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또님의 투스텝(투투) 루틴은 변사또의 숨은 업적입니다. 댄스의 신동 사즐모의 보배입니다. 이제는 그에 모든 끼와 재주를 여기서 모두 솥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공개를 하셨습니다. 말만고 말 많앗던 투스텝(투투) 가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이 모든 투투 개발자의 스텝을 전수받은 수제자 변사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옵션도 좋은 용어이고 바레이션 도 좋은 의견입니다. 악세사리란 뜻은 모창도 전수 받은 사람으로서 투스텝(투투) 의 본 스텝에 중간중간에 16가지의 악세사리 스텝을 여님의 장신구 처럼 댄스를 화려하게 해주는 하나의 꽃같은 스텝입니다. 이것은 일반 리듬짝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남자나 여자가 개인적으로 멋을 내는 기교 스텝을 말 하는것 입니다. 개발 되어 나온것이 2007년도로 알고 잇습니다.
댄스이론 표기법을 좀더 명확하게 올려주시려는 변사또님의 공인답고 학원장 다우신 그흔적에 찬사를 드리고 높이 평가하면서 한편으론 아라별 리듬짝 표기법 주문이 조금씩 반영되어 가는것에 감사를 드리며 변사또님의 이론글에 한발짝 더 다가서서 알맹이 깍찬 좋은글 읽어 봤습니다.제가 리듬짝을 열공하는 동안 네분의셈님(한분은 홍대앞 힙합중 팝핀 셈님)한테 각기다른 장르를 전수 받았는데 여기에 올려주신 변사또님의 리듬짝 투스텝"중 투스텝 악세사리란 과연 어떡 휘겨(Figuer)를 일컫는 것이고 그악세사리 휘겨를 어떤경우 즉 어는경우엔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회원님들은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투스텝에서 말하는 딱따구리 스텝이름을 본인같은 경우엔 그명칭을 우드페커(Wood.나무 Pecker.콕콕 쪼아대는 새)라는 명칭으로 사용합니다.(제 경우엔) 그밖의 몇가지 투스텝중 스텝명칭을 제개인적으론 그스텝에 합당한 사전적 명칭을 붙여 사용 합니다. 지금 변사또님이 사용하는 투스텝 명칭에는 제가 투스텝을 전수받는 그시기에 전수자와 상의하여 스텝(예: 헤지테이션)명칭을 붙여놓아 지금 그스텝 명칭으로 사용하고 부르는 스텝이름이 몇가지 있습니다마는 그건 명분상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아라 선배님..."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Woodpecker나 딱따구리나 같은 뜻이거늘...저는 배우는 입장에서 또 가르치는 입장에서...또 개발자이시자 사부님이신 분의 뜻을 존중하여 딱따구리가 좋습니다저의 조족지혈 같은 작은 지식으로,어찌 그분의 바다와 같은 큰 지혜를 따르겠습니까
변사또님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그럼 내가 스승의 그림자를 밟고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나역시 한계를 모르고 상대를 펌하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어제도 투스텝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전주모임 k.d.a.로부터 전화를 받고 덕분에 좋은 스텝 전수받아 즐겁게 산다고 대화를 했습니다만 =제경우엔= 이라는 토를 달았고요.단한번도 공적인 자리에서 K.d.a 명예를 실추시킨적도 없는 사람입니다.우드페커도 퀵스텝에서 나오는 스텝이름인데 좋은 시각으로 보면 투스텝을 모르는 다른님에게 홍보차원이라고 볼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특정인 한사람과 멀어지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워지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투스텝 글을 여직 한편도 못올린것은 저는 공적인 글은 어느누구를 두둔하거나 변호하지 않기에 오래전부터 투스텝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어도 내딴엔 잘써본다고 쓴글이 상대에게 누가 될까봐 자제하고 살았던 것입니다.사댄스텝에 있어서 딱따구리 가로열고 우드페케 그렇게 표현하는것도 홍보차원에서 좋은 시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을것이고 나쁜시각으로 보면 건방진 거라 볼수 있겠지요.변사또님 이론에도 저는 들어보지 못한 영어스텝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참으로 입장에 차이는 이런가 봅니다.
저는 우리짝녀와는 사제지간 이기에 제입장 에서는 정확한 단어나 용어가 아니면 부끄러운 마음에서 사전을 찾아서라도 합당한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저는 학원운영. 어떤 전문적인 길을 가는사람이 아니고 누구한테 댄스를 배워도 제나름대로 후리로 춤을 춥니다.즉 다시말해 내스타일로 변형해서 즐기겠지만 그러나학원을 운영하는 지도자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역시 투스텝 하나를 위하여 일생을 바쳐온 k.d.a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온라인 상의 글들은 자칫 잘못 해석하면 저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로 비쳐질수도 있는것 이기에 변사또님이 제입장 에서 님의글 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잠이 안오네요.어제오늘 먼일인지 몰것네요.
아라별님,매번 가페에 좋은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춤에 대한 이론이 부족한 이사람 또한 잘 배우고 있습니다,아라별님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 감히,한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아라별님은 진정코 자신의 가지고있는 지식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쓰실겁니다.하지만,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말들이 많습니다.물론,토론을 한다는 취지는 좋습니다 마는 그 본질을 벗어나서 상대를 비하 시킨다는 겁니다.솔직히 마음이 상하지요..내가 아는 아라별님은 예전에 이런카페나 동영상 하고는 거리가 먼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구님,,말씀이 점잖치 못하시군요..잘나서 그런것도 아니고,마음이 꼬여서 그런것도 아니고,아라별님 춤을 좋아해서도 아니고,같은 카페 회원들끼리 서로 갑론을박을 해서 속이상한 나머지 내 마음을 표현했을뿐 인데 말씀이 범인답지 않군요,,피구님이야 말로 마음이 꼬이신분 같습니다.우리네 춤꾼들이 이론을 알아서 어디다가 써먹을까요?추워서 즐거우면 되는것 아닙니까?그리고 내가 리콜님에게 단 리플을 보시고 말씀하세요..비하는 아니고 딴지라고 말씀을 드렸을 터인데..그리고 아라별님과 리콜님이 서로 오해를 푸셨다고 하셨다고 하시길레 두분한테 좋은 감정이구요..피구님이야 말로 나한테 하실 이야기가 있음 쪽지로 말씀하세요..
피구님,리플을 잘 보았습니다.같은 카페 회원끼리 이렇게 논쟁하는건 정말로 싫네요..피구님,내 잘못이 크네요.내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너그러히 용서를 바랍니다,우리는 언제 만나도 만나야되는 그런 인연 아닙니까? 이론을 알아서 어디에 써 먹을까요 라고 드린 말씀은 모든분들 에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고 내 자신을 이야기 한겁니다,단순한 사람이 한 이야기 이니 오해는 하지마세요,,우리서로 좋은 감정으로 잘 지냅시다.부연해서 한말씀 더 드린다면 나도 성격이 시원스런걸 좋아합니다..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민혁님
차세대 주자인 변사또 셈님의 열정과 정성이 듬뿍담긴 내용 투스탭(투투) 을 배우고 있는중인분과 배울분에게는 좋은자료로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수고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반가운 리콜님의 모습을 8일날 뵙겠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변사또님의 투스텝(투투) 루틴은 변사또의 숨은 업적입니다. 댄스의 신동 사즐모의 보배입니다. 이제는 그에 모든 끼와 재주를 여기서 모두 솥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공개를 하셨습니다. 말만고 말 많앗던 투스텝(투투) 가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이 모든 투투 개발자의 스텝을 전수받은 수제자 변사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는 옵션스탭 내지는 바레이션스탭 이라고 부르는중에 옵션스탭을 선호하는 이유는 의무사항이 아니라 선택이라 개인 취향에 따라 쓰던지 말던지 배우든지 말든지 하기때문에 적합한 용어이지만 악세사리는 창시자가 정해놓은 투스탭 용어로 오야맘인걸 뭐라하면 안되지요......
옵션도 좋은 용어이고 바레이션 도 좋은 의견입니다. 악세사리란 뜻은 모창도 전수 받은 사람으로서 투스텝(투투) 의 본 스텝에 중간중간에 16가지의 악세사리 스텝을 여님의 장신구 처럼 댄스를 화려하게 해주는 하나의 꽃같은 스텝입니다. 이것은 일반 리듬짝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남자나 여자가 개인적으로 멋을 내는 기교 스텝을 말 하는것 입니다. 개발 되어 나온것이 2007년도로 알고 잇습니다.
단무지 강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단무지 강님 그럼 밥사세요, 저는 김밥을 좋아합니다. 죄송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론에 논쟁이 없다는 것도 이상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넘좋은
하루에도 몇번 씩 역시
지름길을 
인천삐순이님
화이팅
댄스이론 표기법을 좀더 명확하게 올려주시려는 변사또님의 공인답고 학원장 다우신 그흔적에 찬사를 드리고 높이 평가하면서 한편으론 아라별 리듬짝 표기법 주문이 조금씩 반영되어 가는것에 감사를 드리며 변사또님의 이론글에 한발짝 더 다가서서 알맹이 깍찬 좋은글 읽어 봤습니다.제가 리듬짝을 열공하는 동안 네분의셈님(한분은 홍대앞 힙합중 팝핀 셈님)한테 각기다른 장르를 전수 받았는데 여기에 올려주신 변사또님의 리듬짝 투스텝"중 투스텝 악세사리란 과연 어떡 휘겨(Figuer)를 일컫는 것이고 그악세사리 휘겨를 어떤경우 즉 어는경우엔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회원님들은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것이 아직 미흡하고 부족할 따름입니다
투스텝(투투)를 먼저 이수하신 선배님이신 아라
님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회원님들을 위하셔서 보충 설명과 함께 자료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스텝에서 말하는 딱따구리 스텝이름을 본인같은 경우엔 그명칭을 우드페커(Wood.나무 Pecker.콕콕 쪼아대는 새)라는 명칭으로 사용합니다.(제 경우엔) 그밖의 몇가지 투스텝중 스텝명칭을 제개인적으론 그스텝에 합당한 사전적 명칭을 붙여 사용 합니다. 지금 변사또님이 사용하는 투스텝 명칭에는 제가 투스텝을 전수받는 그시기에 전수자와 상의하여 스텝(예: 헤지테이션)명칭을 붙여놓아 지금 그스텝 명칭으로 사용하고 부르는 스텝이름이 몇가지 있습니다마는 그건 명분상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아라
선배님..."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Woodpecker나 딱따구리나 같은 뜻이거늘...저는 
배우는 입장에서 또 가르치는 입장에서...또 개발자이시자 사부님이신 분의 뜻을 존중하여 딱따구리가 
좋습니다
저의 조족지혈 같은 작은 지식으로,어찌 그분의 바다와 같은 큰 지혜를 따르겠습니까
변사또님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그럼 내가 스승의 그림자를 밟고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나역시 한계를 모르고 상대를 펌하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어제도 투스텝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전주모임 k.d.a.로부터 전화를 받고 덕분에 좋은 스텝 전수받아 즐겁게 산다고 대화를 했습니다만 =제경우엔= 이라는 토를 달았고요.단한번도 공적인 자리에서 K.d.a 명예를 실추시킨적도 없는 사람입니다.우드페커도 퀵스텝에서 나오는 스텝이름인데 좋은 시각으로 보면 투스텝을 모르는 다른님에게 홍보차원이라고 볼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특정인 한사람과 멀어지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워지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투스텝 글을 여직 한편도 못올린것은 저는 공적인 글은 어느누구를 두둔하거나 변호하지 않기에 오래전부터 투스텝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어도 내딴엔 잘써본다고 쓴글이 상대에게 누가 될까봐 자제하고 살았던 것입니다.사댄스텝에 있어서 딱따구리 가로열고 우드페케 그렇게 표현하는것도 홍보차원에서 좋은 시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을것이고 나쁜시각으로 보면 건방진 거라 볼수 있겠지요.변사또님 이론에도 저는 들어보지 못한 영어스텝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참으로 입장에 차이는 이런가 봅니다.
저는 우리짝녀와는 사제지간 이기에 제입장 에서는 정확한 단어나 용어가 아니면 부끄러운 마음에서 사전을 찾아서라도 합당한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저는 학원운영. 어떤 전문적인 길을 가는사람이 아니고 누구한테 댄스를 배워도 제나름대로 후리로 춤을 춥니다.즉 다시말해 내스타일로 변형해서 즐기겠지만 그러나학원을 운영하는 지도자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역시 투스텝 하나를 위하여 일생을 바쳐온 k.d.a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온라인 상의 글들은 자칫 잘못 해석하면 저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로 비쳐질수도 있는것 이기에 변사또님이 제입장 에서 님의글 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잠이 안오네요.어제오늘 먼일인지 몰것네요.
아라
선배님...죄송합니다
제가 선배님의 깊은뜻을 모르고 오해를 했던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죄송하면서 
럽기도 하였지만, 선배님의 깊은 뜻과 남자다우신 성격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아라
선배님 존경합니다 
↖.지면관계상 댓글의 짧은 분량으론 회원님들 에게 어필이 불가능하고 또한 이해하기도 시켜드릴수도 어려울것 같아서 차후"명분"{남의 귀중한 프라이버시를 존중...제 성격상 경솔한 행위는 가급적 자제하는데 한번 내질렀다하면 속된말로 내일 산수갑산을 갈때 가더라도 내사전에 빠꾸(번복)는 없는 성격이라서..죄송}을 따져보아 합당한 생각이들면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본문으로 작성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꾸~우벅 " ~ ps: 2개 댓글이 첫번 댓글밑에 답글로 가야는데 ...변사또님 께서 수정좀 해주삼..죄송.ㅎㅎ"
님의 아라별리듬짝이야기,란 글을 읽는동안에 참으로 조목조목 세심하게도 쓰셨구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아라별님 댓글중에 리듬짝을 전수시며 힙합.팝핀을 배우셧다는데 리듬짝과 팝핀은 장르기 달라도 너무 먼 장르인데...물론 댄스에 대가님이 보시는 안목은 저와는 다르겠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참으로 궁긍하네요.아라별님의 본문 언제쯤 올리실건지 기다려 보겠습니다.즐감 하고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
부디 여러 회원님들을 위하셔서 아라
님의 훌륭한 본문글을 부탁드립니다........댓글은 수정이 되지를 않아서 못하였습니다...죄송합니다 
아라별님,매번 가페에 좋은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춤에 대한 이론이 부족한 이사람 또한 잘 배우고 있습니다,아라별님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 감히,한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아라별님은 진정코 자신의 가지고있는 지식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쓰실겁니다.하지만,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말들이 많습니다.물론,토론을 한다는 취지는 좋습니다 마는 그 본질을 벗어나서 상대를 비하 시킨다는 겁니다.솔직히 마음이 상하지요..내가 아는 아라별님은 예전에 이런카페나 동영상 하고는 거리가 먼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월의 탓인지는 몰라도 많이 변하신것 같습니다,카페에 가입하시어 글도 올리시고 동영상을 찍어서 연예계에도 데뷰도 하시고요.많은 발전이 있었네요.아라별님..우리 소시적에 하던것처럼 편하게 삽시다,물이 흐르는대로 순리대로 삽시다.일에 역행을하면 명대로 못사는것은 아시지요?예전에 춤꾼으로 살았으니 앞으로도 춤꾼으로 살아갑시다,물이좋은 무도장에 놀러 다니면서 즐겁게,재미있게 살아갑시다.부탁 드리건데 앞으로 카페에 글은 삼가해 주십시요..그로 인하여 카페에 분란만 야기시킬뿐 입니다.나하고 유유자자 하게 춤꾼으로 살아 가자구요...
최승수님 이러한글은 아라별님에게 쪽지로보내서 하시지요,,,내가볼땐 글내용이 공개창에 할얘기가아니고 개인적인 사담같은데 상당히거슬리는군요,,,최승수님이 얼마나 잘났나모르겟으나 여기회원중에 최승수님보다 못난사람 한명도없습니다,,,리콜님과 아라별님의 토론중에끼어들어서 거슬리게 글을올린걸보면서도 인내심을갖고 참았는데 가만보니 정서가 조금불안하든지 매사에뭔가 불만이많던지 좋아보이지않네요,,,
최형" 지인들의모임카페 출첵글을 보니 김치전에 막걸리한잔 이라고 쓰셨던데 약주한잔 걸치셨나 봅니다.ㅎㅎ" 말씀 새겨듣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만나면 말슴드릴려고 했는데 오늘은 운동을 안나오셨더군요.저보다 더 마음아파 하시는건 충분이 헤아리고 그마음에 웬지 고맙기만 합니다.살다보면 한두번 겪고 사는것도 아닌데 그려러니 하는 마음으로 심기 거두시고 내일 이라도 운동 나오셔서 파전에 동동주 한잔 걸치면서 웃고 살자구요..꾸~우벅
최승수님...피구님...아라
님
반갑습니다
작은 오해가 계시다면 부디 잘 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피구님 노여움 푸시지요.심기가 상하셨다면 최형을 대신해 사과드릴 렵니다.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마음이 상하셔서 취중에 드린말씀 같습니다.아직 심기가 풀리지 않아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신것 같습니다.만나보면 참으로 점잖으신 분이오니 오해 풀으시길 바랍니다..........
아라별님,,, 최승수님이 아라별님의 춤을좋아하고 또 개인적인친분이깊은것은 좋아보입니다,,,그러나 여기는이론방입니다,,이론방에서 이론에대한 토론을 하다보면 생각과틀리게 글로써 잘못전달될수가있고 또 그부분에대해서 토론을하며 좋은결론을 얻어가는게 이론방아닌가요? 당사자인 아라별님과 리콜님은 상호토론을하며 발전적으로 결론을맺었는데 최승수님이 리콜님의 정적인춤에대한 얘기에 상대를 비하시킨다라는표현을 계속하는데에서는 이해를못하겠습니다,,,,
피구님,,말씀이 점잖치 못하시군요..잘나서 그런것도 아니고,마음이 꼬여서 그런것도 아니고,아라별님 춤을 좋아해서도 아니고,같은 카페 회원들끼리 서로 갑론을박을 해서 속이상한 나머지 내 마음을 표현했을뿐 인데 말씀이 범인답지 않군요,,피구님이야 말로 마음이 꼬이신분 같습니다.우리네 춤꾼들이 이론을 알아서 어디다가 써먹을까요?추워서 즐거우면 되는것 아닙니까?그리고 내가 리콜님에게 단 리플을 보시고 말씀하세요..비하는 아니고 딴지라고 말씀을 드렸을 터인데..그리고 아라별님과 리콜님이 서로 오해를 푸셨다고 하셨다고 하시길레 두분한테 좋은 감정이구요..피구님이야 말로 나한테 하실 이야기가 있음 쪽지로 말씀하세요..
최승수님,,제표현이 과한점이있었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방은이론방입니다,,이론방에서 춤에대한이론을 토론하며 잘못된이론은 보완하고 새로운이론은 연구하며 상호발전을도보하는방으로 알고있습니다,,,그런데님은 17번글댓글이나 여기댓글이나 리콜님과 아라별님의토론이 상호간에 아무문제없이 토론이됐는데도 여러번 아라별님에게 리콜님이 무슨잘못을많이한것같이 계속글로써 표현하기에 저도 글로써표현한겁니다,,,
그리고 저도 춤은추어서 내가즐겁고 상대도즐거우면 그것이최고의 춤이라고생각합니다,,저도 이론은 잘모르기때문데 이방와서 눈팅하며 때론참여하며 이론적으로 배울게있으면배우고 도움을많이받으려고합니다,,,이론방에와서 이론을알아서 어디에써먹을까요 라고한다면 여기이론방에 참여하는사람들은 뭔가요,,,
피구님이야 말로 정서가 불안하던지 매사에 불만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님이 저를그렇게봤으면 그게맞겠지요,,,,
피구님,리플을 잘 보았습니다.같은 카페 회원끼리 이렇게 논쟁하는건 정말로 싫네요..피구님,내 잘못이 크네요.내글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너그러히 용서를 바랍니다,우리는 언제 만나도 만나야되는 그런 인연 아닙니까? 이론을 알아서 어디에 써 먹을까요 라고 드린 말씀은 모든분들 에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고 내 자신을 이야기 한겁니다,단순한 사람이 한 이야기 이니 오해는 하지마세요,,우리서로 좋은 감정으로 잘 지냅시다.부연해서 한말씀 더 드린다면 나도 성격이 시원스런걸 좋아합니다..
최승수님과의 논쟁은이걸로 마치겠습니다,,,조금이라도 제표현에 맘 상한점있으면 이해바람니다,,,추호도 누구에게든 개인감정없습니다,,,다만 최승수님이나 저나 춤을사랑하고 또 춤을추는분들을 좋아하다보니 약간의 이견이있었다 생각합니다,,,담에 만나면 소주한잔올리겠습니다,,,
피구님,감사합니다,나또한 다음에 우리 만나면 나도 소주한잔 올리지요..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그말이 진리지요..피구님,건강하시고 좋은 인연으로 만납시다.다음부터는 이런 불미스런 일이 없을겁니다,훌훌 털어버리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