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올레길. 둘레길. 오름. 한라산. 을 돌며 핸드폰으로 담아 놓은 사진으로 보는 여행풍경 이야기 입니다.
*제주올레길의 수국이 아름답다*
*다랑쉬오름 으로 가는길*
*제주올레1코스 세화리길*
*제주올레3코스 바닷길 야자수*
*초원 그리고 바다*
*제주올레3코스 바당길*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
제주올레길4코스를 걷다 만난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에 발을 담그다.
*해수욕장에 휴식*
*꽃중에 꽃 수국*
*용눈이오름에서 하늘 끝까지*
*용눈이오름 넘어*
*용눈이오름 오르고 내려오고*
*산굼부리*
*산굼부리 하늘길*
*구좌읍 동쪽 백약이오름*
*제주올레1코스 말미오름*
*제주 올레1코스 말미오름 분지 능선*
*성산바닷가 바지락잡이*
*한라산 윗세오름 가는길*
*한라산 남벽가는길*
*한라산 구성목*
*한라산 백록담이 저멀리*
*한라산 백록담*
*유네스코 등제된 거문오름*
거름오름 탐방은 사전등록제로 되여 있다. (064-710-8981)
*거문오름*
*거문오름 탐방*
해설자와 예약자 50명이 탐방을 하게 된다.
*한라산 백록담 가는길(성판악. 관음사.)
*한라산 백록담 가는길*
*한라산 해발1900m 지점*
*한라산 백록담 가는길*
*한라산 백록담 가는길*
*한라산 산책로*
*구좌읍 용눈이 오름 표지석*
*용눈이오름 방목하는 말*
*용눈이오름 분지*
*오름과 말*
용눈이오름은 오름의 형세가 누워있는 용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탐라지도』와『제주삼읍도총지도(濟州三邑都總地圖)』에는 용유악(龍遊岳)으로 표기하고 있으므로 원래는 용논이오름으로 불렸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용눈이오름으로 소리가 바뀌면서 한자 표기도 용안악(龍眼岳)으로 바뀌었고, 또 용이 누운 오름이라고 판단하여 용와악(龍臥岳)으로도 표기하였다. 이밖에 오름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분화구가 용의 눈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눈이오름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에서 멀리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
*오름과 하늘*
*초원위에 노루연인들 사이좋게*
*오름 풍경*
*원물오름*
*오름과 말*
*새별오름*
*송악산 산책로*
*백약이오름*
*새별오름 올라가는길*
*송악산 쉼터*
*송악산 바다*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새벨오름 또는 새빌오름으로도 불렸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효별악(曉別岳), 『탐라지』에는 효성악(曉星岳), 『제주군읍지』에는 신성악(新星岳)으로 표기되어 있다. 새벨과 새빌은 샛별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새별오름이 소재하는 애월읍 봉성리과 한림읍 금악리 일대의 서부 중산간지역에는 바리메오름·이달봉·가베오름·누운오름·괴오름·북돌아진오름·폭낭오름·당오름·정물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분포하고 있어 동부 중산간지역의 송당 일대에 버금가는 높은 밀도를 보이는 오름지대이다.
산정 표고 519m의 새별오름은 비고 119m, 둘레 2,713m, 기저직경 954m의 단성화산(單成火山: 일회의 분화활동으로 만들어진 소형 화산)으로서, 스트롬볼리식 분화에 의해 형성된 분석구(噴石丘) 또는 스코리아콘(scoria cone)이다. 오름 서사면이 열려져 있는 말굽형 화산체이나 북사면에도 작은 말굽형 화구가 발달하고 있는 복합형 오름이다.
새별오름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제주들불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열리는 제주들불축제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축제 가운데 하나로 1997년부터 개최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밭 경작과 작물의 운반을 목적으로 농가마다 소를 길렀는데, 농한기에는 마을별로 중산간 초지대에 소를 방목하여 관리하였다.
*새별오름 의자*
*김수영씨 트럼펫 연주*
제주 트럼펫연주자 김수영씨*
*가시리 따라비오름*
*송악산과 바다*
*한라산과 구름*
*제주의 겨울 무우밭*
*아부오름 분지둘레길*
*송악산 산책로*
*정물오름과 말*
*나는 당신을 사랑해 *
가시리 갑마장 포토라인
*당산오름길*
*신창 바다목장 가는길*
*탄산온천 사우나*
*미천굴 야자숲*
*한라산 철죽군락지*
*한라산 철죽*
*한라산 영실 병풍바위 철죽*
*제주 한라산 철죽제*
*유채꽃밭*
*대병악 오름 정상에서 내려다 보인 노란 꽃밭 내려오는 길에 둘러 보았다.*
완전 대박...지나가던 차가 잠깐 서서 찍어준 사진.
*복수초*
눈속에서도 피는 꽃 제주 겨울산에서 볼수 있다.
절물자연휴양림 맞은편 봉개민오름에서 찍은 복수초.
*유채꽃 고사리. 오름등 많은 가시리*
따라비오름. 큰사슴오름. 번널오름. 병곳오름. 등....
*다랑쉬오름 정상 분화구*
*새별오름 올라가는길*
*올레1코스 말미오름길*
*풍경에 감탄 환호*
*말미오름 전망대*
*말미오름에서 앞에 지미오름*
제주 올레1코스 걸쇠*
*당산봉에서본 차귀도*
*당산봉 에서본 풍경*
좌측 수월봉 그리고 차귀도 우측 신창 해상공원. 바다목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차귀도의 아름다움*
제주도의 여러 섬 중에서도 그 자태가 빼어난 차귀도는 손에 잡힐 듯 바다에 잠긴 모습이 주는 당당함이 보는 이의 넋을 놓게 하는 곳으로, 옛날 호종단이라는 중국 사람이 장차 중국에 대항할 형상을 지녔다하여 이 섬의 지맥과 수맥을 끊어 놓고 돌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라산신이 날신 매가 되어 날아와서 이들이 탄 배를 침몰시켰다고 해서 차귀도라는 이름이 전해 오고 있다. 본 섬이 죽도와 오돌 지실섬으로 이루어진 차귀도는 섬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순간 바다와 섬과 석양이 연출하는 장관이 더욱 유명해서 그 장엄함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 이어진다. 또한 전국적인 낚시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차귀도 산책*
*당산봉(오름)앞 바다*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
*사라오름 산정호수*
*한림 금악오름*
*금악오름 분화구*
*봉개동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자연휴양림 가는길*
한라 생태숲~숫모르길~개오리오름~편백나무쉼터~거친오름~
절물자연휴양림(한라산둘레길)
*절물자연휴양림 편백나무길*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절물오름 가는길*
2022년2월15일. 택균이흔적
첫댓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동영상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