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과 26일, 한국과 미국에서 제666·667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실시됐습니다.
울산 회원과 시민 128명이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회원과 시민 33명이 델라웨어 극단에서
헌혈로 아름다운 생명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각 헌혈 캠페인 현장에는 울산혈액원 관계자들과
데리어스 브라운·세라 맥브라이드 델라웨어주 상원의원, 미국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러브유의 헌혈 캠페인을 지지하고 응원했습니다.
헌혈로 사랑을 전해주세요.
헌혈은 생명이 위급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희망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첫댓글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헌혈로 많은 분들이 새생명을 얻게되었네요~ 수고하셨어요!
국제위러브유 헌혈사랑은 정말 대단해요 ㅎㅎ
생명이 위급한 이웃들에게 국제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큰 힘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네요~!!!
헌혈로 진정한 생명살리기에 끊이없는 봉사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헌혈로 생명 살리는 위러브유의 모습! 엄지척!
희망을 전하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 위러브유 대단합니다
생명살리는 헌혈봉사에 앞장서는 위러브유 회원들 멋집니다.
헌혈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