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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옥자 : 집사님의 애절한 마음에 수천의 노란 마음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09.16 09:20) ⓔ | |||||||||||
허지영 : 오늘도 변함없이 목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 노란 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그 날을 기다리곘습니다.^^ (09.16 10:37) ⓔ | |||||||||||
장명숙 :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시울이 젖어드네요.주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수천개의 노란리본의 사랑을 받으시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09.16 10:41) ⓔ | |||||||||||
이진호 : 잠깐동안의 수형생활로 두집사님의 믿음이 더욱견고해지고 찐한 사랑을 확인하신것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더욱 강건한 주님의 용사로 만드시기위한 계획이었다생각합니다 최 집사님도 나무에 노란리본을 700개쯤 ... (09.16 14:31) ⓔ | |||||||||||
최혜숙 : 저도 그 노란 마음에 끼려구요^^;; 초원지기님 여전한 방식으로 심방하시고 목장예배 인도하시는 걸 보면서 은혜받고 있어요. 최상열목자님 내일 공판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09.16 15:35) ⓔ | |||||||||||
유복주 : 저도 이노래가 많이 낯익습니다. 17일 날 옥문이 열기를 기도 합니다. 가족에게, 공동체로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간구 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09.16 15:52) ⓔ | |||||||||||
김균이 : 저도 노란 리본을 매답니다. 항상 은혜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09.16 16:31) ⓔ | |||||||||||
노형식 : 영화에서도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노란 리본을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도하며 내일(17일 )을 기다리겠습니다. (09.16 18:18) ⓔ | |||||||||||
홍미령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저두 이노래 참 좋아해요 그러구보니 초원님 미소가 왠지 그레이스 켈리 닮으신거 같고 옛날 흑백영화의 주인공이 되신듯 합니다~두주인공을 위해 같이 기도합니다. (09.16 19:49) ⓔ | |||||||||||
김송 : 노란리본,,,참 사랑스럽네요. 목자님이 교회 오시는 날엔 두 분께 노란리본을 달아드리고 싶고 교회 강단이 보이는 벽에 대형리본을 장식해 추카해드리고 싶은 맘여요.주님 뜻 따라 감사하며 사시는 목자님사랑해요 (09.16 23:26) ⓔ | |||||||||||
유진화 : 최목자님 저도 노란 리본이 될께요 언제나 온화한 미소로 답해주시는 최목자님사랑합니다 기도 합니다. (09.17 01:00) ⓔ | |||||||||||
안유국 : 새벽 미명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샘터사에서 발간한 "노란 손수건"에서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무슨 죄루 교도소에서 3년을 보내고 집에 돌아가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9.17 05:32) ⓔ | |||||||||||
안유국 : 가정으로 복귀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함께 체휼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결심공판정이 온통 노란손수건으로 뒤덮이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 (09.17 05:37) ⓔ | |||||||||||
이선영C : 수많은 노란 리본에 또 하나의 노란 리본을 오늘 하루 열심히 매달아 드릴께요.^^ 초원님, 목자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에 은혜 입니다.~~ (09.17 07:26) ⓔ | |||||||||||
안경옥 : 오늘 목자님의 결심공판때 판사님의 마음에 주님께서 긍휼하심을 주실줄 믿읍니다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의 노란리본이 목자님 댁 앞에 주렁주렁 달려있음을 보게 하실줄 믿읍니다 (09.17 09:11) ⓔ | |||||||||||
백명숙 : 노란리본을 믿음으로 보고 받으신 목자님부부 축하드립니다. (09.17 18:51) ⓔ | |||||||||||
김소연 : 최 목자님 부부께, 너무 축하드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건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하나님만 바라보시는 집사님 부부와 한 공동체에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 휘문으로 가서 뵙고 싶네요~ (09.17 20:42) ⓔ | |||||||||||
박미순 : 언제나 평온한 얼굴로 의연하게 잘 견디신 최송희 초원님 동안의 피로가 싹가실것 같아요.사건을 만나서 요동치 않고 가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오손도손 즐건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09.17 22:01) ⓔ | |||||||||||
허선희 : 집사님 나눔을 보느라면 눈물이 자꾸나요. 우리 교회 지체들이 노란리본이 되어 드릴게요. (09.18 16:23) ⓔ | |||||||||||
최윤정D : 초원님! 면회가는 차안에서의 노래처럼 이루어진 것을 축하드립니다. 교인 한사람 한사람의 걱정과 기도가 노란손수건이 되어 주렁주렁 달렸네요.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9.18 20:16) ⓔ | |||||||||||
신명희 : 최목자님이 집으로 오셨다는 소식을 딸아이에게 들었어요. 노란리본뿐아니라 노란깃발을 흔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예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넘 기쁜마음 전해드려요^^ (09.18 22:14) ⓔ | |||||||||||
소옥자 : 집사님은 천리안이시네요~ ㅋㅋㅋ 함께 기뻐하고 즐겁습니다. 우리 마음의 노란 리본 받아 주시와요~~~ (09.18 22:18) ⓔ | |||||||||||
안영국 : 최송희 초원지기님의 나눔에 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최상열 마을지기님과 함께 수천 개의 노란 리본을 볼 수 있겠네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09.19 00:33) ⓔ | |||||||||||
오민순 : 저두요~ 저두요~^^* (09.19 00:39) ⓔ | |||||||||||
김숙희 : 최상열집사님을 뵈니 얼마나 반갑던지 막 달려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명절가까이 남편이랑이렇게 싸우지 않는 것은 오로지 말씀때문입니다.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09.19 19:48) ⓔ | |||||||||||
이애자 : 저희 남편이 노란 리본에 대한 이야기 해 주었는데 혹시나 그 이야기일까 하고 보았는데 그이야기가 맞네요 그때 참 가슴이 뭉클 했는데 남편을 위한 초원지기님 마음이 조금은 알것 같네요 (09.20 09:52) ⓔ | |||||||||||
김수연 : 글읽으면서 눈물이 나고 댓글읽으며 감동으로 또 눈물이 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하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돌아오셨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이 정말 일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09.20 11:55) ⓔ | |||||||||||
조윤희 : 앙~정말 마음이 찡하네요~ (09.20 13:42) ⓔ | |||||||||||
강성아 : 같은 마음입니다. (09.21 2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