄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