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town -> 월미도 한국 정원-> 월미도 전망대-> 연안부두. : 2014년 3월 5일.
china- town에 있는 주차장 입구: 너무 중국 다워 사진을 ...
1883년 인천이 개항하면서 처음으로 china- toun이 형성되었읍니다.
현제에 위치해 있는 "공화춘" 건물입니다. 우리가 약 10분~20분 먼저 가서 그나마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공화춘 내부 실내 모습입니다. 단체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려 드어 그야말로 돗대기 시장 같이 정신 없었습니다.
공화춘 실내 전경. 우리는 거기서 그 유명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먺고...
식당에서 나와 배는 불러도 "공갈빵"은 여전히 궁금... 결국 한보다리 사서 들고서...
"짜장면 박물관 " 입구 입니다. 입장료 (성인 1 인당 \1000원을 내고 입장.
china 거리가 현성되면서 식당이 생기게 됩니다. 해서
제일 먼저 생긴 중국집이 "공화춘"입니다. 그이름은 인민공화국에 봄이 온다 라는 어원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짜짱면 집 식당 이름입니다. 차차로 규모가 커지면서 공화춘이 있던 자리가 짜장면 박물관으로 그 이름을 달리하면서 (2002년) 현제에 이르렀습니다.
박물관 2층에 추억의 한 장면이 연출되어 있어서.... 우리도 졸업생을 축하합니다.
bus로 이동: 월미도 공원을 향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정원을 모형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불로문" 서울 경복궁에 있는 문입니다. 이문을 지나면 늙지 안을 것입니다.
꽃사슴을 방목하고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오면 "다듬이 소리"가 나그네를 불러 세웁니다.
윳놀이도 하고
제기치가 한창 . 몇개나 칠수 있을런지???
빈 지게는 싫다고 해서 누구 배낭을 얹어 주었고...
99평 저택에서의 체험. 대청마루에 햇빛을 맞이하고서... 봄날이 왜 그리 추운지? 하여튼 coffee 한잔 먹고 또 과일, 또먹고, 또 먹고...
우리를 사진 찍어주는 분의 사진 모습. 이번에는 찍히셨습니다.
계단의 연속. 오늘 코스 중 제일 힘든. 하여튼 한참을 가도 또 계단 또 계단...
윌미산 정상을 지나 전망대를 향해서...
전망대 꼭대기는 바람이 무척 불었습니다.
斯也幸福君疑知(사야행복군의지):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지?
時間餘裕能如是(시간여유능여시): 시간의 여유를 이렇게 가질 수 있다는 것
上又目前敍茫茫(거우목전서망망): 위에 오르니 눈앞에 망망한 바다 펼쳐지고
只今與儂笑滿腮(지금여농소만시): 그대와 함께한 지금 얼굴엔 미소 가득해지네.
- 2014년 3월 5일. 城 霞 -
아무리 배 불러도 또 까페에서 coffee먹고...전세계가 여기에서부터...
까페테리아 입구.
연안부두 까지 한참을 걸어서 등대 망루까지 가고 드디어 식당에 입성.우선 기념 촬영.
그런데 무슨 음식이 끝도 없이 나온다.메인 음식 나오기도 전에 너무 많다.
메인 음식이 나왔는데 너무 배부르다. 또 메운탕과 밥이 나온단다. 나는 고만 먹는 것 기권. 참으로 많이 준다.
어쨌거나 6시반에 일어 났다. 어느덧 밖은 깜감하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공부 안하고 이번에는 산으로 안내하려 합니다. 2 달 동안 체력 안배 하시기를... 많은 회원님들 함께했으면...