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핸드 스트로크
출처 : 유시흥의 탁구나라 백 핸드 치는 요령을 안내 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펜 홀더(앞으로 ,,펜) 와 세이크( 앞으로,,세)의 차이점에 대해서 입니다.. 이점을 이해한다면 백 또는 다른 기술을 구사할때 또는 전법 상에서 조금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우선 펜을 잡고 손을 백치는 스타일로 옮겨 보세요 그러면 낮은 볼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신체 구조상 중간볼이나 높은 볼은 라켓의 각이나 위치가 상당히 거북한 것을 느낄겁니다.... 하여 이런볼의 대응 하기 위해 라켓 뒷면에 러버를 붙여 치는 방법들이 사용 되지만 그것도 제법 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수준있는 분은 몇 안되더군요.. 백 설명은 펜부터 말씀 드리지요.. 펜의 백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첫째가 고정형 백이고 두번째가 개방형 백 입니다.. 신체구조상 백스윙이 팔꿈치와 어깨관절의 부조화로 인하여 타점을 잡는 위치가 아래 부분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동영상 치시는 분이 바로 라켓을 아래 부분에 고정시키고 치는 백이 고정형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자면 팔꿈치가 일정 위치에 고정 되듯이 위치 하고 치는 백이 고정형 입니다 먼저 고정형에 대해서..... 라켓을 쥐고 왼쪽으로 돌려 뒷면 중지를 약간 말아 쥐는 듯 하면 (화는 중지가 위로 약간 )..... 백은 아래로 약간 저는 약간씩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만.... 백은 아래라는 것은 백 스윙 자세에서 자신의 라켓을 봤을 때는 위가 되겠지요... 라켓을 수직으로 세우고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아래 부분을 자신의 배에 가볍게 붙이세요 그러면서 팔의 각도는 팔꿈치를 중심으로 거진 직각에 가깝게 구부려 집니다... 키가 크신 분은 직각이 아닌 둔각이 되겠지요.. 가급적 팔꿈치는 오른쪽 갈비뼈에 붙이는 것이 정확한 각도를 유지 하기에 좋습니다.... 몸을 30도 정도 왼쪽으로 틀면 자연스럽게 스윙 폼이 형성 됩니다... 라켓의 끝 부분은 아직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 다음 볼이 테이블에 맞고 튀어 오르는 (숏트할때의 타점 아니면 정점 공의 높이에 따라 정점 아래가 될 수도 있음)) 순간 팔꿈치를 떼지 마시고 화 치듯이 치세요 처음 에 수직인 라켓의 각도가 앞으로 처 나가면서 자연히 눕혀 지게 됩니다. 그리고 라켓의 끝은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이 라켓에 맞기 전에 아주 순간적으로 라켓을 멈춘 다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 하시되 절대로 휘두르는 순간에는 동일한 힘이 가해 져야만 합니다.... 짧게 약간 강하게 툭...... 주의 사항은 라켓이 회전 하는 동안 라켓의 끝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팔굽의 각도를 처음과 같이 유지시켜주는 것이 정확한 백을 치는 요령입니다..... 연습시 유의 사항은 자신의 라켓과 러버의 성질에 맞게 뿌리는 각도에 대한 감을 빨리 잡아야 되고 감을 잡은 다음에는 그폼을 유지시키는 스윙 폼 연습이 필요 합니다 고정형 이라는 이유는 팔굽이 거진 직각을 유지하고 오른쪽 갈비뼈 부근 에 고정되듯이 치기 때문 입니다...... 제가 안내한 방법으로 치시면 아주 쉽게 칠수 있습니다 볼이 약간 높거나( 떠서 들어 오거나) 할때는 개방형을 사용해야 하는대 국내 선수들 개방형은 별로 쓰지 않는거 같더군요...... 배우면 유용한 기술 입니다 ..... 그리고 강하게 백을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동영상에는 없습니다만 이어서 개방형 백에 대해서 안내 하겠습니다. 고정형은 안전성과 정확도 가 높습니다. 즉 정확한 폼이 잡히면 거의 실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조금 높이 뜨는 볼을 칠 때 공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치면 되지만 이럴 때는 이미 상대 가 수비를 준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게 됩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백 기술이 개방형 입니다. 테니스 백스 윙 하듯 팔꿈치를 자유스럽게 하고 스윙은 고정 형과 같이 치시면 되는데 손목이 고정되지 않고 스냅이 들어가면 가끔 에러가 납니다. 스윙 시 팔꿈치의 각도가 치면서 자연스럽게 벌어 져야 되는데 너무 빨리 벌어지면 즉 앞으로 뻗어치면 아웃 됩니다..... 원하는 방향에 보내기 쉽고 강하게 들어가므로 상당히 편리한 타법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백을 조금 변형 시키면 왠만한 컷트볼 또는 서브는 가볍게 툭툭 처서 넘 길수 있습니다. 이때는 라켓을 앞쪽에 두고 짧게 그리고 약간 스냅을 주고 볼이 상판에서 튀어 오를때 숏트시 볼위치에서 치면 더욱 잘 들어 갑니다........ 이어서 세이크로 백 치는 요령 안내 하겠습니다. 팬홀더는 백치는 형태로 자세를 잡으면 신체 특성상 공과 부딛치는 라켓의 각도와 손목의 조절이 백으로 쳐도 잘들어 가는 형태가 되는데 반하여... 세이크는 라켓을 잡고 백자세를 취해보면 손목을 안으로 감아서 치는게 아니라 잡은 상태에서 치게 되는데 잘 보시면 라켓의 각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는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세이크는 백으로 칠려면 칠수는 있지만 공이 자연히 드라이브 성으로 변하게됩니다. 하여 실수가 많이 발생되고 팔목 고정에 애를 먹기에 세이크는 신체구조상 팬 형태의 백은 안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 세이크는 가능하면 백 드라이브를 배워서 치세요.
출처 : 유시흥의 탁구나라
백 핸드 치는 요령을 안내 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펜 홀더(앞으로 ,,펜) 와 세이크( 앞으로,,세)의 차이점에 대해서 입니다..
이점을 이해한다면 백 또는 다른 기술을 구사할때 또는
전법 상에서 조금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우선 펜을 잡고 손을 백치는 스타일로 옮겨 보세요
그러면 낮은 볼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신체 구조상 중간볼이나
높은 볼은 라켓의 각이나 위치가 상당히 거북한 것을 느낄겁니다....
하여 이런볼의 대응 하기 위해 라켓 뒷면에 러버를 붙여 치는 방법들이
사용 되지만 그것도 제법 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수준있는 분은 몇 안되더군요..
백 설명은 펜부터 말씀 드리지요..
펜의 백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첫째가 고정형 백이고 두번째가 개방형 백 입니다..
신체구조상 백스윙이 팔꿈치와 어깨관절의 부조화로 인하여
타점을 잡는 위치가 아래 부분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동영상 치시는 분이 바로
라켓을 아래 부분에 고정시키고 치는 백이 고정형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자면 팔꿈치가 일정 위치에 고정 되듯이 위치
하고 치는 백이 고정형 입니다
먼저 고정형에 대해서.....
라켓을 쥐고 왼쪽으로 돌려 뒷면 중지를 약간 말아 쥐는 듯 하면
(화는 중지가 위로 약간 ).....
백은 아래로 약간 저는 약간씩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만....
백은 아래라는 것은 백 스윙 자세에서 자신의 라켓을 봤을 때는 위가 되겠지요...
라켓을 수직으로 세우고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아래 부분을 자신의 배에 가볍게 붙이세요
그러면서 팔의 각도는 팔꿈치를 중심으로 거진 직각에 가깝게 구부려 집니다...
키가 크신 분은 직각이 아닌 둔각이 되겠지요..
가급적 팔꿈치는 오른쪽 갈비뼈에 붙이는 것이 정확한 각도를
유지 하기에 좋습니다....
몸을 30도 정도 왼쪽으로 틀면 자연스럽게 스윙 폼이 형성 됩니다...
라켓의 끝 부분은 아직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 다음 볼이 테이블에 맞고 튀어 오르는
(숏트할때의 타점 아니면 정점 공의 높이에 따라 정점 아래가 될 수도 있음))
순간 팔꿈치를 떼지 마시고 화 치듯이 치세요
처음 에 수직인 라켓의 각도가 앞으로 처 나가면서 자연히 눕혀 지게 됩니다.
그리고 라켓의 끝은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이 라켓에 맞기 전에 아주 순간적으로 라켓을
멈춘 다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 하시되 절대로 휘두르는 순간에는
동일한 힘이 가해 져야만 합니다....
짧게 약간 강하게 툭......
주의 사항은 라켓이 회전 하는 동안 라켓의 끝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팔굽의 각도를 처음과 같이 유지시켜주는 것이 정확한 백을 치는 요령입니다.....
연습시 유의 사항은 자신의 라켓과 러버의 성질에 맞게
뿌리는 각도에 대한 감을 빨리 잡아야 되고
감을 잡은 다음에는 그폼을 유지시키는
스윙 폼 연습이 필요 합니다
고정형 이라는 이유는 팔굽이 거진 직각을 유지하고
오른쪽 갈비뼈 부근 에 고정되듯이 치기 때문 입니다......
제가 안내한 방법으로 치시면 아주 쉽게 칠수 있습니다
볼이 약간 높거나( 떠서 들어 오거나) 할때는 개방형을 사용해야 하는대
국내 선수들 개방형은 별로 쓰지 않는거 같더군요......
배우면 유용한 기술 입니다 .....
그리고 강하게 백을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동영상에는 없습니다만
이어서 개방형 백에 대해서 안내 하겠습니다.
고정형은 안전성과 정확도 가 높습니다.
즉 정확한 폼이 잡히면 거의 실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조금 높이 뜨는 볼을 칠 때 공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치면 되지만 이럴 때는 이미 상대 가 수비를 준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게 됩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백 기술이 개방형 입니다.
테니스 백스 윙 하듯 팔꿈치를 자유스럽게 하고
스윙은 고정 형과 같이 치시면 되는데
손목이 고정되지 않고 스냅이 들어가면 가끔 에러가 납니다.
스윙 시 팔꿈치의 각도가 치면서 자연스럽게 벌어 져야 되는데
너무 빨리 벌어지면 즉 앞으로 뻗어치면 아웃 됩니다.....
원하는 방향에 보내기 쉽고 강하게 들어가므로
상당히 편리한 타법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백을 조금 변형 시키면 왠만한 컷트볼 또는 서브는
가볍게 툭툭 처서 넘 길수 있습니다.
이때는 라켓을 앞쪽에 두고 짧게 그리고
약간 스냅을 주고 볼이 상판에서 튀어 오를때 숏트시 볼위치에서
치면 더욱 잘 들어 갑니다........
이어서 세이크로 백 치는 요령 안내 하겠습니다.
팬홀더는 백치는 형태로 자세를 잡으면 신체 특성상
공과 부딛치는 라켓의 각도와 손목의 조절이 백으로 쳐도
잘들어 가는 형태가 되는데 반하여...
세이크는 라켓을 잡고 백자세를 취해보면
손목을 안으로 감아서 치는게 아니라 잡은 상태에서 치게 되는데
잘 보시면 라켓의 각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는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세이크는 백으로 칠려면 칠수는 있지만
공이 자연히 드라이브 성으로 변하게됩니다.
하여 실수가 많이 발생되고 팔목 고정에 애를 먹기에
세이크는 신체구조상 팬 형태의 백은 안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 세이크는 가능하면 백 드라이브를 배워서 치세요.
출처: 주 인백 원문보기 글쓴이: 주 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