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하는 따뜻한 마음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 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따뜻한 차는 마련하지 못했지만
곱게 장식된 맛있는 케익과
아름다운 키타 연주가 마련되어 있어니
눈으로
마음으로
기쁘게 드시기 바랍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봄비가 소리없이 멈추고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돕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법
허허로운 들판에도
푸른 새싹들이
남몰래 아름다운 꿈을 키우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김희정 칸 색소폰' 회원님!
오늘도
행복하고 향기로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감천에서. 바람소리 - |
첫댓글 희정올림 지금 음악은 들리지 않고 있지만 그림이~
넘 맛있어요
보는 것으로도 대 만족!
시귀가 연상되는
단어들이 넘 향기롭네요
앞으로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넘 좋은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