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권리분석사란

[조교 나양이]

부동산에도 경매, 중계, 시행, 컨설팅, 투자유치, 펀드, 등 올림픽종목만큼 분야가 많습니다.

부동산권리분석사 라는것은 부동산경매나 토지 혹은 건물에 대해서 권리제한물권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컨설팅 하는 업무를 볼 수 있는 자격증으로 알 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기 때문에 부동산권리분석의 능력을 표창하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 활동을 할때 유리하겠지요.

 

이 자격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가 아니라 내가 부동산쪽에서 이런일을 하고 싶은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선 어떤 자격증이 유리하며, 어떤 공부를 해야하며, 그쪽계통에서의 자격증은 어느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는지, 실무를 해나가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낳을지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나서 취업이나 사업자를 준비하는게 낳을지를 생각하고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동산거래시 완전한 소유권의 취득이 불가능하거나 권리의 취득은 가능 하지만 유치권의 존재 등, 등기부상에 보이지않는 하자로 인하여 인수가 불가능한 경우, 법률상 장애로 인하여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 등, 거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사유로 부터의 자유 즉, 부동산거래 사고 방지가 그 이유인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부동산의 개념은 사용개념이 아닌 소유개념 (재산권)으로 자리잡고있어 부동산 소유욕이 빚어내는 지가상승과 부의축척 수단으로 삼고 있는것이 부동산 거래사고가 발생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원인이라 할 것이고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권리분석이 잘못 되었을  때  이것은 곧  재산권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권리분석사 제도는 재산권보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도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