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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랑스의축제
주요 페스티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연극 축제 "아비뇽 페스티발 (7월 중 3주간)" 전통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켈트족들의 만남의 장 "로리엉 켈트족 페스티발 (Lorient Festival Interceltique : 8월 6일-15일) 국제 재즈 페스티발(7월 16일-25일) : 앙티브(Antibes)와 쥐앙 레 뺑(Juan-les-Pins) 몽뺄리에의 라디오-프랑스 페스티발(7월 12일-31일)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신이 주신 목소리로 관중들을 사로잡는 오랑쥬 합창제(Choregies d'Orange : 7월 10일-8월3일) 엑상 프로방스의 서정 음악예술 축제(7월) 훌륭한 무대장식을 해놓은 아름다운 샤르트르 성당에서 열리는 오르간 페스티발(6월 27일-9월 5일 매주 일요일)
◈ 니스의 카니발 해마다 2월 중순이면 프랑스 남부는 축제의 흥겨움으로 들뜬다. 겨울에 다른 곳에서는 보기드문 남불 특유의 눈부신 햇살과 따사로움이 지중해에 반사되는 풍경이란 감탄의 탄성을 저절로 자아내게 한다. 니스의 카니발은 니스의 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신비롭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큰 축제이며 매년 각기 다른 주제로 15일간에 걸쳐 열린다. 화려한 색들의 조화로움과 매혹적인 축제의 흥겨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갖가지 꽃들로 장식된 꽃마차의 행렬과 다양한 가장 행렬을 비롯하여 총 7개의 대형쇼가 주된 내용이며 마지막 날 낮에는 "Grand Parade"가 진행되는데 바로 여기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모이는 거대한 꽃마차 행렬이 약 2.5Km에 걸쳐 진행되었다. 밤이 되면 전통에 따라 가장행렬 속의 왕이 마지막으로 행렬을 끝낸 후 바다에서 행해지는 모의 화형식을 거행하게 되고 불꽃놀이가 성대하게 펼쳐짐으로써 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것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거리 가득 쏟아져 내리는 여러가지 색종이 조각들이다. 원래 이 색종이 조각들의 유래는 설탕이 입혀진 각종 씨앗이었다고 한다. 이는 19세기 초반부터 쓰이기 시작했는데 그 후 많은 카니발의 변천을 통해 오늘날의 색종이 조각으로 정착된 것이다. 화려한 행렬과 아이들의 함박 웃음, 그리고 거리 가득 덮여있는 색종이의 물결이 기다리고 있다.
◈ 망통의 레몬 축제 1934년에 창안되어 올해로 68회째를 맞는 망통 레몬 축제에는 매년의 Asterix와 Tintin, Lucky Luke 등의 만화가 주제로 선정된다. 이 재미있는 주인공과 더불어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귤과 레몬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행렬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것이 망통의 레몬 축제다. 레몬축제의 행렬이 준비되기까지는 각 방면의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오렌지 및 레몬 재배자를 비롯하여 정원사, 화가, 금속 가공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자그마치 500,000개의 고무줄과 130톤에 달하는 오렌지와 레몬이 이 축제에 소요된다고 한다. 이 지역사람들의 레몬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주변의 이탈리아나 스페인, 그리고 코르시카의 그것과는 현격히 구별된다는 그들의 확고한 자부심 밑에는 그가 기울여온 숨은 정성이 깔려있다. 한참 쇠퇴일로를 걷다 최근에 회복기를 맞게된 이 지역 레몬시장에는 전문 재배자들이 연구 기술개발을 거듭하여 질 좋은 레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런 뜻에서 매해 2월의 따사로운 햇살아래 지중해의 해변에서 열리는 망통축제는 이 지역 사람들은 물론이고 신선한 경험을 맛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 깐느 영화제 매년 2주 동안 멋지고 빛나는 영화들이 프랑스의 태양빛에 물든 이 도시에서 모인다. 깐느는 가장 멋진 필름 페스티발로 유명하다. 이 페스티발은 또한 오스카 상에 버금가는 최대의 이벤트이기도 하다. 황금종려상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디자이너의 옷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라 할 만하다. 이 축제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회를 주기도 한다. 브리지뜨 바르도와 오마 샤리프도 이곳에서 처음로 일반인의 눈에 띄었다. 깐느 영화제는 우리에게 가깝다면 가깝게, 멀다면 멀게 느껴지는 영화제다.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깐느영화제'에 대해선 들어봤을테지만, 정확히 깐느영화제란 어떤 영화제인지, 또 어떤 영화들이 수상을 하는지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며칠후에 열릴 아카데미 영화제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다. 작품상 후보작들을 비롯해서 어떤 배우가 주연상을 탈건지 조연상을 탈건지 나름대로 예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깐느같은 영화제보다 아카데미에 더 관심을 가지는것은 어찌보면 이상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미국안에서만의 잔치이기 때문이다.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외국영화가 작품상후보에 올라가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혹 후보에 올라간다해도 영국같은 영어권나라가 대부분이다. 아카데미영화제는 '외국어영화상'이 따로있는 그야말로 미국의 '대종상'같은 것이다. 워낙 할리우드의 파워가 센덕분에 전세계의 관심을 받게된 아카데미영화제보다, 우리는 '국제 영화제'라고 말할 수 있는 깐느 영화제에 관심을 가져본다.<깐느 영화제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중 하나로 그 전통은 어떤 영화제에 뒤지지 않는다. 매년 5월 중순 남프랑스의 휴양관광도시 깐트에서 개최된다. 1946년에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3회를 맞이한다. 깐느 영화제의 수상작을 보면 주로 '작가영화'를 좋아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캐롤 리드, 비토리오 데 시카, 오손 웰즈, 페데리코 펠리니, 루키노 비스콘티, 끌로드 를르슈, 프란시스 F. 코폴라, 마틴 스콜세즈 등이 깐느에서 우대받았고, 일마즈 귀니, 스티븐 소더버그, 제인 캠피온, 빌 오거스트 등이 깐느 영화제를 통해서 세계에 알려진 감독들이다. '작가영화'를 중시한다는 면에서 깐느 영화제는 보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최근에 할리우드의 상업영화들을 대거 받아들임으로 많은 비난을 받긴하지만, 깐느영화제는 그 전통만큼 깐느만의 성격으로 세계 다양한 영화들을 접하게 해주는 기회를 주게한다.황금종려상'이라고 알고있는 대상은 1955년 부터 시상하기 시작했으며 이 외에도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 대상', '심사위원상', '기술상', '최우수 단편영화상', '신인감독특별상' 등이 있다.
◈ 아비뇽 페스티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은 아비뇽이 관광지나 유적지로서가 아닌 이유로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기간이다. 이유는 바로 프랑스에서 가장 큰 축제인 아비뇽 연극 페스티발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우리나라는 물론이며 전세계에서 모여든 극단이나 예술인들이 아비뇽 시민극장 외에도 도시 어느 곳에서나 매시간 쉬지 않고 축제라는 이름하에 각종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 축제는 발레와 드라마 및 고전적인 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오프(Off)' '페스티벌은 노천극장에서 행해지며 민속 음악에서 재즈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음악들이 선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연극을 비롯한 음악, 무대장식 미술 등 모든 몌술인과 방문객들로 도시 전체가 설레이는 술렁임을 가지고 살아 숨쉰다. 매일 한편 이상 씩을 관람한다 하더라도 행사기간 중 공연되는 모든 작품을 다 보지 못할 정도로 행사가 크고 다양하다. '온(On)' 공연은 일류 극단의 무대로 당일 티켓을 구하기 힘들지만 실험극단의 표는 당일 구할 수 있으며 상영 1시간 전 정도부터 줄을 서면 구한다. 공통 티켓도 있는데 3개이상 보면 이득이다. 아비뇽은 구 교황청(Palais des Papes)을 비롯한 많은 유물들로 가득찬 곳이다. 구 교황청은 50m가 넘는 10개의 탑이 벽으로 세워져 있는 방어용 요새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웅장하고 방대하게 만들어져 있다. 또한 생 베네제 다리 종루에서 바라보는 론 강의 모습은 어스름 해질녁이 일품으로 꼽힌다. 더구나 이곳에서 갖가지 조명에 비추인 공연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겨워지고 즐거워지는 기분은 페스티발 기간에 맞추어 힘들게 찾아온 값어치를 한다.
◈ 누보 Beaujolais Nouveau 축제 " 레 사르망뗄" Les Samentelles 프랑스 전역이 포도주의 산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론 지방의 보졸레(Beaujolais) 는 해마다 출시를 축하하는 축제를 여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졸레는 550m의 포도밭과 평균 고도 300m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고장이다. 마꽁(Macon) 과 리용(Lyon) 사이에 위치한 보졸레는 22,000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에서 포도를 생산해내고 있다. 보졸레 포도주는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보졸레(Beaujolais)와 보졸레 빌라쥬 (Beaujolais Village), 그리고 10개의 그랑 크뤼(10 Grands Crus) 등으로 나뉘어 진다. 해마다 11월 셋째주 목요일이면 프랑스 대부분의 레스토랑 곳곳에 '보졸레 누보 상륙'이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으며 사람들은 온통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어 막 도착한 보졸레 포도주를 시음한다. 연도가 오래될 수록 맛이 좋다는 보통 포도주와는 달리, 해마다 수확한 직후에 마시는 이 보졸레 포도주는 그 맛 또한 독특하여 애주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음악
*Edith Piaf - "La Vie En Rose", "Hymne A L'Amour", "Padam Padam" 1915년 프랑스에서 출생했고 1963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에디뜨와 마르셀"이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Dalida & Alain Delon - "Paroles, Paroles" 알랭 들롱은 워낙 유명하니 생략하고...달리다는 이탈리아인 부모밑에서 1933년 이집트에서 출생했고 프랑스인과 결혼하면서 프랑스국적을 취득했습니다. 1987년에 사망했습니다. *Salvatore Adamo - "Tombe La Neige", "Sans Toi Mamie" 1943년 이탈리아의 시칠리에서 태어났고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를 따라 1947년 벨기에로 이동합니다. 벨기에,룩셈부르크,프랑스를 주무대로 활동했기 때문에 프랑스어로 노래한 경우가 많습니다. *Yves Montand - "Sous Le Ciel De Paris" 이브 몽땅은 1921년 이탈리아에서 출생하자마자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도망갑니다. 프랑스국적을 취득한후 그의 아버지는 "무솔리니의 독재가 싫어서 도망쳤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1944년 에디뜨 피아프에 의해 픽업되면서 연인으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1991년 사망했습니다. *Serge Gainsbourg & Brigitte Bardot - "Je T'Aime Moi Non Plus" 브리지뜨 바르도는 유명하니까 생략하고...세르쥬 갱스부르는 1928년 유태인과 러시아인부모밑에서 파리에서 출생했습니다. 브리지뜨 바르도와 헤어진지 불과2년후 또다른 여인 제인 버킨을 만나면서 이곡을 다시 녹음합니다. 제인 버킨과의 사이에 태어난 딸이 그유명한 샤를롯 갱스부르죠. 1991년 사망했고 몇년전 모녀가 함께 추모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다모를 제외하면 알랭 들롱, 이브 몽땅, 세르쥬 갱스부르는 당대를 주름잡던 바람둥이였습니다.
프랑스의문화유산
프랑스가남긴문화유산에는
1.베르사유궁전
원래루이13세가 사냥용별장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대정원을 짓고 궁전전체를 완성하는 등 U자형 궁전으로 개축하였다.
2.샤르트르대성당
프랑스의 대표적인 고딕양식 성당. 파리 남서쪽 보스평야의 소도시 샤르트르에 세워진 성모(노트르 담)에게 바쳐진 카테드랄(주교좌 성당)이다.헌당식(獻堂式)은 1260년 루이 9세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는데, 지하예배당은 9세기부터 여러 번 화재를 당하여 재건, 복원을 거듭하였다. 9세기의 성당은 1020년 화재로 소실되어 재건되었는데, 1134년 다시 화재로 정면 현관부분이 파손되었다. 그 뒤 복원된 제 2 기의 로마네스크양식 성당은, 94년 화재로 또다시 파손되었지만, <왕의 문>이 있는 서쪽 정면 현관부와 좌우의 탑은 파손되지 않았다. 오늘날의 고딕양식 성당은 94년 이후의 제 3 기 건조물로 1220년 완성되었다. 성당 내 신랑부(身廊部) 나비는 16.4m로 프랑스 제일의 규모이며, 천장 높이 36.55m, 성당 내 앞쪽에서 뒤쪽 끝까지의 길이는 73.47m이다. 내진부(內陣部)는 21년, 남북 익랑부(翼廊部)는 45년, 정면 북쪽 탑은 1513년 플랑부아양양식으로 완성되었다. 목골구조(木骨構造)였던 지붕은 1386년 화재가 난 뒤, 철골로 바뀌고 지붕도 구리로 이었다. 조각으로는 서쪽 정면 현관부 외벽을 장식하는 3개의 문(왕의 문)을 들 수 있는데, 그것은 탱팡(문 윗부분의 반달모양 벽면)을 장식하는 조각과 문짝 좌우의 인물상 기둥(스타튀콜론)이다.남쪽탱팡은<그리스도탄생>, 북쪽은 <그리스도 승천>, 그리고 중앙문의 탱팡은 <영광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
3.몽생미셀
프랑스 바스노르망디주(州) 망슈현에 있는 유적지. 코탕탱반도의 남쪽 연안에서 크게 만곡(彎曲)한 생말로만(灣)의 연안에 있다. 화강암질의 작은 바위산으로서, 둘레 900m, 높이 78.6m이다. 만조 때가 되면 1875년부터 육지와 연결된 퐁토르송방파제만 남긴 채 바다에 둘러싸인다. 백년전쟁이 일어난 14세기에는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요새화하였으며 15세기에는 성당에 플랑부아양양식의 내진(內陣)을 만들었으나 16세기 이후에는 점차 쇠퇴하였다. 1791년 혁명군이 감옥으로 사용하였고 1863년에는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수도생활이 행해진다. 1979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4.노트르담대성당
프랑스 초기 고딕성당의 대표작. 센강(江) 시테섬에 있는 성당이다. 공사는 1163년 주교 M.쉴리의 지휘 아래 내진(內陣)의 건축이 시작되었고, 성왕 루이 치하인 13세기 중엽에 일단 완성되었으나 그 후에도 부대공사는 계속되어 18세기 초엽 측면 제실(祭室)의 증설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18세기 프랑스혁명 때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어 19세기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였다.
5.파리시의센강변
프랑스 북서부를 흐르는 강. 루브루, 에펠탑, 콩코드 광장, 그랑팔레 등 세느강변에 위치한 이들 건축물 또는 기념물은 파리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보여줌, 노트르담 성당과 생트 샤펠성당은 건축학적 걸작품이며 호스만의 넓은 광장과 거리는 19세기말, 20세기의 전세계 도시화에 영향을 주었다. 센강 유역에는 파리를 비롯하여, 루앙 ·르아브르 등의 대도시가 있고, 그들 도시의 발전은 센강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 특히 파리와 센강과의 공존관계가 커서, 센강이 파리의 도시미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서, 1991년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프랑스의전통의상
1.남성복식 남성의 대표적 복식의 하나. 야채상인, 석공, 상품배달부가 최근까지 입었으며, 1914~1918년까지의 스포츠 육성에 힘입어 울과 가죽점퍼형식의 상의가 눈에 띄게 발달하여 이러한 플레어나 주름이 있는 형식의 블루즈가 자취를 감추어 차례로 지방복식에서 소멸. 부르타뉴 지방의 상의와 조끼
메탈의버튼과금,은,견등의 장식끈이해군군복의소매장식처럼붙어있는데,이러한2중3중의가장자리장식은부르통남성복식의특징 기원은 부르타뉴 지방이 세력 신장을 할 당시 해군에 들어간 부르타뉴인들은 세계와의 교류를 이루었으며, 제1제정 시대에 징 병에 끌려간 젊은이들이 다른 문화에 접하게 되었으며 낡은 군복을 입고 돌아와 지방의 양복에 영향을 주게 된것. 부르그 드 바 (Bourg de Batz) 부르타뉴 지방의 오래된 바지.
푸른 천의 폭이 넓은 새시(sash)풍의 벨트 부르타뉴 지방, 피레네 지방, 아란곡의 농부, 베르마르곡의 목자나 프로방스의 바스크(Basque) 지방의 민속무용의상등에 현존.
2.여성복식 누빔 여성의 지방복식에 자주 보이며 이것은 중세에 아직 울의 사용이 일반적이지 못했던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음. 현재의 스웨터대신 2매의 린넨을 합쳐 박아 그 사이에 솜을 넣어 눌러 박았으며 이 기법은 실루엣에 영향을 주어 심을 통한 라 인의 변형이 가능하게 만듬. 코르셋 웨이스트까지 끈으로 오픈되어 있는 짧은조끼. 다수의 지방및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이며, 겨울에는 코르셋의 안쪽에 모피를 달기도 함.
피쉬 모든 지방의 여성복에서 나타남. 18세기의 모드 가운데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 중의 하나. 기원전 2400년에 라가슈의 부인상에서 이의 원형이 보이는데 현대 지방복에 영향을 준것은 마리 앙뜨와넷의 궁정관습의 모방.
프랑스의맛집
프랑스의맛집이라... 제가아는곳은없어요.. 죄송해요ㅠ.ㅠ 이거는여행책자같은데서 구할수있다고들었는데; 참고되셧으면좋겠네요.ㅠ
프랑스의언어
안녕하세요 Bonjour. (봉쥬ㅎ)
감사합니다 Merci. (메ㅎ씨)
사랑합니다 Je vous aime. (쥬브젬)
잘지내니? Tu vas bien? (뛰 바 비앙?)
국명 : 프랑스 공화국 환율:1유로 = 1448.80정도
마지막으로 국기를가르쳐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제5공화국의 국가 엠블렘인 삼색기는 프랑스 혁명기에 왕을 상징하는 색 (백색)과 파리시를 상징하는 색 (청색과 적색)을 결합시킴으로써 탄생하였다. 오늘날 삼색기는 모든 공공건물에 게양된다. 또한 민간 또는 군대와 관련된 대부분의 공식행사에?나부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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