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2020.08.16 일요일
산행동료: 나혼자 유유자적
산행차량: 자가용
산행시간:
.
1
갈때 촬영한 사진 인데 위쪽 능선에 케이블카 상단이 보입니다.
(09:26분)호박소 주차장은 이미 만원으로 여기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정문을 나가 케이블 하단으로 갑니다
오가는 차량이 엄청 많읍니다. 아래 방향으로
가야할 케이블카 상단을 보면서
(09:39분)케이블카 하단을 내려오면서
버스정류장까지 내려 갑니다.
여기서를 지나면 사거리에서 좌측 다리를 건넙니다.
(09:44분)왼쪽 방향이 버스 정류자이고 우리는 좌측 다리를 건넙니다.
다리에서 물가에서 노는 아이를 보고
직진방향으로 오릅니다. 여기는 기운이 서늘함을 느끼니다. 어름골은 얼름골인가 봅니다.
우측 다리는 공영2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이길에서 왼쪽방향으로 틀면 바로 들머리가 나옵니다.
(09:48분) 여기가 닭벼슬 능선 들머리 입니다. 케이블카와 같은 방향으로 오릅니다.
(09:58분) 이 바위가 닭벼슬 바위라고 하는데 내가 봐서는 잘모르겠네요
계속 되는 비알
근래에는 사람이 다닌 흔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 보여요
능선에서 왼쪽 오름 방향으로 오릅니다. 오르방향의 바위(구연봉)에 오르면 조망이 보입니다.
멀리 백운산의 백호가 조명이 되네요. 착한 사람에게는 보인다는 백호 내눈에는 완벽하지 않네요.
구연봉에서 바라보며
암벽의 왼쪽방향으로 오르고
저멀리 용아 능선이 보입니다
(10:08분)첫번째 목책을 지나서 계속 오름길을 오릅니다.
케이블카와 관련된 시설인듯합니다
(10:44분)2번째 목책을 지나고
(11:05분)케이블카 중간 받침 부분을 지나고
암벽을 돌아서
이부분은 등산로가 거의 정비가 안된듯 보입니다
여기서 보니 더 안보이네요. 날이 더워 백호가 숨어버렸는지
(11:36분) 케이블카 상단부 입니다. 아래에는 표식이 없더니 여기는 폐쇄된 등산로라고 하네요.
케이블카 상단부
케이블카 하단부를 보면서
(11:39분)앞쪽 표시판에서 왼쪽 방향으로 갑니다.
여기도 등산로가 폐쇄? 처음 진입로부터 표지판을 세우든지...
사람이 안다녀서 그런진 바닥이 폭신 폭신 기분이 좋읍니다. 길은 외길인데 왼쪽 방햐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1:46분) 임도와 만나서 왼쪽 방향을 갑니다
여기서 부터 조금 고생을 했네요. 햇볕을 막아줄 것이 없어서
계속된 임도
(12:03분) 표지판을 지나 계속 땡볕
휘귀송. 별나게 생겼군,이전같으면 작두 밑부분으로 딱 맞게 생겼네요.
왼 시멘트 도로(아마도 여긴 도로가 유실이 심한가 봅니다)
(12:12) 저 표시판 끝에서 왼쪽으로 임도를 계속 갑니다.
능동산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앞서가는 산객을 보면서
헬기장을 지나고
원래 계획은 이길을 조금더 지나면 왼쪽 방향으로 쇠점골 약수터로 오를 생각이였으나 너무 햇볕이 강해서 이길로 갑니다
(12:23분경) 위쪽 표지판입니다
(2:29분) 오른쪽 쇠점골 약수터를 갑니다.
(12:33분) 감상해보시죠. 여기서 시원하게 세수도 하고 잠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12:58분) 쇠점골 약수터에서 다시 올라와서 우측 방향 능동산 방햐으로 갑니다. 여기서 올가가는 방향으로 왼쪽으로 내려가면 쇠점골 방햐응로 가는 급내리막 길이 있읍니다.
이런 표지판이 총3개가 있읍니다. 마지막 표지판이 보이니 능동산에 다왔는 이야기네요
(13:00) 능동산에 도착을 했으나 햇볕이 너무 강해서 바로 지나갑니다
(13:02분) 능동산을 지나자 말자 오른쪽은 배내골에서 올라오는 길이고 우리는 왼쪽 방향(입석봉)으로 갑니다.
표지판
급 내리막길 고무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입석봉 전까지 계속 외길입니다.
(13:32분) 희귀송에 다다르고
(13:48분)입석봉을 지나쳐서 다시 되돌아와서
산길이 호젓하네요
(14:01분) 안내판
호박소 첫 갈림길에서 가지산 방향으로
(14:05분)쪽은 배내터널 울산방향에서 올라오는길이고 우리는 왼쪽방향으로
갈림길 표지판을 다시 보고
가지산과 쌀바위을 조망하고
계속된 내리막길
(14:13분) 돌무덤에서 왼쪽 밀양 방향으로
표지판을 보면서
(14:19분) 석남터널 방향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들립니다.
내려온길을 돌아보고
(14:25분)석남터널 밀양방향 주차장을 나오면서
여기서 밀양방향인 오른쪽 방향으로 도로를 건넙니다
뒤를 돌아보고, 내려온 방향이 왼쪽 주차장입니다.
도로를 건너서 왼쪽 임도로
길이 바로 끝나서 도로로 잠시 내려가야합니다
쇠점골 상단방향으로 물놀이온 사람들이 많네요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오면 가게가 있어요. 여기서 당분을 섭취하고 갑니다.
(14:30분) 가게에서 다시 조금 올라오면 가게를 내려오기전에 보았든 쇠점골 입구가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저멀리 석남터널 환기통이 보이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14:53분) 석남터널 반대방향으로
(14:58분) 호박소 방향으로 , 여기 저기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네요
오천평 반석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쇠점골 전체가 수영장이네요
내리막 길은 잘 조성이 되어있네요
(15:36분) 호박소 입구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여기 어린이 위주
다리를 건너 호박소로 갑니다
호박소 아래
다리를 건너 오른쪽 으로
여기는 젊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네요
호박소는 해마다 인명 피해가 크서 출입이 금지 되었읍니다.
백연사
(15:48분) 산행을 종료하고 주차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