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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초상화 내 젊은날의 초상화
안지언 추천 0 조회 327 07.11.22 13:3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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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2 13:55

    첫댓글 빛바랜 오래된 사진들 공개하셨네요~안지언님의 초딩때 사진은 우리들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네요! 난 단발머리는 딱 중학교시절 강압에 의해서 3년간 하고 다녔지만..우리 어릴적엔 단발머리소녀들이 참 많았지요? 난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울엄마랑 아침마다 머리갖고 씨름했는디...ㅎㅎㅎ 여고때 가족들과 찍은 사진은 빨간셔츠가 지언님인가요?그 때는 엄마랑 참 많이 닮은 모습이고..얼굴에 '나 착한큰딸!' 이렇게 써있네요! 둘째인가요? 교복입은...동생은 난 야물친 둘째 이쁜이...요렇게 써있고...오래된 가족의 정겨운 모습 잘 보았어요므흣

  • 작성자 07.11.22 19:10

    전 예전이나 지금도 숱이 없답니다~~~숱많은게 부러웠던 학창시절이었지요~빨간셔츠가 저 맞습니다 맞고요~v언냐는 어찌 그리도 관상을 그리 잘보신데요~~~동생들도 다 가정이루고 잘 살고있답니다.

  • 07.11.22 14:47

    옛날 사진을 보니 저두 자꾸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ㅋ 1남 3녀시고, 막내가 아들? 저희 집과 똑같네요. ㅎ 그댁은 어떤가 몰라도, 울 막내는 아직도 누님들한테 눌려 지낸다는. ㅋ 아, 지언님이 거스님과 수님과 친구라고 하셨던가요? 저희 올케도 호랑이띠라는. ^^

  • 07.11.22 15:01

    ....ㅎㅎㅎ내눈엔 4녀 같은뎅?앗 신발이랑 짧은 반바지를 보니..남자앤가?

  • 작성자 07.11.22 19:14

    2남 3녀인데 제 위로 오빠가 있었지요~오빠가 빠진것은 군대에 가있을적이라서....ㅋ 울 집안은 막내한태 눌려지낸다는....ㅋ 거스&수와 친구인것을 어찌 알았디요~정보누출....ㅋ

  • 07.11.23 00:20

    용기를 내셔서 언능 올려보셔요^^

  • 07.11.22 17:06

    와우 지언님 중학교때부터 키가 크셨군요.우리 어린 시절 사진들은 어쩜 그리 분위기가 비슷한가 몰라요.^^ 아버지,어머니 사진을 올리시면서 생각 많이 나셨겠습니다.말 나온 김에 요 위의 sophee님도 함 올려봐봐봐요.ㅎㅎ

  • 작성자 07.11.22 19:15

    맞아요~~~소피님도 올려봐봐요요요요~~~~~

  • 07.11.22 18:02

    지언님과 어머님이 딱 닮으셨네요! 아버님은 풍채좋고 호인이셨을 듯...남산에 철책이 아마 73,4년부터 쳐 졌을거에요...그전엔 자유로왔는데...

  • 작성자 07.11.22 19:19

    네~~어머님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요~~~아버님은 영화배우 박노식씨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 07.11.22 21:29

    초딩때 거의다 단발머리고 반에 서너명정도 머리를 묶고 다녔는데...그게 얼마나 부러웠는지...12년간 단발머리를 못벗어났는데...지금도 역시 단발파마 ㅎㅎㅎ

  • 작성자 07.11.23 08:55

    미소님은 단발머리가 어울리시나부다~~~그러니깐 여태껏 단발머리시져~~~전 단발머리가 영 안어울려요~~~

  • 07.11.23 00:23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띠 시라면서요? 송년회때 저 보시면 아는척을...^^

  • 작성자 07.11.23 09:01

    정보누출 땜시 이거 큰탈났군.....ㅋ 제 나이 알아보믄 안되는디.....ㅎ

  • 07.11.23 08:26

    안지언님! 방가 정말 친정엄마를 쏙 빼닮았어요므흣

  • 작성자 07.11.23 09:00

    엄마가 미인이셨거든요~~~이거 자화자찬이 넘 심했낭~~~ㅋ

  • 07.11.23 10:05

    추억이 담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어머님과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 작성자 07.11.23 18:21

    지금은 제바로 밑에 동생이 친정엄마랑 똑같아요~전 나이들면서 아버지 많이 닮아가고요~그 동생이 내일 결혼한답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꾸미니 흐믓하답니다~

  • 07.11.23 10:38

    지언님 너무 재밌습니다. 엄마께서 미인 이신거 맞구요. 참빗을 사용해서 머리 빗은거 맞지요? 요즘 참빗 본적이 없는데..

  • 작성자 07.11.23 18:22

    맞아요~저도 어릴적에 어머니 참빗을 많이 사용했지요~

  • 07.11.24 00:23

    ㅋㅋ 맞아 저희도 요리실습하는데 저런거 쓰고 했었다 ㅎㅎㅎ 안지언님 미인이세요 ~ !!!

  • 작성자 07.11.25 10:13

    jenny님도 같은세대....??? 감사해요~~~

  • 07.11.24 01:51

    초등학교 소풍대 찍은 사진 어렸을적 우리들 모습이 묻어 납니다..........

  • 작성자 07.11.25 10:14

    추억은 아름답죠~~~

  • 07.11.24 05:57

    아주 참~~~한 학생이신모습입니다.....

  • 작성자 07.11.25 10:15

    ~~~~지금은.... ??? ㅋ

  • 07.11.24 09:43

    중학교 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요리 실습이 키워드--제가 음식에 한이 맺혀서리.

  • 작성자 07.11.25 10:17

    요리실습했던 음식이 고로케 이었답니다.....

  • 08.06.05 22:29

    중학교때 조숙하셨네요. 참으로 이쁜 모습이네요

  • 작성자 08.06.06 10:08

    감사해요~~~조숙했던 탓인지 결혼도 일찍했답니다요~ㅎ

  • 16.01.27 20:12

    엄마와 많이 닮으셨네요 아버님은 백구두를 신으셨고 ㅎㅎ
    참 추억속의 모습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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