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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CO014&qid=4I9Os&q=mvno&srchid=NKS4I9Os
1. MVNO란?
MVNO통신 사업자는 MVNO(기간통신사 : SKT,KT,LGU+)의 유휴회선을 최대 50% 할인된 도매가로 임대하여, 기간사의 통제권 없이 독자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홍보마케팅, 요금제 설계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MVNO만의 특화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4의 이동통신 사업자를 말합니다.
기간3사와 동일한 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안정적인 통화품질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국가로부터 주파수를 임대하지 않고, 기간사의 망만을 임대하여 임대료만 지불 할 뿐 주파수 임대료, 기지국 유지.보수 .관리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에게는 기간3사 통신요금대비 20% 저렴한 요금으로 동일 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2. MVNO는 법의 보호를 받는 국책사업
☞ 2007년 진대제 정통부 장관 MVNO제도 국회상정 è 반려로 MVNO도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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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상반기 첫 MVNO 서비스 실시
☞ 2011년 5월 중 데이터 도매대가 산정 예정 (
3. MVNO 출범 배경과 MVNO가 현 통신 시장에 미치는 영향
①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 가계통신비 15~20% 인하 공약
② 미국과 FTA체결 è 3차서비스산업개방 è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거대 외국계통신사
출범 전 국내 통신사업자간 시장우선 점유권을 부여하고, 다수의 MVNO사업자 출범을 통해
기간3사와 자율경쟁으로 기존 통신요금을 인하시키고자 함.
③ 기존 통신 3사의 시장 톡과점을 견제
④ 소비자 혜택 증가 (요금인하, 단말기 출고가 인하, 통신 서비스 질 향상)
4. MVNO 통신사 와 별정통신사의 차이점
MVNO제도 법안에 따라 MVNO사업자는 별정4호로 등록이 되나 기존 별정 1,2,3호 사업자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MVNO제도 법의 보호를 받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별정통신(1,2,3호) 사업자의 선정에서 운영까지 모든 것을 시장 자율에 맡겨 해당 기간통신사가 계약에서 네트워크 운영, 요금설계, 가입자 유치등 모든 부문에 걸쳐 해당 기간통신사의 통제를 받았지만, MVNO 사업자는 해당 기간통신사에 망임대료만 지불하고, 그 이후 네트워크 운영 및 가입자 유치, 요금제 설계 및 단말기 발주 등 모든 부분에 있어 기간 통신사의 통제권없이 독자적으로 이동통신 사업을 펼칠 수 있어 제4의 이동통신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주파수 임대 및 기지국 유지 보수 비용이 없어 거품없는 저렴한 통신비로 서비스를 할 수 있고, 기존 기간통신사가 할 수 없었던 틈새 통신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비전과 요금 경쟁력을 갖춘 통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기간통신 3사별 선정된 MVNO 사업자
SKT (의무사업자) : ① 온세텔레콤(2010년 11월 세종텔레콤이 인수)
② KCT(한국케이블텔레콤) : 케이블TV사업자들이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
③ 몬티스타텔레콤
④ 에스로밍 (국제로밍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KT(비의무사업자) : ① 에버그린모바일 (선.후불)
② 프리텔레콤 (선불)
③ 엔타즈 (게임, 컨텐츠)
④ 에넥스텔레콤 (
⑤ 모블릭 (와이브로 MVNO)
이외 5곳 정도의 추가 MVNO확충 예정이며, 2011년도는 음성보다
데이터, 컨텐츠 중심으로 MVNO 파트너사 확충예정.
LG U+ (비의무사업자): ① 국민은행 (MOU체결로 상반기중 계약 예정)외 4곳의 MVNO 사업자
선정 예정 (유통, 금융 및 미디어 분야)
: 국민은행의 경우 KB브랜드를 이용한 휴대폰 서비스
6. 비의무사업자 KT가 SKT보다 MVNO 사업을 먼저 시행?
KT는 다수의 MVNO사업자와 계약을 하여, MVNO사업자를 통해 현재 50%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SKT의 고객을 유치해 올 경우 SKT의 시장 독점을 견제 할 수 있고, MVNO사업자가 유치한 MVNO통신사 가입자 또한 KT의 기지국 망을 이용해 이동전화서비스를 이용하므로 KT의 이용자로 간주하고자 함.
즉, MVNO사업자의 경쟁력인 ‘요금인하’를 통해 SKT의 가입자를 뺏어오게 됨으로써, SKT의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임.
SKT의 경우 MVNO사업자 출범 자체가 반갑지 않기 때문에 방통위와 MVNO 시행에 대해 비협조적이었고, 여전히 데이데 도매대가 산정이 남아 있지만 이마저도 비협조적인 터라 방통위에서는 5~6월이라는 Dead Line을 지정하고 조기에 데이터 도매대가 산정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 스마트폰 확대 보급은 MVNO 사업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
음성 부문의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더 이상 발전 없이 정체된 시장이었으며, 연간 25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2G(음성+문자) è 3G (음성+문자+영상) 폰의 교체수요로 매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부터 애플사의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2010년 400만대 정도가 개통될 것이라 예상했던 것이 800만대 정도가 개통되었고, 2011년에는 1500~2000만대가 추가로 개통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2년도는 전 세계 인구의 50%가 스마트 폰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G(음성+문자)è 3G(음성+문자+영상) è 3.5G(스마트폰) è 4G(LTE 초고속 무선인터넷) 등으로 단말기의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통신요금은 자연스럽게 단말기의 진화와 더불어 통신 요금 또한 높아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가계 지출 중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이렇듯 단말기의 세대교체를 통해 소비자들의 통신 요금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고객들이 사용하는 요금수수료 (6.8~8%)를 주요 수입원으로 사업을 펼치는 통신사와 대리점 사업자들의 수익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통신시장은 포화되었으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줄 새로운 수익시장 스마트 폰 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MVNO 사업자에게 있어서는 포화된 통신시장의 불안 요소를 잠재우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컨텐츠,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 하는 새로운 수익시장을 기존 기간통신 3사 대비 저가 요금제와 특화된 서비스로 틈새시장 굥략으로 새로운 고객측 확보를 통해 MVNO만의 수익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8. 일반 개인도 MVNO 무점포 사업자가 되어 요금수수료(요율) 사업에 참여 가능!
모든 MVNO통신사가 일반인에게 기간3사의 대리점 처럼 요율사업의 기회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부 MVNO통신사는 프로슈머 마케팅 제도를 도입하여, 일반 개인에게도 “보증금, 권리금 없이도 지속적인 연금성 수익과 같은 요율수익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 기간통신사 대리점,판매점 과 MVNO사업자 비교 >
9. 기간통신사 대비 MVNO 통신사가 요율수익 비교 (단순비교)
▶ 기간통신사는 실 청구고지서 전체 금액 기준이 아닌 음성+문자 위주의 금액의 6.8~8%가 기준이나 MVNO 요율은 실제 청구되는 청구금액상 부가세(AVT)를 제외한 전체 금액 (가입비,유심비,부가서비스 등 모두 포함)의 10~25%가 기준으로 기간통신사 요율 수익과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요율수익 사업을 위해 기간사 처럼 보증금이나 투자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무자본, 무점포 또는 사무실 준비만으로 소자본 만으로 지역 독점사업 (지사)를 창업 할 수 있어 정말 엄청나 고수익 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10. 왜 개인이 MVNO 무점포 및 소자본 (지사) 창업을 해야 하는가?
일반 개인이 이동통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간통신사에 수천~수억원의 투자비와 보증금을 지불하면서 대리점과 판매점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만, 단말기 보조금 축소 정책이 후 실제 대리점& 판매점들의 리베이트 수익륭이 50% 이상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단말기 리베이트는 수시로 변동이 있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지속적인 리베이트 수익 감소의 주요원인은 보조금 축소 와 스마트 폰의 수요 증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폴더,슬라이드와 같은 핸드폰을 피처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피처폰의 리베이트수익은 실제 건당 최대 50만원이상 발생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건당 2만원~10만원이내로 수요는 많으나 판매점의 경우 리베이트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의 경우, 주요 수입원이 고객이 납부하는 요금수수료로 단말기 판매 리베이트수익이 줄어들더라도 매달 고정수익원인 요율수익만으로도 사업영위가 가능하므로 실제 큰 타격이 받지는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
앞으로 통신시장은 저가 단말기 수요증가 (즉, 리베이트수익 감소)로 기존 통신3사 마저도 단말기 보조금 경쟁 시장에서 서비스질과 요금경쟁 시장으로 통신시장의 흐름이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시장변화의 조짐들이 현실화 되고 있어, KT의 저가폰 출시 와 저가의 외국산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출시 되면서 단말기 판매 리베이트 수익은 점차 감소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신 시장은 요금경쟁으로 통신 요금수익이 주요 수입원이 될것이며, 기존 통신 시장이 25
그렇다면 2011년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폰이 확대보급 되는 시기에 새롭게 출범하는 MVNO통신사를 통해 요금수수료 수익 사업을 자본금 없이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즉, 앞으로 소비자들의 통신요금이 늘어난다는 것은 요금수수료 수익 사업을 하는 사업자에게 보다 큰 이익이 제공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MVNO는 기존 통신사처럼 보증금 이나 권리금을 받지 않고, 무자본 또는 소자본(사무실구비)만으로 MVNO 통신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 및 유치 활동을 하거나 사업자가 사업자를 유치하면서 유치성과급등 회사가 정한 안정적인 보상플랜의 성과급과 MVNO통신사의 상품을 사용하면서 매달 납부하는 사업자와 일반소비자의 요금수익을 계약기간없이 평생 연금성 수익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면 일반 개개인에게 있어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이동통신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사업” 이라는 말은 불변이며, 대기업과 자본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통신시장에 투자하여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본이 많은 사람도,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트랜드를 읽지 못하는 사람은 수익을 낼수 없으며, 남들이 모두 알거나 다 하고 있을 때 뛰어드는 사업은 전혀 돈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MVNO 사업을 선택함으로써 내가, 내 가족이 그리고 내가 소개하는 사람이 저렴한 통신요금을 사용하면서, 사용한 요금까지도 수익으로 돌려받는 수익사업이며, 이러한 수익이 계약기간 없이 평생 연금성 수익으로 지급된다면, 이 사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1. MVNO 사업은 다단계가 아닌 방판사업입니다.!
방판사업과 다단계 사업의 차이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업자를 유치해서 수익을 나누어 주는 것 자체를 다단계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분들은 MVNO사업의 수익시스템을 100% 이해도 하시기 전에 사업내용 자체를 들으려고도 그리고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 10명 중 9명입니다.
굳이 설득할 이유도 없지만, 정말 MVNO가 비전이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된다면 “ 왜 다단계가 아니고 방판사업인지?” 그리고 왜 MVNO통신사가 일반 기간통신사의 대리점 처럼 오프라인 매장을 두지 않고 초창기 다단계 사업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방판 사업으로 사업자를 유치하는지 정확히 분석하고 이해를 하고자 하는 노력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왜 방판사업을 펼지는지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2. 왜 MVNO 사업을 다단계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방판형태의 영업을 펼치는가?
제가 사업상담을 하면서 그리고 처음 사업을 접하면서 조차도 동일하게 느꼈던 궁금증입니다.
왜 하필 다단계도 아닌 애매한 방판 영업으로 사업자를 유치해야만 하는가 인데요.
저도 시간이 흘러 회사의 입장과 현 MVNO제도 법안을 이해하고 나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첫째, MVNO 제도법상 현 통신인구 5,200만 회선 중 20%인 약 1,000만 회선 (가입자)를 MVNO사업자가 유치할 수 있습니다. 5200만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SKT,KT,LGT를 통해 수십여개의 MVNO사업자와 외국계 통신사 까지 출범하여 이러한 1000만 가입자를 두고 유치 경쟁을 펼치는데 각 개개의 MVNO 사업자가 유치할 수 있는 가입자는 50만~200만 내외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가입자를 유치하기위해 전국적으로 지사와 총판을 두고 오프라인 매장을 사업 초창기 부터 두는 것이 과연 효율적일까요?
둘째로, 개개인에게 수익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사업자를 유치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천체 5200만 회선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며, 회사의 입장에서는 홍보,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면서 개개인에게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도입할 경우, 사업자 또한 MVNO통신사의 소비자로서 사업자가 사업자를 유치하고 또한 일반 소비자 유치 영업까지 함께 펼치면서 수익 사업을 함께 펼칠 수 있어, 단기간에 폭발적인 가입자수 유치와 타 통신사로의 이탈률이 적은 진성고객(충성고객)을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판사업 또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이 된 것이라 초창기 사업을 선점하시는 경우 분명한 것은
뒤늦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보다 보다 많은 수익의 혜택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MVNO사업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이 되고 있는 사업입니다만, 국내에는 처음으로 도임이 되어 법제화가 되었고, 2011년도부터 최초로 시행이 되는 이동통신 사업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정책이 나오지 않아 나중에 다시 무산이 되지 않느냐는 이유로 사업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MVNO가 시행이 된다는 것은 100% 확정된 것이며, 업체가 등록이 되고 있다는 것은 시행이 다소 지연될 뿐 100% 시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이 되어 상용화에 들어가는 사업이라 다소 정책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만,
“ 정책이 조금 늦어진다고해서 업체를 믿지 못하겠거니”, “ 역시나 시행이 안되는 사업이니” 하는 본인들만의 생각에 빠져 선불리 사업 시행여부를 판단하는 성격 급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처음 시행이 되는 사업이니만큼 정책이 나와 시행이 되기 까지 예상했던 날짜보다 다소 지연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니 참고 기다려 보신다면 그러한 분들께 기대이상의 기회가 제공 될 것입니다.
13. MVNO 무점포 사업자와 지사의 차이?
지사란 해당 지역의 독점사업권이 인정되는 점포(사무실)를 보유한 사업자를 말하며, 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점포 사업자와 동일하게 판매원으로 등록을 하신 후 일정 실적을 내셔야만 지사를 신청할 수 있는 사업권을 드립니다.
저희 MVNO에서는 회사와 사업자간에 일체 단 1원도 현금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증금이나 권리금 자체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지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최소실적 (별도 문의하세요!)을 내신 후에 사무실 준비를 하시거나 기존 사무실을 이용하시어 지사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지사의 경우, 지사장 또한 한 명의 사업자로 별도 사업자 활동 성과급이 지급되면서, 지사만의 수익은 “지사개통성과급 (50,000원/건) 과 지사 요율성과급(5%)가 지급이 됩니다.
지사의 사무실은 해당 지사소속의 무점포 사업자들을 교육하시고, 개통업무 및 무점포 사업자들의 영업활동 장소를 마련해주시는 곳으로 보셔야 합니다.
때문에 지사장은 사업내용을 교육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셔야 하며, 이러는 운영능력은 판매원으로 등록하여 활동하시면서 최소 실적 유치까지 능력을 갖추시면 됩니다.
지사의 경우 지사소속 무점포 사업자들이 사업자를 유치하는 경우 별도로 지사운영비 명목으로 지사 개통성과급 50,000원이 배정됩니다. 이러한 수익만으로 월 100건이 개통된다면 500만원의 개통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이며, 지사장도 사업자로 사업자 성과급(개통, 추천,요율성과급 등…)이 별개로 지급되며, 매월 15일마다 2회씩 지급이 되어 현금 회전율이 좋습니다.
무점포 사업자의 경우는, 지사 처럼 점포가 없을 뿐 지사 개통성과급과 지사요율 5%이외 무점포 사업자로서 사업자 유치 및 소비자 유치를 통해 사업자 성과급 (개통, 추천, 요율성과급 등등..)또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 또한 해당 지사가 아닌 전국지사 어느곳에서나 활동 할 수 있답니다.
무점포 사업자 또한 보증금, 권리금 없이 단지 휴대폰 1대 개통 만으로 사업 진입을 하신 후 요율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14. 사업 진입을 위해 왜 휴대폰 1대를 개통해야 하나요?
우선 왜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MVNO 사업은 핸드폰을 이용해 요금수수료 수익사업을 하는 통신사업입니다. 또한 사업자는 MVNO통신사의 소비자 이기도 하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렇다면 요금 수수료 수익사업을 하는데 이러한 수익의 재원이 어디서 나오게 되나요?
예, 바로 통신요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나 사업설명회 참석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휴대폰을 한대 개통하는 조건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핸드폰을 번호이동 하시거나 신규 개통을 통해 사업진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기본요금제가 아닌 정액요금제의 24개월 할부폰으로 개통을 하고 진입합니다.
다만, 요즘 통신불량자가 많아 본인 명으로 24개월 할부폰 번호이동 또는 신규가입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아 하고 싶어도 진입이 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본인 명의가 아닌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폰을 개통하셔도 진입이 가능하시니 이 부분은 별도 상담을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폰 개통 문제로 MVNO사업을 문제 삼는 분들은 처음부터 문의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회사가 정한 정책이므로 저희가 상담을 해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15. 저희 MVNO사업은 “시간”과 “노력”과 “인내” 이 세 가지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입니다.
지사 설립을 하시려는 분들이나, 무점포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 모두 동일 한 조건이 적용이 되므로 누구에게나 기회가 제공이 되며, 노력한 만큼 수익은 배가 되는 수익 시스템으로 자본이 없거나 다단계에 실증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꽤 호응이 좋습니다.
참고 하실 내용 중 하나는, 저희는 소속감 없는 딜러를 모집하지 않습니다.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으므로 이점 참고 하시고, MVNO 사업을 통해 정말 억대 연봉을 올리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지원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단계 처럼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허황된 사업이 아니며, 투자금이 들지 않아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사업이기도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저희 사업은 “시간”과 “노력”과 “인내” 이 세 가지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010-3638-0225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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