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좌악` 연휴가 되는 때면 참석율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삶의 계획이 있으니까요.. 아마 따님에게 많은 인생공부가 될 거 같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려니와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은 시설의 장애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건강함과 부모님의 고마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sophee 님 아마 24일에는 일정을 잡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왕대표님이 계시면 괜찮은데 지금 조금 쉬시는 중이라 이번에는 운영진이 알아서 합니다. 운영진은 다 짜여진 생활이 있는 생활인이고 5월엔 일반 행사가 많아서 24일날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sophee 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왕대표님이 조금 더 쉬셔서 몸이 괜찮아지면 일정이 몇개 주어질 때 그때 자신이 가능한 일정을 잡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이웃은 스파인2000이 가는 미인가시설중 가장 최근에 연을 맺게 된 곳으로 좁고 환경이 좋지 않으나 중복 장애아동들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이 가장 돋보이는 시설입니다. 일은 언제나 되는 대로 되기 마련이므로 못 가시는 님들은 안 미안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그 아이들을 떠올리며 한번 기도를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입니다. 자원봉사는 부담없이 하는 것이 젱 좋습니다.
시어머님께 찾아갈 날을 내일아님,토욜로 잡을 예정인데(오늘 저녁 결정남)..내일 시엄니 찾아뵙게 되면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놀아주기만 하면 되는거져 음식만들기와 설거지는 잘 할 수 있다는...참,애들이 어느정도 큰 애들인지..아이들 안입는 옷을 좀 가져가도 될른지....
첫댓글 참고하시고요,연휴라서 많은분들의 참석이 어려울것 같기는 하지만, 시간이 되시는분들의 참석 희망합니다. 저는 내일중 저의 일정을인하여 참석여부를 회신할 예정입니다. 들님은 참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연휴라 신청하는분이 많지 않은것 같네요.저는 제 딸과 함께 같이 가기로 하였습니다 *^^*
사실 좌악` 연휴가 되는 때면 참석율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삶의 계획이 있으니까요.. 아마 따님에게 많은 인생공부가 될 거 같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려니와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은 시설의 장애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건강함과 부모님의 고마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5월은 이래저래 모임이 많다보니, 다섯번의 토요일중 24일만 시간이 되네요. 가능한 한달에 한번은 참석하고 싶은데, 24일에는 계획이 없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24일에 봉사모임이 있었다면 저도 참석 못하였을겁니다 *^^*
sophee 님 아마 24일에는 일정을 잡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왕대표님이 계시면 괜찮은데 지금 조금 쉬시는 중이라 이번에는 운영진이 알아서 합니다. 운영진은 다 짜여진 생활이 있는 생활인이고 5월엔 일반 행사가 많아서 24일날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sophee 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왕대표님이 조금 더 쉬셔서 몸이 괜찮아지면 일정이 몇개 주어질 때 그때 자신이 가능한 일정을 잡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저역시 10일엔 따로 선약이 있어 이번엔 동참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저도 그날 그 모임에 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훈장님 이상하게 하나님은 제가 노는 꼴을 몬 보시나 봐요.. 꼭 모임날 자원봉사일정이 겹쳐진다니깐요...
우리 이웃은 스파인2000이 가는 미인가시설중 가장 최근에 연을 맺게 된 곳으로 좁고 환경이 좋지 않으나 중복 장애아동들에 대한 선생님의 사랑이 가장 돋보이는 시설입니다. 일은 언제나 되는 대로 되기 마련이므로 못 가시는 님들은 안 미안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그 아이들을 떠올리며 한번 기도를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입니다. 자원봉사는 부담없이 하는 것이 젱 좋습니다.
저는 감깐이라도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학무님 감사합니다
아이 좋아라
시어머님께 찾아갈 날을 내일아님,토욜로 잡을 예정인데(오늘 저녁 결정남)..내일 시엄니 찾아뵙게 되면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놀아주기만 하면 되는거져 음식만들기와 설거지는 잘 할 수 있다는...참,애들이 어느정도 큰 애들인지..아이들 안입는 옷을 좀 가져가도 될른지....
오시는것이정되시면 꼬리 아주세요. 내일 스파인2000에 문의해 보고 꼬리 겠습니다.
시엄니께 오늘 저녁 찾아 뵙기로 했으니..토욜에 갈거예요..그날 애오개역앞에서 만나요 혹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면..미리 전화 주시구요전 따로 스파인2000에 연락 안해도 되지요
아이 좋아라` 제가 스파인2000에 써놓을게요.바욜렛님
제가 스파인2000과 통화를 하였는데요,준비해 놓으신 옷이 있으시면 가져오셔도 좋을것 같네요.
제다이님들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제 아이들의 옷이 안맞을거 같네요. 옷 가져가는 일은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이번에도 기타 메고 가겠습니다 **
아이들이 중복장애로 다 기대어 누워있는 수준이지만 노래를 참 좋아해요.기타소리도 들려주고 제다이님의 노래도 들려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